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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부살’ 의사의 놀라운 변신… 김주영 작가 신작 ‘두부살에서 철인으로’ 주요 서점 에세이 부문 베스트셀러 선정
    [웰니스투데이 김선우 기자] 페스트북은 김주영 작가의 신작 에세이 ‘두부살에서 철인으로: 어느 현직 의사의 슬기로운 몸치생활’이 교보문고, 알라딘 등 주요 서점의 에세이 부문 베스트셀러에 올랐다고 밝혔다. 이 책은 운동과 담쌓고 살던 한 내과 전문의가 30년간의 꾸준한 달리기로 ‘철인’이 되기까지의 여정을 담은 실천형 에세이다. 현재 미국에서 내과 전문의로 일하고 있는 저자는 운동에 취미도 소질도 없던, 이른바 ‘두부살’의 소유자였다. 살기 위해 서른 넘어 달리기를 시작한 그는 쉰 살의 나이에 △수영 3.8km △자전거 180km △달리기 42.195km에 달하는 혹독한 철인3종 경기(아이언맨)를 처음으로 완주하며 ‘철인’으로 거듭났다. 이후 매해 아이언맨을 완주했고, 60이 넘은 현재 10회가 넘는 완주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11월 6일 영풍문고 종로본점에서 진행한 북토크에서 작가는 “세상 모든 이에게 달리기가 얼마나 재미있고 좋은 것인지 가르쳐 주고 싶었다”며 “누구든지 이렇게 할 수 있다고 널리 알리기 위해 이 책을 집필했다”고 출간 소감을 밝혔다.페스트북 편집부는 이 책은 ‘누구나 달릴 수 있다’는 용기와 함께 ‘당신도 반드시 해낼 수 있다’는 과학적 확신을 준다며, 쉰 살에 아이언맨이 된 김주영 작가의 증명과 의학적 지식이 담긴 체계적인 방법론이 그 근거라고 전했다. 편집부는 달리기가 막막했던 당신에게, 이 책은 가장 안전하고 믿음직한 시작점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인터넷 서점의 한 독자는 현직 의사 선생님이 쓴 글이라 그런지 운동 초보자에게 필요한 의학 상식과 동기 부여가 가득하다며, ‘두부살’이라는 표현에 공감하며 웃다가도 쉰 살에 아이언맨을 완주했다는 말에 ‘나도 할 수 있겠다’는 용기를 얻게 된다고 감상평을 남겼다.김주영 작가의 신작 ‘두부살에서 철인으로’는 전국 주요 서점에서 종이책과 전자책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인 ‘김주영닷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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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1
  • 제주도, 정신건강박람회 개최..."따뜻한 관심으로 시작되는 회복"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특별자치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오는 25일 오후 1시 제주시 탑동광장에서 「2025년 정신건강박람회 – ‘따뜻한 관심으로 시작되는 회복'」을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도민의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마음 돌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정신건강 관리가 일상 속 생활습관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정신건강의 날’은 매년 10월 10일로, 1968년 대한신경정신의학회가 정신질환 편견 해소와 치료 접근성 강화를 위해 제정했다. 2017년 「정신건강복지법」 개정에 따라 법정기념일로 지정 돼 정신건강과 편견 해소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고 있다. 이날 박람회는 공식 기념식을 비롯해 도민이 직접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도두해녀공연단과 해병대 제9여단 군악대의 축하공연으로 시작되며, 기념식에서는 정신건강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8명에게 표창을 수여한다. 이후 버블스위퍼의 힐링공연과 제라진소년소녀합창단의 무대로 행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정신건강 유관기관 20곳에서 참여하는 홍보·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마음건강 자가진단 △스트레스 완화 프로그램 △힐링 아트워크 △아로마·명상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누구나 무료로 체험할 수 있으며, 스스로 정신 건강검진을 할 수 있는 마음안심버스 운영도 함께 이뤄진다. 각각의 부스를 돌며 스탬프를 모으는 ‘마음건강 스탬프 미션’은 기념품 증정과 함께 방문객들에게 놀이처럼 즐기면서 정신건강의 소중함을 체감할 기회를 제공한다. 조상범 제주도 안전건강실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도민들이 정신건강 서비스를 친근하게 경험하고 일상 속에서 마음 돌봄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신건강 정책 확대와 취약계층 맞춤 지원, 정신건강에 대한 편견 해소 캠페인을 지속하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 도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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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13
  • 브레인아로마 학술 세미나, 임상사례 릴레이 발표 속 성료
    [웰니스투데이 이민영 기자] 아로마테라피 응용 영역으로 최근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는 브레인(brain) 아로마 분야 전문가와 학생들이 이색 정보교류 행사를 개최했다. 이 분야 국내 유일의 전문가 모임인 국제브레인아로마테라피협회(협회장 한리아, 글로벌사이버대 겸임교수)는 지난 21일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서울학습관 8층 일지글로벌홀에서 회원들의 현장 활동 사례 발표를 포함한 학술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표자들은 글로벌사이버대에서 브레인아로마 교과목을 이수하고 국제아로마테라피협회의 전문가 코스를 수료한 후 임상 활동을 전개해 온 수련생들, 그리고 협회 소속 강사로 활동해 온 프로페셔널 아로마테라피스트들로서, 그간 현장에서 경험한 다양한 임상 사례들을 소개하고 관련 정보를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뇌교육학과 장래혁 교수(학과장)는 격려사에서 “최근 건강 산업은 치료에서 예방으로, 그리고 전문화된 관리로 무게 중심이 이동하는 추세"라고 전제하고, "아로마는 뇌에 직접적이고도 빠른 자극을 통해 잃어버린 감각의 회복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인간과 자연의 연결을 매개하는 중요한 소재라는 점에서 향후 뇌 관련 연구와 산업적 활용에 큰 기여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글로벌사이버대학교에서 브레인 아로마 과목을 강의하고 있는 한리아 교수는 '인지 저하에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아로마 에센셜 오일'을 주제로 특강을 제공했다. 현장 임상 사례 발표에는 10여 명의 협회원이 릴레이 방식으로 발표에 나섰고, 질의응답 세션이 이어졌다. 한편, 국제브레인아로마테라피협회(IBAA)는 최근 주목받고 있는 뇌교육과 뇌활용 영역에 아로마테라피를 접목하면서 학문적 근거를 바탕으로 실용 프로그램 개발, 전문가 양성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이를 위해 IBAA 아로마 전문가 1-2급, 생활 아로마 전문가, 아로마 뷰티 DIY 전문가, 아로마 컬러 심리 조향 분야 교육과정을 개설, 운영하고 있다. 행사를 후원한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뇌교육대학은 지난 2022년 국제브레인아로마테라피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산-학협력 심포지엄과 공동 연구 프로젝트 등을 추진해 오고 있다. 지난 해에는 뇌교육학과에 '브레인아로마' 응용 교과를 신설하고 한리아 협회장을 겸임교수로 초빙했다. 내년부터는 협회 주관 자격증 연계에 더해 브레인아로마 분야를 연계전공 과목으로 지정, 운영할 예정이다. 격려사를 하는 장래혁 교수 한리아 교수의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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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23
  • 국립산림치유원, 할머니·할아버지의 마음에 숲을 채우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 국립산림치유원은 영주시 손자녀 돌봄사업과 연계해 황혼육아를 맡고 있는 조부모를 대상으로 산림치유 캠프를 운영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손자녀 돌봄으로 인한 조부모의 신체적·정신적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국립산림치유원은 영주시와 협력해 지역 특화 복지사업과 산림치유 서비스를 결합한 실질적인 가족 돌봄 서비스를 제공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숲길을 걸으며 심신 긴장을 완화하는 ‘숲속 리듬케어’ ▲긍정적 정서를 회복하는 ‘나의 숲향기 찾기’ 등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숲속에서 여유를 찾으며 육아로 인한 피로와 긴장을 덜고 삶의 활력을 되찾을 시간을 가졌다. 김기현 국립산림치유원장은 “손자녀 돌봄에 헌신하는 조부모의 건강은 곧 가정의 행복과 직결된다”며, “산림치유 프로그램이 황혼육아로 지친 조부모에게 치유와 회복의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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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17
  • 달성군 비슬산 치유의 숲, 야간 프로그램 첫 운영
    비슬산 치유의 숲 ‘숲 명상’ 프로그램 장면 [웰니스투데이 이민영 기자] 달성군(군수 최재훈)은 폭염에 지친 주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오는 8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비슬산 치유의 숲에서 ‘무더위 탈출 야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비슬산 치유의 숲 개장 이래 최초로 저녁 시간대에 운영되는 산림치유 프로그램으로, 무더운 낮 시간을 피해 시원한 숲속에서 여유롭고 건강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주요 체험으로는 ▲건식 반신욕 ▲족욕과 허브차 시음 ▲아로마 발 마사지 등 신체 이완과 정서 안정에 도움을 주는 산림치유 콘텐츠가 마련된다. 또한, 천체망원경을 이용한 달 관측과 달의 위상 변화에 대한 해설도 함께 진행돼, 자연과 우주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야간 프로그램으로 기대를 모은다. 프로그램은 매일 오후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되며, 회차별 20명씩 총 6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참가비는 최대 1만 원이며, 비슬산자연휴양림 숙박객에게는 40%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비슬산자연휴양림(T. 053-659-4181)으로 신청하면 된다. 달성군 관계자는 “이번 야간 프로그램은 치유의 숲에서 처음 선보이는 특별한 시도”라며 “많은 분들이 자연 속에서 무더위를 잊고 진정한 힐링의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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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05
  • 2025 서울어스마라톤, 2만 러너와 ‘지구를 위한 러닝’ 시작된다
    WWF(세계자연기금)는 오는 9월 21일 서울 도심에서 개최되는 ‘2025 서울어스마라톤’의 공식 코스를 공개했다. 올해 처음 열리는 어스마라톤은 WWF와 한국스포츠관광마케팅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 기후위기의 심각성과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신청은 지난 5월 마감됐으며, 총 2만 명의 러너가 함께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광화문광장에서 출발해 여의도공원으로 이어지는 △10km 코스와 △하프코스(21.0975km)로 운영된다. 10km 코스는 마포대교를 건너 여의도로 향하는 구간으로, 한강을 가까이에서 조망할 수 있는 대중적인 노선이다. 하프코스는 광화문광장에서 청계천을 따라 도심을 순환한 뒤 마포대교와 서강대교, 두 개의 한강 대교를 건너 여의도공원에 도착하는 코스로, 서울의 도시 풍경과 생태 공간을 모두 체감할 수 있는 상징적인 경로로 기대를 모은다.특히 하프코스에는 청계천, 한강, 밤섬 등 도심 속 주요 생태 공간이 포함돼 있어 참가자들은 마라톤을 통해 우리가 지켜야 할 자연의 가치를 직접 느낄 수 있다. 도착지인 여의도공원 역시 도심 속 대표 녹지 생태 공간으로,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레이스의 여운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이번 마라톤은 공영방송 KBS를 통해 생중계되며, 해설에는 자연보전 관련 내용도 함께 언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쉽게 지나쳤던 생태 공간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WWF는 시상 부문에도 자연보전의 의미를 담았다. 개인·단체 부문 각 1~5위 수상자에게는 ‘대왕판다상’, ‘혹등고래상’ 등 멸종위기종의 이름을 딴 상이 수여되며, 각 코스의 282번째 완주자에게는 ‘WWF 한국멸종위기 282종 특별상’이 주어진다. 이 외에도 퍼포먼스를 통해 자연보전 메시지를 전달한 참가자에게는 ‘어스퍼포먼스상’, 헌옷 기부, 쓰레기 수거, 페트병 재활용 등 친환경 활동에 참여한 참가자에게는 ‘어스서포터즈상’이 수여된다.송정호 한국WWF 국장은 “이번 어스마라톤은 시민들이 도심 속 자연과 어우러져 함께 달리며, 기후위기의 심각성과 생물다양성 회복의 중요성을 공감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함께 달리는 발걸음이 지구를 지키는 힘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s://wwfkore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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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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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부살’ 의사의 놀라운 변신… 김주영 작가 신작 ‘두부살에서 철인으로’ 주요 서점 에세이 부문 베스트셀러 선정
    [웰니스투데이 김선우 기자] 페스트북은 김주영 작가의 신작 에세이 ‘두부살에서 철인으로: 어느 현직 의사의 슬기로운 몸치생활’이 교보문고, 알라딘 등 주요 서점의 에세이 부문 베스트셀러에 올랐다고 밝혔다. 이 책은 운동과 담쌓고 살던 한 내과 전문의가 30년간의 꾸준한 달리기로 ‘철인’이 되기까지의 여정을 담은 실천형 에세이다. 현재 미국에서 내과 전문의로 일하고 있는 저자는 운동에 취미도 소질도 없던, 이른바 ‘두부살’의 소유자였다. 살기 위해 서른 넘어 달리기를 시작한 그는 쉰 살의 나이에 △수영 3.8km △자전거 180km △달리기 42.195km에 달하는 혹독한 철인3종 경기(아이언맨)를 처음으로 완주하며 ‘철인’으로 거듭났다. 이후 매해 아이언맨을 완주했고, 60이 넘은 현재 10회가 넘는 완주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11월 6일 영풍문고 종로본점에서 진행한 북토크에서 작가는 “세상 모든 이에게 달리기가 얼마나 재미있고 좋은 것인지 가르쳐 주고 싶었다”며 “누구든지 이렇게 할 수 있다고 널리 알리기 위해 이 책을 집필했다”고 출간 소감을 밝혔다.페스트북 편집부는 이 책은 ‘누구나 달릴 수 있다’는 용기와 함께 ‘당신도 반드시 해낼 수 있다’는 과학적 확신을 준다며, 쉰 살에 아이언맨이 된 김주영 작가의 증명과 의학적 지식이 담긴 체계적인 방법론이 그 근거라고 전했다. 편집부는 달리기가 막막했던 당신에게, 이 책은 가장 안전하고 믿음직한 시작점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인터넷 서점의 한 독자는 현직 의사 선생님이 쓴 글이라 그런지 운동 초보자에게 필요한 의학 상식과 동기 부여가 가득하다며, ‘두부살’이라는 표현에 공감하며 웃다가도 쉰 살에 아이언맨을 완주했다는 말에 ‘나도 할 수 있겠다’는 용기를 얻게 된다고 감상평을 남겼다.김주영 작가의 신작 ‘두부살에서 철인으로’는 전국 주요 서점에서 종이책과 전자책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인 ‘김주영닷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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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1
  • 제주도, 정신건강박람회 개최..."따뜻한 관심으로 시작되는 회복"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특별자치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오는 25일 오후 1시 제주시 탑동광장에서 「2025년 정신건강박람회 – ‘따뜻한 관심으로 시작되는 회복'」을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도민의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마음 돌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정신건강 관리가 일상 속 생활습관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정신건강의 날’은 매년 10월 10일로, 1968년 대한신경정신의학회가 정신질환 편견 해소와 치료 접근성 강화를 위해 제정했다. 2017년 「정신건강복지법」 개정에 따라 법정기념일로 지정 돼 정신건강과 편견 해소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고 있다. 이날 박람회는 공식 기념식을 비롯해 도민이 직접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도두해녀공연단과 해병대 제9여단 군악대의 축하공연으로 시작되며, 기념식에서는 정신건강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8명에게 표창을 수여한다. 이후 버블스위퍼의 힐링공연과 제라진소년소녀합창단의 무대로 행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정신건강 유관기관 20곳에서 참여하는 홍보·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마음건강 자가진단 △스트레스 완화 프로그램 △힐링 아트워크 △아로마·명상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누구나 무료로 체험할 수 있으며, 스스로 정신 건강검진을 할 수 있는 마음안심버스 운영도 함께 이뤄진다. 각각의 부스를 돌며 스탬프를 모으는 ‘마음건강 스탬프 미션’은 기념품 증정과 함께 방문객들에게 놀이처럼 즐기면서 정신건강의 소중함을 체감할 기회를 제공한다. 조상범 제주도 안전건강실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도민들이 정신건강 서비스를 친근하게 경험하고 일상 속에서 마음 돌봄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신건강 정책 확대와 취약계층 맞춤 지원, 정신건강에 대한 편견 해소 캠페인을 지속하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 도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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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13
  • 브레인아로마 학술 세미나, 임상사례 릴레이 발표 속 성료
    [웰니스투데이 이민영 기자] 아로마테라피 응용 영역으로 최근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는 브레인(brain) 아로마 분야 전문가와 학생들이 이색 정보교류 행사를 개최했다. 이 분야 국내 유일의 전문가 모임인 국제브레인아로마테라피협회(협회장 한리아, 글로벌사이버대 겸임교수)는 지난 21일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서울학습관 8층 일지글로벌홀에서 회원들의 현장 활동 사례 발표를 포함한 학술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표자들은 글로벌사이버대에서 브레인아로마 교과목을 이수하고 국제아로마테라피협회의 전문가 코스를 수료한 후 임상 활동을 전개해 온 수련생들, 그리고 협회 소속 강사로 활동해 온 프로페셔널 아로마테라피스트들로서, 그간 현장에서 경험한 다양한 임상 사례들을 소개하고 관련 정보를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뇌교육학과 장래혁 교수(학과장)는 격려사에서 “최근 건강 산업은 치료에서 예방으로, 그리고 전문화된 관리로 무게 중심이 이동하는 추세"라고 전제하고, "아로마는 뇌에 직접적이고도 빠른 자극을 통해 잃어버린 감각의 회복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인간과 자연의 연결을 매개하는 중요한 소재라는 점에서 향후 뇌 관련 연구와 산업적 활용에 큰 기여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글로벌사이버대학교에서 브레인 아로마 과목을 강의하고 있는 한리아 교수는 '인지 저하에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아로마 에센셜 오일'을 주제로 특강을 제공했다. 현장 임상 사례 발표에는 10여 명의 협회원이 릴레이 방식으로 발표에 나섰고, 질의응답 세션이 이어졌다. 한편, 국제브레인아로마테라피협회(IBAA)는 최근 주목받고 있는 뇌교육과 뇌활용 영역에 아로마테라피를 접목하면서 학문적 근거를 바탕으로 실용 프로그램 개발, 전문가 양성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이를 위해 IBAA 아로마 전문가 1-2급, 생활 아로마 전문가, 아로마 뷰티 DIY 전문가, 아로마 컬러 심리 조향 분야 교육과정을 개설, 운영하고 있다. 행사를 후원한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뇌교육대학은 지난 2022년 국제브레인아로마테라피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산-학협력 심포지엄과 공동 연구 프로젝트 등을 추진해 오고 있다. 지난 해에는 뇌교육학과에 '브레인아로마' 응용 교과를 신설하고 한리아 협회장을 겸임교수로 초빙했다. 내년부터는 협회 주관 자격증 연계에 더해 브레인아로마 분야를 연계전공 과목으로 지정, 운영할 예정이다. 격려사를 하는 장래혁 교수 한리아 교수의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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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23
  • 국립산림치유원, 할머니·할아버지의 마음에 숲을 채우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 국립산림치유원은 영주시 손자녀 돌봄사업과 연계해 황혼육아를 맡고 있는 조부모를 대상으로 산림치유 캠프를 운영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손자녀 돌봄으로 인한 조부모의 신체적·정신적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국립산림치유원은 영주시와 협력해 지역 특화 복지사업과 산림치유 서비스를 결합한 실질적인 가족 돌봄 서비스를 제공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숲길을 걸으며 심신 긴장을 완화하는 ‘숲속 리듬케어’ ▲긍정적 정서를 회복하는 ‘나의 숲향기 찾기’ 등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숲속에서 여유를 찾으며 육아로 인한 피로와 긴장을 덜고 삶의 활력을 되찾을 시간을 가졌다. 김기현 국립산림치유원장은 “손자녀 돌봄에 헌신하는 조부모의 건강은 곧 가정의 행복과 직결된다”며, “산림치유 프로그램이 황혼육아로 지친 조부모에게 치유와 회복의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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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17
  • 달성군 비슬산 치유의 숲, 야간 프로그램 첫 운영
    비슬산 치유의 숲 ‘숲 명상’ 프로그램 장면 [웰니스투데이 이민영 기자] 달성군(군수 최재훈)은 폭염에 지친 주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오는 8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비슬산 치유의 숲에서 ‘무더위 탈출 야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비슬산 치유의 숲 개장 이래 최초로 저녁 시간대에 운영되는 산림치유 프로그램으로, 무더운 낮 시간을 피해 시원한 숲속에서 여유롭고 건강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주요 체험으로는 ▲건식 반신욕 ▲족욕과 허브차 시음 ▲아로마 발 마사지 등 신체 이완과 정서 안정에 도움을 주는 산림치유 콘텐츠가 마련된다. 또한, 천체망원경을 이용한 달 관측과 달의 위상 변화에 대한 해설도 함께 진행돼, 자연과 우주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야간 프로그램으로 기대를 모은다. 프로그램은 매일 오후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되며, 회차별 20명씩 총 6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참가비는 최대 1만 원이며, 비슬산자연휴양림 숙박객에게는 40%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비슬산자연휴양림(T. 053-659-4181)으로 신청하면 된다. 달성군 관계자는 “이번 야간 프로그램은 치유의 숲에서 처음 선보이는 특별한 시도”라며 “많은 분들이 자연 속에서 무더위를 잊고 진정한 힐링의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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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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