• 최종편집 2026-08-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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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사의 비건 클린 뷰티 브랜드 어바웃미(AboutMe)가 국내산 검정콩(서리태)과 엑소좀 기술을 접목한 헤어케어 신제품 '블랙빈 엑소좀 스칼프 부스트 세럼'과 '블랙빈 엑소좀 실키 헤어 노워시 트리트먼트'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최근 헤어케어 시장은 모발 관리에서 두피 건강까지 아우르는 '스칼프 케어' 중심으로 확대되고 있다. 특히 여름철에는 강한 자외선과 높은 기온 등 외부 환경으로 인해 두피와 손상 모발을 함께 관리하려는 소비자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다.


어바웃미는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예로부터 모발 건강 원료로 활용돼 온 국내산 검정콩에 주목했다. 검정콩에는 안토시아닌과 이소플라본을 비롯해 단백질, 아미노산, 미네랄 등 다양한 영양 성분이 함유돼 있어 두피 컨디션 유지와 모발 강화에 도움을 주는 원료로 알려져 있다.


이번 신제품은 검정콩 성분에 엑소좀 기술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엑소좀은 세포가 분비하는 50~150나노미터(nm) 크기의 미세 입자로, 단백질과 성장인자 등 다양한 생리활성 성분을 다른 세포로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어바웃미는 이 기술을 적용해 검정콩 유래 영양 성분의 전달력을 높여 두피와 모발 케어 효과를 강화했다.


'블랙빈 엑소좀 스칼프 부스트 세럼'은 두피 열감과 각질, 모발 빠짐 고민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는 탈모 증상 완화 기능성 두피 세럼이다. 검정콩 성분과 탈모 증상 완화 기능성 성분을 함유해 두피에 영양을 공급하고 건강한 두피 환경 조성을 돕는다. 제품 입구에는 '3중 볼 괄사 어플리케이터'를 적용해 손에 내용물을 묻히지 않고 두피에 직접 바르며 마사지할 수 있도록 했다.


'블랙빈 엑소좀 실키 헤어 노워시 트리트먼트'는 씻어낼 필요가 없는 노워시 타입 제품이다. 검정콩 유래 단백질과 아미노산이 손상된 모발에 영양을 공급하고, 아르간오일·호호바오일·동백오일 등 식물성 오일 3종이 푸석하고 갈라진 모발을 관리하는 데 도움을 준다. 빠르게 흡수되는 제형으로 젖은 모발과 마른 모발 모두 사용할 수 있다.


제품의 효능은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확인됐다. '블랙빈 엑소좀 스칼프 부스트 세럼'은 4주 사용 후 모발 빠짐이 77.88% 개선됐으며, '블랙빈 엑소좀 실키 헤어 노워시 트리트먼트'는 2주 사용 후 모발 끝 갈라짐이 86.97% 개선됐다. 또한 1회 사용만으로 모발 윤기가 91.94% 향상되는 결과를 확인했다.


신제품은 어바웃미 공식 온라인몰과 네이버 브랜드스토어, 무신사 등에서 판매되며, 출시를 기념해 할인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박성수 삼양사 H&B사업PU장은 "헤어와 두피를 함께 관리할 수 있는 기능성 헤어케어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친숙한 원료와 바이오 기술을 접목한 차별화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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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웃미, 검정콩·엑소좀 기술 적용 헤어케어 2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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