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8-10(월)

라이프스타일
Home >  라이프스타일

실시간뉴스
  • 스마일라식 가격, 저렴한 게 우선일까… 가격보다 먼저 봐야 할 세 가지
    박세광 밝은눈안과의원 대표원장이 스마일라식 안과 선택 시 고려해야 할 사항에 대해 조언했다. 시력교정을 위해 스마일라식이나 스마일프로를 알아보면 가장 먼저 비용에 눈이 가게 된다. 병원마다 안내하는 가격이 다르고, 이벤트까지 더해지면 ‘어디가 더 저렴한가’가 선택의 첫 기준이 되기 쉽다. 물론 수술 비용은 무시할 수 없는 현실적인 요소다. 다만 시력교정술은 각막 두께, 곡률, 난시 정도, 안구건조 상태가 사람마다 달라서, 같은 가격이라도 모두에게 같은 결과를 보장하지 않는다. 가격만 보고 병원을 정하기보다 그 가격 안에 어떤 검사와 관리가 포함돼 있는지를 먼저 따져봐야 하는 이유다. 왜 같은 ‘스마일라식’인데 병원마다 가격이 다를까 스마일라식은 레이저로 각막 실질부 안쪽에 교정 조직을 만든 뒤, 2mm 정도의 작은 절개창으로 그 조직을 빼내는 시력교정술이다. 스마일프로는 기존 방식보다 레이저 조사 시간을 줄이고, 수술 중 눈의 미세한 움직임과 난시축 변화까지 보정하도록 설계된 차세대 장비다. 병원마다 안내하는 비용이 다른 이유는 단순히 마진 차이가 아니라, 수술 전 검사 항목의 범위와 정밀도, 사용 장비, 수술 후 관리 등이 가격에 반영되기 때문인 경우가 많다. 박세광 밝은눈안과의원 대표원장은 “스마일라식이든 스마일프로든 장비의 차이만으로 결과를 단순 비교할 수는 없다”며 “결국 환자의 눈 상태를 얼마나 정확히 파악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수술 적합성과 교정 범위를 판단하느냐가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즉 가격이 싸다고 해서 검사나 수술의 질까지 동일하게 보장되는 것은 아니라는 뜻이다. 비용 못지않게 확인해야 할 세 가지 하나, 검사가 얼마나 촘촘한가. 저렴한 가격을 내세우는 곳 중에는 검사 항목이 간소화된 경우도 있다. 각막 두께와 모양, 시력·난시 수치, 안구건조증까지 폭넓게 확인하는 검사 체계가 갖춰져 있는지가 먼저다. 박 대표원장은 “안과를 고를 때는 가까운 지역이나 비용만을 기준으로 삼기보다 정밀검사 체계를 먼저 살펴야 한다”고 조언했다. 검사 항목 수보다 중요한 건, 그 결과를 의료진이 얼마나 종합적으로 해석하고 설명해주느냐다. 둘, 의료진이 얼마나 많은 케이스를 봐왔는가. 교정량과 수술 범위는 가격표로 정해지는 게 아니라 환자의 눈 상태, 나이, 직업, 생활 습관을 종합해 결정된다. 박 대표원장은 “고도근시나 난시처럼 눈 상태가 사람마다 크게 다른 경우일수록, 의료진이 쌓아온 임상 경험을 토대로 적합한 수술법을 판단하고 수술 중 변수에 대응할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셋, 인증받은 장비를 사용하는가. 비용이 저렴한 곳일수록 어떤 장비로 수술하는지까지는 잘 살펴보지 않는 경우가 많다. 미국 FDA, 유럽 CE, 한국 식약처 등 공인 기관의 허가를 받은 장비인지 확인하는 것이 우선이다. 밝은눈안과가 사용하는 자이스(ZEISS)사의 비쥬맥스 장비는 미국 FDA와 유럽 CE, 한국 식약처 허가를 모두 받은 장비로, 렌티큘 추출 방식 시력교정 장비 중 FDA 승인을 받은 몇 안 되는 사례 중 하나다. 박 대표원장은 “의료진의 숙련도와 임상 경험뿐 아니라 검증된 시력교정 장비, 수술 후 진료 체계까지 종합적으로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가격만으로는 알 수 없는 것 정밀검사 결과에 따라 애초 희망했던 수술 방법이 적합하지 않다는 결론이 나올 수도 있다. 박 대표원장은 “이런 경우 다른 대안을 제시하거나, 아예 수술을 권하지 않는 판단까지 포함해 환자에게 충분히 설명하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정밀검사는 수술을 진행하기 위한 형식적 절차가 아니라, 수술이 가능한지 여부를 객관적으로 가려내기 위한 과정”이라고 말했다. 저렴한 비용을 내세우는 곳일수록 이 설명 과정이 생략되지는 않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싼 가격이 아니라, 그 가격에 뭐가 들어있는지가 기준이다 박세광 대표원장은 “안과 선택의 핵심은 특정 수술법의 인기나 병원의 접근성이 아니라, 환자 개개인의 눈 상태에 맞는 검사와 진료 체계를 갖췄는지에 있다”고 강조했다. 비용을 아예 배제할 수는 없다. 다만 같은 가격이라도 어떤 검사를 거치고, 수술 경험은 얼마나 되는지, 어떤 장비로 수술하는지 병원마다 다르다. 결국 후회 없는 선택은 ‘얼마인가’가 아니라 ‘그 금액 안에 어떤 의료적인 가치가 포함돼 있는가’를 따져보는 데서 시작된다. 스마일라식, 라섹, ICL(안내렌즈삽입술), 노안수술, 백내장 수술 전문으로 하는 밝은눈안과 잠실 본점 의료진 8인
    • 라이프스타일
    • 건강지식
    2026-08-05
  • 허리가 아프면 모두 디스크일까… 헷갈리는 허리 통증 용어 소개
    천안바른마취통증의학과 강진구 대표원장 천안바른마취통증의학과가 일반인들이 헷갈리는 허리 통증 용어를 소개했다. 허리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병원을 찾으면 가장 많이 하는 말 중 하나가 있다. ‘좌골신경통이 있는 것 같아요’, ‘이상근증후군이라던데 맞나요?’, ‘디스크와 협착증은 어떻게 다른가요?’와 같은 말이다. 인터넷에는 다양한 의학 용어가 넘쳐나지만, 정작 그 의미를 정확하게 알고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실제로 좌골신경통을 하나의 질환으로 생각하거나 엉덩이 통증만 있어도 모두 이상근증후군으로 오해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증상이 반복된다면 임의로 판단하기보다 허리통증 정형외과 진료를 통해 원인을 구분하는 것이 중요하다. 가장 먼저 알아야 할 것은 좌골신경통이 하나의 독립된 질환명이라기보다 증상을 설명하는 표현에 가깝다는 점이다. 좌골신경을 따라 엉덩이에서 허벅지, 종아리, 발까지 이어지는 통증이나 저림이 나타나는 상태를 통틀어 좌골신경통이라고 부른다. 따라서 좌골신경통은 허리디스크, 척추관협착증, 이상근증후군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다. 대표적인 원인인 허리디스크의 정확한 명칭은 요추 추간판탈출증이다. 척추뼈 사이에서 충격을 흡수하는 추간판이 밀려 나오면서 주변 신경을 자극하거나 압박해 통증을 일으킨다. 허리 통증과 함께 엉덩이, 허벅지, 종아리로 이어지는 저림이 나타날 수 있으며, 심한 경우 발목이나 발가락에 힘이 빠지는 증상이 동반되기도 한다. 반면 이상근증후군은 허리보다 엉덩이 부위에서 문제가 시작된다. 이상근은 엉덩이 깊숙한 곳에 위치한 근육으로, 이 근육이 긴장하거나 두꺼워지면서 주변의 좌골신경을 자극하면 엉덩이와 다리 뒤쪽에 통증이 나타날 수 있다. 오래 앉아 있거나 운전한 뒤 통증이 심해지는 경우가 많지만, 증상만으로 허리디스크와 정확히 구분하기는 어렵다. 척추관협착증도 허리디스크와 자주 혼동된다. 척추관협착증은 척추 안에서 신경이 지나가는 통로가 좁아지면서 발생한다. 오래 걷거나 서 있으면 다리가 저리고 무거워지며, 잠시 앉거나 허리를 앞으로 숙이면 편해지는 양상을 보일 수 있다. 이러한 특징은 진단에 도움이 되지만 모든 환자에게 똑같이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 천장관절증후군은 척추와 골반을 연결하는 천장관절 주변에 통증이 발생하는 상태다. 허리 아래쪽이나 한쪽 엉덩이가 아프고, 자세를 바꾸거나 계단을 오를 때 통증이 심해질 수 있다. 허리디스크나 이상근증후군과 통증 부위가 겹칠 수 있어, 허리통증 정형외과 진료 시 통증 위치뿐 아니라 자세 변화와 보행에 따른 증상까지 함께 살펴야 한다. 단순 요추염좌나 근막통증증후군도 흔하다.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갑작스럽게 허리를 움직인 뒤 통증이 시작됐다면 근육이나 인대 손상을 의심할 수 있다. 특정 근육을 눌렀을 때 통증이 재현되고 뻐근함이 지속된다면 근막통증이 원인일 가능성도 있다. 다만 다리 저림이나 감각 저하가 함께 나타난다면 신경 압박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천안바른마취통증의학는 이처럼 비슷해 보이는 허리 통증이라도 원인은 다양하다고 말한다. 강진구 대표원장은 “통증이 시작된 위치, 다리로 퍼지는 방향, 걷거나 앉을 때의 변화, 감각 저하와 근력 약화 여부를 종합적으로 살펴야 한다”며 “자칫 인터넷에서 본 증상 몇 가지만으로 특정 질환을 단정하면 실제 원인과 다른 치료를 선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강 대표원장은 특히 통증이 반복되거나 다리 저림이 심해지는 경우, 발목이나 발가락에 힘이 빠지는 경우, 대소변 기능에 이상이 생긴 경우에는 진료를 미루지 않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허리통증 정형외과에서는 문진과 신체검사, 필요한 경우 영상검사를 통해 신경 압박 여부와 통증의 원인을 구분한다. 강 대표원장은 “허리디스크라고 생각했던 통증이 이상근증후군일 수 있고, 단순 좌골신경통으로 여겼던 증상이 척추관협착증에서 비롯됐을 수도 있다”며 “허리 통증은 이름보다 원인을 구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정확한 진단을 바탕으로 상태에 맞는 치료와 생활습관 관리를 시작해야 통증의 반복과 악화를 줄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 라이프스타일
    • 건강지식
    2026-07-22
  • 하리보, 제주에서 영감 받은 첫 한국 특화 젤리 ‘하리보 헬로 제주’ 출시
    글로벌 젤리 브랜드 하리보(HARIBO)가 제주도의 자연과 문화를 모티브로 한 리미티드 에디션 ‘하리보 헬로 제주(Hello Jeju)’를 출시한다. 하리보는 지난 2024년 7월 국내 최대 규모의 브랜드 미디어 전시 ‘하리보 해피월드 인 제주’를 개관했다. 이번 신제품은 하리보 해피월드가 자리한 제주도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국내 소비자와의 정서적 연결을 강화하고 가족 고객에게 보다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기획됐다.이번 헬로 제주 에디션은 동백꽃과 돌하르방, 조랑말, 감귤, 구좌 당근 등 제주를 대표하는 상징을 귀엽고 직관적인 젤리 모양으로 구현해 맛과 비주얼 모두에서 즐거움을 더했다. 또한 각 젤리에는 모양과 어울리는 과일 맛을 담았다. 구좌 당근은 레몬 맛, 조랑말은 사과 맛, 제주 감귤은 감귤 맛, 돌하르방은 복숭아 맛, 동백꽃은 딸기 맛으로 구성됐다.제주의 풍경을 담은 패키지도 눈길을 끈다. 하리보 특유의 밝고 유쾌한 브랜드 감성과 제주만의 분위기를 결합해 제품의 차별화된 콘셉트를 강조했다.하리보 코리아 마케팅팀은 이번 ‘하리보 헬로 제주’는 글로벌 브랜드 하리보가 한국 소비자를 위해 처음 선보이는 특화 제품으로, 제주만의 매력과 하리보의 즐거움을 함께 담아냈다며, 제주를 대표하는 다양한 상징과 다채로운 과일 맛을 통해 소비자들이 일상 속에서도 제주만의 감성과 특별한 즐거움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하리보 헬로 제주’는 지난 7월 6일 하리보스토어에서 먼저 선보였으며, 오는 7월 20일 코스트코를 시작으로 7월 27일부터 전국 편의점 등 주요 유통 채널에서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 라이프스타일
    • 리빙
    2026-07-15
  • 국내 첫 국제수면치유박람회 7월 코엑스 개최
    수면 건강과 치유를 주제로 한 전문 박람회인 ‘2026 국제수면치유박람회(Sleep & Wellness Festa)’가 7월 30일부터 8월 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수면 과학, 힐링 테라피, 스마트 수면 기기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기업이 함께 하는 이번 행사는 수면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국내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전시회로 주목받고 있다. 인공지능(AI) 기반 수면 분석 솔루션, 수면 환경 개선 제품, 수면 의료·연구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 최신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 행사에서는 글로벌 바이어 초청 수출 구매 상담회와 산업 트렌드 콘퍼런스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예정돼 있다. 일시: 7월 30일(목)~8월 1일(토) 신청 및 문의: 02-6083-8034, zzzfesta@kosia.or.kr 홈페이지: https://zzzfesta.com 주최: 한국경제신문, 코엑스, 한국수면산업협회
    • 뉴스
    • 웰니스
    2026-06-18
  • 불스원, 냄새 분자 직접 흡착·제거하는 ‘언센트 차콜 탈취제’ 출시… 6대 악취 99% 제거
    국내 1위 자동차용품 전문기업 불스원(https://bullsone.com)이 향에 민감한 소비자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신제품 ‘언센트(UNSCENT) 차콜 탈취제’를 새롭게 출시한다. 언센트 차콜 탈취제는 향으로 냄새를 덮는 대신 냄새 분자를 흡착·제거하는 무향 탈취제로, 일상 속 악취 성분을 99% 제거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방향제나 탈취제는 악취를 강한 향으로 덮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향이 악취와 섞이면 오히려 불쾌한 혼합취를 유발해, 향에 민감한 소비자에게는 부담이 될 수 있다. 특히 장시간 머무는 밀폐된 생활 공간에서는 향을 더하는 것보다 냄새의 원인을 관리하는 방식이 중요하다. 언센트 차콜 탈취제는 이러한 불편을 줄이기 위해 인공 향료를 더하지 않은 무향 설계와 냄새 흡착 기술을 적용했다. 특허받은 흡착 활성탄을 적용해 숯보다 강한 흡착력으로 냄새 분자를 잡아주고, 공기청정기 필터에 사용되는 콜게이트를 더해 탈취 효율을 높였다. 이 같은 탈취 성능은 수치로도 확인됐다. 언센트 차콜 탈취제는 암모니아, 트리메틸아민, 아세트산 등 일상 속 6대 주요 악취 성분을 99% 제거해 집 안 곳곳의 불쾌한 냄새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언센트 차콜 탈취제는 사용하는 공간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걸이형과 거치형 2종으로 구성됐다. 걸이형은 옷장, 신발장, 서랍, 냉장고, 자동차 헤드레스트, 틈새 공간처럼 좁고 밀폐된 공간에 배치하기 좋으며, 거치형은 거실, 침실, 화장실, 반려동물 공간, 자동차 실내 등 비교적 넓은 생활 공간의 냄새 관리에 적합하다. 반복 사용이 가능한 점도 특징이다. 언센트 차콜 탈취제는 일정 기간 사용 후 햇빛에 건조하면 탈취 성능을 회복할 수 있어 5회 재사용 시 최대 6개월간 반복 사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잦은 교체 부담을 줄이면서 생활 공간의 냄새를 꾸준히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불스원은 언센트 차콜 탈취제가 인위적인 향으로 악취를 덮으려다 발생하는 혼합취에 피로감을 느끼는 소비자의 목소리에서 출발한 제품이라며, 아이 방, 주방, 반려동물 공간 등 향 자극이 부담스러운 생활 공간에서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탈취 솔루션으로 자리잡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라이프스타일
    • 리빙
    2026-06-18
  • 뱅앤올룹슨, 이스턴에디션과 협업한 룸 스프레이 ‘묵향의 소리’ 출시
    프리미엄 홈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뱅앤올룹슨(Bang & Olufsen)이 브랜드의 100주년을 기념하는 다양한 활동의 일환으로 이스턴에디션(Eastern Edition)과 협업한 룸 스프레이 ‘묵향의 소리(The Sound of Ink)’를 선보인다. 이번 협업은 100년의 시간 동안 사운드와 디자인의 기준을 확장해 온 뱅앤올룹슨과 한국 본연의 미학과 전통 공예를 바탕으로 본질적인 아름다움을 탐구해 온 이스턴에디션이 만나 완성한 프로젝트다. 서로 다른 문화와 소재에서 출발한 두 브랜드는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아름다움과 그것을 완성하기 위한 정교한 태도라는 공통된 가치를 바탕으로 사운드와 공간을 향으로 확장한 새로운 감각적 경험을 제안한다. ‘묵향의 소리’는 뱅앤올룹슨이 추구해온 순수하고 아름다운 사운드에서 영감을 받아 완성된 룸 스프레이다. 소리가 공간에 머무는 방식과 향이 공간에 스며드는 감각을 연결해 음악을 듣는 순간의 몰입과 여운을 후각적 경험으로 풀어냈다. 이는 벼루에 먹을 갈고, 흰 종이 위에 붓을 올리는 순간의 정적인 몰입에서 착안했다. ‘묵향’이라는 감각적 언어를 통해 소리가 시작되기 전의 고요함, 첫 음이 공간을 깨우는 순간, 그리고 음악이 끝난 뒤에도 오래도록 남는 여운을 표현했다. 향은 ‘발묵(發墨)’, ‘운필(運筆)’, ‘침윤(浸潤)’의 세 단계로 구성된다. 첫 향은 카모마일과 페티그레인이 맑고 깨끗한 인상을 전하며, 전원을 켰을 때 공간에 퍼지는 첫 음의 청량함을 떠올리게 한다. 이어지는 미들 노트는 로즈, 오렌지 블라썸, 라벤더가 부드럽게 어우러져 음악이 공간을 채우는 따뜻한 질감과 리듬감을 표현한다. 마지막으로 샌달우드, 갈바늄, 머스크, 바닐라가 깊고 차분한 잔향을 남기며, 음악이 멈춘 뒤에도 공간에 남는 뱅앤올룹슨만의 깊은 울림과 오래도록 지속되는 감각을 담아낸다. 이번 룸 스프레이의 향은 이스턴에디션의 공동대표이자 디자이너인 양태오가 기획을 맡았다. 양태오 대표는 조선 문인화에서 느껴지는 여백, 선, 묵향의 이미지를 바탕으로 뱅앤올룹슨의 사운드에서 받은 청각적 영감을 향으로 해석했다. 과거 선비들이 문인화를 통해 자연과 교감하고 내면을 다스렸다면 현대인은 음악을 통해 자신만의 시간을 회복한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처럼 ‘묵향의 소리’는 뱅앤올룹슨이 추구해온 아름다운 사운드와 이스턴에디션의 동양적 미감, 그리고 향이 하나의 흐름으로 어우러지는 새로운 감각의 순간을 완성한다. 뱅앤올룹슨은 이번 협업은 브랜드 창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다양한 활동의 일환으로, 뱅앤올룹슨이 추구해온 사운드 경험을 향과 한국적 미감이라는 새로운 감각으로 확장한 의미 있는 시도라며, 음악이 공간의 분위기를 바꾸고 오래도록 여운을 남기듯 ‘묵향의 소리’ 역시 향을 통해 뱅앤올룹슨이 추구하는 몰입의 경험을 보다 깊이 있게 전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협업은 금속과 목재, 기술과 공예, 서양과 동양이라는 서로 다른 요소가 명확한 대비를 이루면서도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지점을 보여준다. 뱅앤올룹슨과 이스턴에디션이 함께 선보이는 ‘묵향의 소리’는 브랜드 창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여정에 또 하나의 의미 있는 장면을 완성한다. 룸 스프레이 ‘묵향의 소리’는 6월 15일부터 이스턴에디션 오프라인 쇼룸 및 공식 온라인 스토어, 29CM 등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소비자 가격은 13만5000원이다. 한편, 뱅앤올룹슨은 1925년 덴마크 스트루에르에서 피터 뱅과 스벤드 올룹슨에 의해 설립된 럭셔리 오디오 브랜드다. 한 세기 동안 뱅앤올룹슨은 오디오 기술의 경계를 넘어섰고, 지속적으로 음향 혁신의 선두에 서 있다. 오늘날 모든 뱅앤올룹슨 제품은 여전히 아름다운 사운드, 시대를 초월한 디자인, 그리고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장인정신의 고유한 조합을 자랑한다. 뱅앤올룹슨의 혁신적이고 진보적인 제품은 뱅앤올룹슨 스토어와 공식 온라인 스토어 및 일부 소매점에서 전 세계적으로 판매되고 있다.
    • 라이프스타일
    • 리빙
    2026-06-01

실시간 라이프스타일 기사

  • 스마일라식 가격, 저렴한 게 우선일까… 가격보다 먼저 봐야 할 세 가지
    박세광 밝은눈안과의원 대표원장이 스마일라식 안과 선택 시 고려해야 할 사항에 대해 조언했다. 시력교정을 위해 스마일라식이나 스마일프로를 알아보면 가장 먼저 비용에 눈이 가게 된다. 병원마다 안내하는 가격이 다르고, 이벤트까지 더해지면 ‘어디가 더 저렴한가’가 선택의 첫 기준이 되기 쉽다. 물론 수술 비용은 무시할 수 없는 현실적인 요소다. 다만 시력교정술은 각막 두께, 곡률, 난시 정도, 안구건조 상태가 사람마다 달라서, 같은 가격이라도 모두에게 같은 결과를 보장하지 않는다. 가격만 보고 병원을 정하기보다 그 가격 안에 어떤 검사와 관리가 포함돼 있는지를 먼저 따져봐야 하는 이유다. 왜 같은 ‘스마일라식’인데 병원마다 가격이 다를까 스마일라식은 레이저로 각막 실질부 안쪽에 교정 조직을 만든 뒤, 2mm 정도의 작은 절개창으로 그 조직을 빼내는 시력교정술이다. 스마일프로는 기존 방식보다 레이저 조사 시간을 줄이고, 수술 중 눈의 미세한 움직임과 난시축 변화까지 보정하도록 설계된 차세대 장비다. 병원마다 안내하는 비용이 다른 이유는 단순히 마진 차이가 아니라, 수술 전 검사 항목의 범위와 정밀도, 사용 장비, 수술 후 관리 등이 가격에 반영되기 때문인 경우가 많다. 박세광 밝은눈안과의원 대표원장은 “스마일라식이든 스마일프로든 장비의 차이만으로 결과를 단순 비교할 수는 없다”며 “결국 환자의 눈 상태를 얼마나 정확히 파악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수술 적합성과 교정 범위를 판단하느냐가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즉 가격이 싸다고 해서 검사나 수술의 질까지 동일하게 보장되는 것은 아니라는 뜻이다. 비용 못지않게 확인해야 할 세 가지 하나, 검사가 얼마나 촘촘한가. 저렴한 가격을 내세우는 곳 중에는 검사 항목이 간소화된 경우도 있다. 각막 두께와 모양, 시력·난시 수치, 안구건조증까지 폭넓게 확인하는 검사 체계가 갖춰져 있는지가 먼저다. 박 대표원장은 “안과를 고를 때는 가까운 지역이나 비용만을 기준으로 삼기보다 정밀검사 체계를 먼저 살펴야 한다”고 조언했다. 검사 항목 수보다 중요한 건, 그 결과를 의료진이 얼마나 종합적으로 해석하고 설명해주느냐다. 둘, 의료진이 얼마나 많은 케이스를 봐왔는가. 교정량과 수술 범위는 가격표로 정해지는 게 아니라 환자의 눈 상태, 나이, 직업, 생활 습관을 종합해 결정된다. 박 대표원장은 “고도근시나 난시처럼 눈 상태가 사람마다 크게 다른 경우일수록, 의료진이 쌓아온 임상 경험을 토대로 적합한 수술법을 판단하고 수술 중 변수에 대응할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셋, 인증받은 장비를 사용하는가. 비용이 저렴한 곳일수록 어떤 장비로 수술하는지까지는 잘 살펴보지 않는 경우가 많다. 미국 FDA, 유럽 CE, 한국 식약처 등 공인 기관의 허가를 받은 장비인지 확인하는 것이 우선이다. 밝은눈안과가 사용하는 자이스(ZEISS)사의 비쥬맥스 장비는 미국 FDA와 유럽 CE, 한국 식약처 허가를 모두 받은 장비로, 렌티큘 추출 방식 시력교정 장비 중 FDA 승인을 받은 몇 안 되는 사례 중 하나다. 박 대표원장은 “의료진의 숙련도와 임상 경험뿐 아니라 검증된 시력교정 장비, 수술 후 진료 체계까지 종합적으로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가격만으로는 알 수 없는 것 정밀검사 결과에 따라 애초 희망했던 수술 방법이 적합하지 않다는 결론이 나올 수도 있다. 박 대표원장은 “이런 경우 다른 대안을 제시하거나, 아예 수술을 권하지 않는 판단까지 포함해 환자에게 충분히 설명하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정밀검사는 수술을 진행하기 위한 형식적 절차가 아니라, 수술이 가능한지 여부를 객관적으로 가려내기 위한 과정”이라고 말했다. 저렴한 비용을 내세우는 곳일수록 이 설명 과정이 생략되지는 않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싼 가격이 아니라, 그 가격에 뭐가 들어있는지가 기준이다 박세광 대표원장은 “안과 선택의 핵심은 특정 수술법의 인기나 병원의 접근성이 아니라, 환자 개개인의 눈 상태에 맞는 검사와 진료 체계를 갖췄는지에 있다”고 강조했다. 비용을 아예 배제할 수는 없다. 다만 같은 가격이라도 어떤 검사를 거치고, 수술 경험은 얼마나 되는지, 어떤 장비로 수술하는지 병원마다 다르다. 결국 후회 없는 선택은 ‘얼마인가’가 아니라 ‘그 금액 안에 어떤 의료적인 가치가 포함돼 있는가’를 따져보는 데서 시작된다. 스마일라식, 라섹, ICL(안내렌즈삽입술), 노안수술, 백내장 수술 전문으로 하는 밝은눈안과 잠실 본점 의료진 8인
    • 라이프스타일
    • 건강지식
    2026-08-05
  • 허리가 아프면 모두 디스크일까… 헷갈리는 허리 통증 용어 소개
    천안바른마취통증의학과 강진구 대표원장 천안바른마취통증의학과가 일반인들이 헷갈리는 허리 통증 용어를 소개했다. 허리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병원을 찾으면 가장 많이 하는 말 중 하나가 있다. ‘좌골신경통이 있는 것 같아요’, ‘이상근증후군이라던데 맞나요?’, ‘디스크와 협착증은 어떻게 다른가요?’와 같은 말이다. 인터넷에는 다양한 의학 용어가 넘쳐나지만, 정작 그 의미를 정확하게 알고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실제로 좌골신경통을 하나의 질환으로 생각하거나 엉덩이 통증만 있어도 모두 이상근증후군으로 오해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증상이 반복된다면 임의로 판단하기보다 허리통증 정형외과 진료를 통해 원인을 구분하는 것이 중요하다. 가장 먼저 알아야 할 것은 좌골신경통이 하나의 독립된 질환명이라기보다 증상을 설명하는 표현에 가깝다는 점이다. 좌골신경을 따라 엉덩이에서 허벅지, 종아리, 발까지 이어지는 통증이나 저림이 나타나는 상태를 통틀어 좌골신경통이라고 부른다. 따라서 좌골신경통은 허리디스크, 척추관협착증, 이상근증후군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다. 대표적인 원인인 허리디스크의 정확한 명칭은 요추 추간판탈출증이다. 척추뼈 사이에서 충격을 흡수하는 추간판이 밀려 나오면서 주변 신경을 자극하거나 압박해 통증을 일으킨다. 허리 통증과 함께 엉덩이, 허벅지, 종아리로 이어지는 저림이 나타날 수 있으며, 심한 경우 발목이나 발가락에 힘이 빠지는 증상이 동반되기도 한다. 반면 이상근증후군은 허리보다 엉덩이 부위에서 문제가 시작된다. 이상근은 엉덩이 깊숙한 곳에 위치한 근육으로, 이 근육이 긴장하거나 두꺼워지면서 주변의 좌골신경을 자극하면 엉덩이와 다리 뒤쪽에 통증이 나타날 수 있다. 오래 앉아 있거나 운전한 뒤 통증이 심해지는 경우가 많지만, 증상만으로 허리디스크와 정확히 구분하기는 어렵다. 척추관협착증도 허리디스크와 자주 혼동된다. 척추관협착증은 척추 안에서 신경이 지나가는 통로가 좁아지면서 발생한다. 오래 걷거나 서 있으면 다리가 저리고 무거워지며, 잠시 앉거나 허리를 앞으로 숙이면 편해지는 양상을 보일 수 있다. 이러한 특징은 진단에 도움이 되지만 모든 환자에게 똑같이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 천장관절증후군은 척추와 골반을 연결하는 천장관절 주변에 통증이 발생하는 상태다. 허리 아래쪽이나 한쪽 엉덩이가 아프고, 자세를 바꾸거나 계단을 오를 때 통증이 심해질 수 있다. 허리디스크나 이상근증후군과 통증 부위가 겹칠 수 있어, 허리통증 정형외과 진료 시 통증 위치뿐 아니라 자세 변화와 보행에 따른 증상까지 함께 살펴야 한다. 단순 요추염좌나 근막통증증후군도 흔하다.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갑작스럽게 허리를 움직인 뒤 통증이 시작됐다면 근육이나 인대 손상을 의심할 수 있다. 특정 근육을 눌렀을 때 통증이 재현되고 뻐근함이 지속된다면 근막통증이 원인일 가능성도 있다. 다만 다리 저림이나 감각 저하가 함께 나타난다면 신경 압박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천안바른마취통증의학는 이처럼 비슷해 보이는 허리 통증이라도 원인은 다양하다고 말한다. 강진구 대표원장은 “통증이 시작된 위치, 다리로 퍼지는 방향, 걷거나 앉을 때의 변화, 감각 저하와 근력 약화 여부를 종합적으로 살펴야 한다”며 “자칫 인터넷에서 본 증상 몇 가지만으로 특정 질환을 단정하면 실제 원인과 다른 치료를 선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강 대표원장은 특히 통증이 반복되거나 다리 저림이 심해지는 경우, 발목이나 발가락에 힘이 빠지는 경우, 대소변 기능에 이상이 생긴 경우에는 진료를 미루지 않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허리통증 정형외과에서는 문진과 신체검사, 필요한 경우 영상검사를 통해 신경 압박 여부와 통증의 원인을 구분한다. 강 대표원장은 “허리디스크라고 생각했던 통증이 이상근증후군일 수 있고, 단순 좌골신경통으로 여겼던 증상이 척추관협착증에서 비롯됐을 수도 있다”며 “허리 통증은 이름보다 원인을 구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정확한 진단을 바탕으로 상태에 맞는 치료와 생활습관 관리를 시작해야 통증의 반복과 악화를 줄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 라이프스타일
    • 건강지식
    2026-07-22
  • 하리보, 제주에서 영감 받은 첫 한국 특화 젤리 ‘하리보 헬로 제주’ 출시
    글로벌 젤리 브랜드 하리보(HARIBO)가 제주도의 자연과 문화를 모티브로 한 리미티드 에디션 ‘하리보 헬로 제주(Hello Jeju)’를 출시한다. 하리보는 지난 2024년 7월 국내 최대 규모의 브랜드 미디어 전시 ‘하리보 해피월드 인 제주’를 개관했다. 이번 신제품은 하리보 해피월드가 자리한 제주도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국내 소비자와의 정서적 연결을 강화하고 가족 고객에게 보다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기획됐다.이번 헬로 제주 에디션은 동백꽃과 돌하르방, 조랑말, 감귤, 구좌 당근 등 제주를 대표하는 상징을 귀엽고 직관적인 젤리 모양으로 구현해 맛과 비주얼 모두에서 즐거움을 더했다. 또한 각 젤리에는 모양과 어울리는 과일 맛을 담았다. 구좌 당근은 레몬 맛, 조랑말은 사과 맛, 제주 감귤은 감귤 맛, 돌하르방은 복숭아 맛, 동백꽃은 딸기 맛으로 구성됐다.제주의 풍경을 담은 패키지도 눈길을 끈다. 하리보 특유의 밝고 유쾌한 브랜드 감성과 제주만의 분위기를 결합해 제품의 차별화된 콘셉트를 강조했다.하리보 코리아 마케팅팀은 이번 ‘하리보 헬로 제주’는 글로벌 브랜드 하리보가 한국 소비자를 위해 처음 선보이는 특화 제품으로, 제주만의 매력과 하리보의 즐거움을 함께 담아냈다며, 제주를 대표하는 다양한 상징과 다채로운 과일 맛을 통해 소비자들이 일상 속에서도 제주만의 감성과 특별한 즐거움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하리보 헬로 제주’는 지난 7월 6일 하리보스토어에서 먼저 선보였으며, 오는 7월 20일 코스트코를 시작으로 7월 27일부터 전국 편의점 등 주요 유통 채널에서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 라이프스타일
    • 리빙
    2026-07-15
  • 국내 첫 국제수면치유박람회 7월 코엑스 개최
    수면 건강과 치유를 주제로 한 전문 박람회인 ‘2026 국제수면치유박람회(Sleep & Wellness Festa)’가 7월 30일부터 8월 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수면 과학, 힐링 테라피, 스마트 수면 기기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기업이 함께 하는 이번 행사는 수면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국내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전시회로 주목받고 있다. 인공지능(AI) 기반 수면 분석 솔루션, 수면 환경 개선 제품, 수면 의료·연구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 최신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 행사에서는 글로벌 바이어 초청 수출 구매 상담회와 산업 트렌드 콘퍼런스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예정돼 있다. 일시: 7월 30일(목)~8월 1일(토) 신청 및 문의: 02-6083-8034, zzzfesta@kosia.or.kr 홈페이지: https://zzzfesta.com 주최: 한국경제신문, 코엑스, 한국수면산업협회
    • 뉴스
    • 웰니스
    2026-06-18
  • 불스원, 냄새 분자 직접 흡착·제거하는 ‘언센트 차콜 탈취제’ 출시… 6대 악취 99% 제거
    국내 1위 자동차용품 전문기업 불스원(https://bullsone.com)이 향에 민감한 소비자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신제품 ‘언센트(UNSCENT) 차콜 탈취제’를 새롭게 출시한다. 언센트 차콜 탈취제는 향으로 냄새를 덮는 대신 냄새 분자를 흡착·제거하는 무향 탈취제로, 일상 속 악취 성분을 99% 제거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방향제나 탈취제는 악취를 강한 향으로 덮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향이 악취와 섞이면 오히려 불쾌한 혼합취를 유발해, 향에 민감한 소비자에게는 부담이 될 수 있다. 특히 장시간 머무는 밀폐된 생활 공간에서는 향을 더하는 것보다 냄새의 원인을 관리하는 방식이 중요하다. 언센트 차콜 탈취제는 이러한 불편을 줄이기 위해 인공 향료를 더하지 않은 무향 설계와 냄새 흡착 기술을 적용했다. 특허받은 흡착 활성탄을 적용해 숯보다 강한 흡착력으로 냄새 분자를 잡아주고, 공기청정기 필터에 사용되는 콜게이트를 더해 탈취 효율을 높였다. 이 같은 탈취 성능은 수치로도 확인됐다. 언센트 차콜 탈취제는 암모니아, 트리메틸아민, 아세트산 등 일상 속 6대 주요 악취 성분을 99% 제거해 집 안 곳곳의 불쾌한 냄새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언센트 차콜 탈취제는 사용하는 공간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걸이형과 거치형 2종으로 구성됐다. 걸이형은 옷장, 신발장, 서랍, 냉장고, 자동차 헤드레스트, 틈새 공간처럼 좁고 밀폐된 공간에 배치하기 좋으며, 거치형은 거실, 침실, 화장실, 반려동물 공간, 자동차 실내 등 비교적 넓은 생활 공간의 냄새 관리에 적합하다. 반복 사용이 가능한 점도 특징이다. 언센트 차콜 탈취제는 일정 기간 사용 후 햇빛에 건조하면 탈취 성능을 회복할 수 있어 5회 재사용 시 최대 6개월간 반복 사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잦은 교체 부담을 줄이면서 생활 공간의 냄새를 꾸준히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불스원은 언센트 차콜 탈취제가 인위적인 향으로 악취를 덮으려다 발생하는 혼합취에 피로감을 느끼는 소비자의 목소리에서 출발한 제품이라며, 아이 방, 주방, 반려동물 공간 등 향 자극이 부담스러운 생활 공간에서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탈취 솔루션으로 자리잡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라이프스타일
    • 리빙
    2026-06-18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