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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산된 걷기 여행길, 기본법 법제화로 지속 가능성 높인다
국회 염태영 의원을 비롯한 8명의 국회의원이 공동주최하고 한국걷는길연합이 주관하는 ‘걷기여행길 기본법’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오는 7월 22일(수) 오후 3시 국회의원회관 제7간담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이번 토론회는 그동안 문화체육관광부, 행정안전부, 산림청 등 여러 부처에서 분산 관리돼 온 대한민국 걷기여행길 정책의 통합 추진체계를 마련하고, 지속가능한 걷기여행길의 조성·관리 및 운영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걷기여행길 기본법’ 제정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 정책토론회 개요 · 행사명: ‘걷기여행길 기본법’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 · 일시: 2026년 7월 22일(수) 오후 3시 · 장소: 국회의원회관 제7간담회의실 · 공동주최: 염태영·황명선·정준호·이수진·최혁진·김윤·이주희·박용갑 국회의원 · 주관: 염태영 의원실, 한국걷는길연합 ◇ 발제 및 토론 이번 토론회는 정철 한양대학교 관광학부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한다. 첫 번째 발제는 김명아 한국법제연구원 미래법제본부 연구위원이 ‘걷기여행길 기본법’ 제정의 필요성과 운영 기반 조성 방안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최윤호 사단법인 백두대간숲연구소 소장이 ‘미래 대한민국 녹색 안전망, 걷기여행길 기본법으로 잇다’를 주제로 걷기여행길의 국가적 가치와 미래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종합토론에는 △김명호 문화체육관광부 국민관광진흥과장 △조경은 산림청 숲길등산레포츠팀장 △이상로 행정안전부 안전개선과장 △안은주 제주올레 대표 △손민호 중앙일보 레저팀장 △이준경 한국강살리기네트워크 대표 등이 참여해 정부와 민간, 언론, 현장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한다. ◇ 주요 논의 내용 이번 정책토론회에서는 다음과 같은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진다. · 범부처 협력 및 통합 추진체계 구축 - 문화체육관광부, 행정안전부, 산림청 등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민간 운영주체 간 협력체계 마련 - 국가 차원의 걷기여행길 정책 방향 및 기본법 체계 구축 · 지역소멸 대응과 관계인구 확대 - 걷기여행길을 지역 활성화와 관계인구 창출의 핵심 정책수단으로 육성 - 지속가능한 지역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마련 · 체계적인 관리·운영 기반 구축 - 걷기여행길 관리·운영 전담기관 지정 - 민간 운영단체 지원체계 마련 - 자연 훼손을 최소화하고 생태적 가치를 보전하기 위한 국가 관리기준 수립 ◇ ‘걷기여행길 기본법’ 제정 추진 염태영 의원은 “걷기여행길은 단순한 여가 공간을 넘어 지역소멸 극복과 관계인구 창출, 국민 건강 증진을 이끄는 국가적 전략 자산이다. 이번 정책토론회를 계기로 부처 간 장벽을 허물고, ‘걷기여행길 기본법’ 제정을 위한 입법 지원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며 기본법 제정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한편 ‘걷기여행길 기본법’(안)은 2026년 4월 13일 염태영 국회의원이 대표발의하고 총 23명의 국회의원이 공동발의했으며, 현재 관계부처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토론회 이후 염태영 의원실과 한국걷는길연합은 현장의 의견과 전문가 제안을 종합한 정책제안서를 관계부처와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걷기여행길 기본법’의 입법화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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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으로 향하는 새로운 루트… 블랙야크 ‘6월 산행 아카데미’ 참가자 모집
일교차가 심해지면서 산을 즐기는 방식이 한층 다양해지고 있다. 한낮 더위를 피해 이른 새벽이나 야간에 산을 찾는 이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블랙야크는 아웃도어 브랜드의 전문성을 살린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건강한 산행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프리미엄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회장 강태선)는 초여름에도 산을 보다 안전하고 다채롭게 즐길 수 있도록 돕는 ‘6월 산행 아카데미’ 참가자를 모집한다. 블랙야크 산행 아카데미는 종주, 야간등산, 일출산행 등 일반적인 등산을 넘어 산행의 색다른 매력을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올해 신설된 ‘청광종주’는 청계산에서 광교산까지 약 20km 구간을 완주하며 도심 속 장거리 산행의 묘미를 만끽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10여 개의 봉우리를 차례로 오르며, 도심과 자연이 맞닿는 능선 위에 펼쳐지는 서울과 경기 일대의 탁 트인 풍경을 조망할 수 있다. 블랙야크 아카데미의 인기 프로그램인 ‘지리산 일출산행’은 지리산 3대 봉우리 중 하나인 노고단에서 일출을 맞이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새벽 산행이 익숙하지 않은 참가자들도 안전하게 등산할 수 있도록 코스 운영과 일정 전반을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바쁜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을 위한 ‘청계산 야간등산’은 퇴근 후 고요한 청계산을 오르며 도심의 야경과 산행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힐링형 콘텐츠로 운영된다. 산행 아카데미에는 블랙야크 소속 아웃도어 전문가 ‘블랙야크 셰르파’가 함께한다. 블랙야크 셰르파는 코스 안내는 물론 야간 산행 시 유의해야 할 안전 수칙과 장비 활용법 등 노하우를 전수해 참가자들이 안전하게 완주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프로그램별 참가자 모집 기간 및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정보는 블랙야크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블랙야크는 이번 아카데미는 참가자들이 도심 속 산의 매력과 성취의 즐거움을 온전히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블랙야크의 전문성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한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더 많은 사람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아웃도어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블랙야크는 2024년부터 북한산, 지리산, 청계산 등에 위치한 블랙야크 베이스캠프와 주요 매장을 거점으로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13성문 종주·하프 종주, 야간등산, 트레일 러닝 스쿨 등 다양한 클래스를 통해 일상과 아웃도어를 연결하고, 보다 입체적인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백두산 천지 트레킹’ 등 해외 아카데미를 선보이며 글로벌 거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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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선택과 집중’으로 차별화된 글로벌 스포츠 특화 도시 꿈꾼다
전주 화산 체육관 전북특별자치도(이하 전북자치도)는 유소년 인재 육성부터 종목별 특화 훈련 시설 확대까지 아우르는 ‘스포츠 인프라 대전환’을 통해 대한민국 스포츠 중심지로 거듭나기 위해 힘차게 날갯짓하고 있다. 전북자치도는 ‘선택과 집중으로 차별화된 스포츠산업 도시 구현’을 위해 총사업비 약 5000억원 규모의 중장기 로드맵을 가동하고, 전문 체육과 생활체육이 상생하는 혁신 생태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미래형 스포츠 인재 육성 및 전문 시설 구축을 통한 글로벌 스포츠 거점 조성 가장 핵심적인 사업은 490억원의 전액 국비가 투입되는 ‘유소년 스포츠 콤플렉스’ 건립이다. 2028년 완공 예정인 이 시설은 연면적 1만1000㎡ 규모에 체조, 핸드볼, 배구 등 주요 종목 훈련장과 200명 수용이 가능한 최신식 기숙사를 갖춰, 전국 유소년 선수의 체계적인 성장을 돕는 국가적 훈련 거점이 될 전망이다. 또한 2029년부터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수요 분석을 바탕으로 전략 종목의 인프라를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유도, 레슬링, 복싱 등 투기 종목과 펜싱, 사격 등 전북의 강점 종목을 중심으로 전문 훈련 시설을 단계적으로 확대 설치해 엘리트 선수들에게는 최적의 훈련 환경을 제공하고, 국내외 전지훈련팀 유치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체육 활동의 기반이 될 하드웨어 구축에도 과감히 투자할 계획이다. 약 875억원을 투입해 도내 13개소에 시니어·유아·장애인 친화형 ‘국민체육센터’를 건립하고, 전주 월드컵 스포츠타운(2230억원)과 완주 종합 스포츠타운(990억원) 등 지역을 대표하는 스포츠 랜드마크를 조성해 도민들에게 고품격 체육 공간을 제공한다. 전북만의 지역 특색을 살린 전문 시설 확충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고창 카누슬라럼 경기장과 전지훈련 특화시설(에어돔), 군산 인공암벽장 시설 보강, 익산 공공 승마장 확충 등 종목별 특화 시설을 통해 전문 선수들의 훈련 여건을 개선하고 전국 단위 전지훈련팀을 적극 유치해 지역 경제 활력을 제고할 방침이다. 마지막으로 구축된 인프라를 활용해 ‘IFSC 스포츠 클라이밍 대회(2026.11월 / 군산 암벽장)’, ‘아이스하키 아시아 챔피언십(2026.11월 / 전주 빙상경기장)’, ‘아시아 역도 선수권 대회(2027.5월 / 전주 화산체육관)’ 등 대규모 국제 대회를 연이어 개최한다. 이를 통해 전북을 글로벌 스포츠 중심지로 각인시키고, 스포츠 관광객 유입을 극대화해 스포츠가 지역 경제 성장의 핵심 축이 되는 선순환 체계를 완성할 계획이다. 글로벌 태권도 스포츠 허브 구축 태권도의 본고장으로서의 상징성을 확고히 하고, 이를 산업과 관광으로 연결하기 위해 무주 태권도원을 거점으로 인재 양성과 인프라, 국제 대회를 아우르는 ‘글로벌 태권도 스포츠 허브’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 그 핵심 동력으로서 전 세계 태권도인의 교육과 수련을 전담할 ‘글로벌 태권도 인재양성센터’가 무주에 들어선다. 2029년 완공을 목표로 총 450억원(전액 국비)이 투입되는 이 센터는 전문 수련 시설과 부대시설을 갖춘 세계 최고 수준의 교육 기관으로 조성되며, 전 세계 태권도 유망주와 지도자들이 모여드는 글로벌 인적 네트워크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물리적 인프라 확충과 더불어, 소프트웨어의 핵심인 ‘제2국기원’ 건립에 도정 역량을 집중한다. 지난 1월 아시아태권도연맹 이전 완료에 이어, 국기원의 핵심 기능인 승·품단 심사, 연수, 시범단 운영 등을 담당할 제2국기원을 무주에 건립함으로써 태권도원 성지화의 마지막 퍼즐을 완성하고 명실상부한 세계 태권도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이러한 인프라와 상징성을 바탕으로 2026년 한 해 동안 무주에서 세계적 권위의 대회들을 연이어 개최하며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킬 계획이다. 9월 ‘세계태권도 그랑프리(9.5.~7.)’와 ‘세계파라태권도 그랑프리(9.4.)’를 시작으로 11월 ‘세계파라태권도 선수권대회(11.20.~22.)’까지, 40여 개국 3000여 명의 선수단이 방문함으로써 전북의 글로벌 스포츠 마케팅 역량을 입증할 예정이다. 전북자치도는 인재 양성(인프라)과 기관 유치(성지화), 국제 대회(마케팅)가 선순환하는 구조를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특히 태권도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통해 대한민국 국기인 태권도의 문화적 정통성을 전북에서 완성함으로써, 전 세계 태권도인이 일생에 꼭 한 번은 방문해야 하는‘스포츠 관광 플랫폼’이자, 전 세계 스포츠 지도에 우뚝 서는 ‘글로벌 태권도 허브’로 도약할 것이다. 생활체육활성화와 스마트 스포츠 인프라 구축을 통한 도민 건강 증진 ‘도민 누구나, 어디서나 즐기는 스포츠’ 환경을 조성해 도민의 건강을 증진하는 동시에, 스포츠를 통한 생활 인구 유입으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선순환 구조를 확립하기 위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과 스마트 스포츠 시설을 구축할 계획이다. 먼저 도민의 일상 속으로 찾아가는 체육 서비스를 강화한다. 약 91억원을 투입해 생활체육지도자(237명)를 확대 배치하고 유아체육 활동 지원부터 성인 동호인 리그까지, 또한 소외계층을 위한 스포츠 강좌 이용권 지원 등 전 세대·전 계층이 골고루 누릴 수 있는 스포츠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장애인 체육 활성화를 위해 전국 단위 대회 참가 및 도내 대회 개최를 적극 지원해 사각지대 없는 포용적 스포츠 환경을 조성한다. 아울러 첨단 ICT 기술을 접목한 ‘가상현실(VR) 스포츠실’ 보급과 더불어 공모 사업을 통한 ‘스마트형 국민체육센터*’ 건립에 집중하며 첨단 기술에 기반한 스마트 체육 인프라 확충에 나선다. [* 스마트형 국민체육센터란? 스마트 코트 설치, 최첨단 기술을 도입한 스마트 트레이닝 기구, VR·AR을 활용한 가상 체험 공간의 조성, 체력 측정·분석, 헬스케어 장비 등을 설치한 첨단 국민체육센터] 올해 남원, 김제, 완주, 부안 등 4개 시군 9개소에 총 4억5000만원을 투입해 ‘가상현실(VR) 스포츠실’을 설치한다. 이 사업은 미세먼지나 폭염 등 외부 환경의 제약 없이 실내에서 안전하게 체육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며, 특히 국공립 노인·유아·장애인 시설을 우선 대상으로 선정해 스포츠 취약계층의 스포츠권을 보장하는 데 중점을 둔다. 또한 단순 시설 보급을 넘어, 스마트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스마트형 국민체육센터 건립’ 공모 사업에 전략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이러한 스마트 인프라 확충을 통해 체육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도민의 건강 수명을 연장하는 ‘포용적 체육 복지’를 실현하며, 나아가 축적된 스포츠 데이터를 관련 산업과 연계해, 전북을 첨단 기술과 체육이 융합된 글로벌 스포츠 산업의 중심지로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 신원식 전북자치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제 스포츠는 단순한 복지를 넘어 지역 경제를 견인하는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대전환해야 할 시점”이라며 “유소년부터 엘리트 선수, 일반 도민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누릴 수 있는 스마트한 체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글로벌 태권도 성지화와 대규모 인프라 확충, 데이터 기반의 스포츠 과학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전북특별자치도를 전 세계가 주목하는 ‘글로벌 스포츠 특화도시’로 우뚝 세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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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산된 걷기 여행길, 기본법 법제화로 지속 가능성 높인다
- 국회 염태영 의원을 비롯한 8명의 국회의원이 공동주최하고 한국걷는길연합이 주관하는 ‘걷기여행길 기본법’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오는 7월 22일(수) 오후 3시 국회의원회관 제7간담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이번 토론회는 그동안 문화체육관광부, 행정안전부, 산림청 등 여러 부처에서 분산 관리돼 온 대한민국 걷기여행길 정책의 통합 추진체계를 마련하고, 지속가능한 걷기여행길의 조성·관리 및 운영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걷기여행길 기본법’ 제정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 정책토론회 개요 · 행사명: ‘걷기여행길 기본법’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 · 일시: 2026년 7월 22일(수) 오후 3시 · 장소: 국회의원회관 제7간담회의실 · 공동주최: 염태영·황명선·정준호·이수진·최혁진·김윤·이주희·박용갑 국회의원 · 주관: 염태영 의원실, 한국걷는길연합 ◇ 발제 및 토론 이번 토론회는 정철 한양대학교 관광학부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한다. 첫 번째 발제는 김명아 한국법제연구원 미래법제본부 연구위원이 ‘걷기여행길 기본법’ 제정의 필요성과 운영 기반 조성 방안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최윤호 사단법인 백두대간숲연구소 소장이 ‘미래 대한민국 녹색 안전망, 걷기여행길 기본법으로 잇다’를 주제로 걷기여행길의 국가적 가치와 미래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종합토론에는 △김명호 문화체육관광부 국민관광진흥과장 △조경은 산림청 숲길등산레포츠팀장 △이상로 행정안전부 안전개선과장 △안은주 제주올레 대표 △손민호 중앙일보 레저팀장 △이준경 한국강살리기네트워크 대표 등이 참여해 정부와 민간, 언론, 현장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한다. ◇ 주요 논의 내용 이번 정책토론회에서는 다음과 같은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진다. · 범부처 협력 및 통합 추진체계 구축 - 문화체육관광부, 행정안전부, 산림청 등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민간 운영주체 간 협력체계 마련 - 국가 차원의 걷기여행길 정책 방향 및 기본법 체계 구축 · 지역소멸 대응과 관계인구 확대 - 걷기여행길을 지역 활성화와 관계인구 창출의 핵심 정책수단으로 육성 - 지속가능한 지역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마련 · 체계적인 관리·운영 기반 구축 - 걷기여행길 관리·운영 전담기관 지정 - 민간 운영단체 지원체계 마련 - 자연 훼손을 최소화하고 생태적 가치를 보전하기 위한 국가 관리기준 수립 ◇ ‘걷기여행길 기본법’ 제정 추진 염태영 의원은 “걷기여행길은 단순한 여가 공간을 넘어 지역소멸 극복과 관계인구 창출, 국민 건강 증진을 이끄는 국가적 전략 자산이다. 이번 정책토론회를 계기로 부처 간 장벽을 허물고, ‘걷기여행길 기본법’ 제정을 위한 입법 지원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며 기본법 제정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한편 ‘걷기여행길 기본법’(안)은 2026년 4월 13일 염태영 국회의원이 대표발의하고 총 23명의 국회의원이 공동발의했으며, 현재 관계부처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토론회 이후 염태영 의원실과 한국걷는길연합은 현장의 의견과 전문가 제안을 종합한 정책제안서를 관계부처와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걷기여행길 기본법’의 입법화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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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으로 향하는 새로운 루트… 블랙야크 ‘6월 산행 아카데미’ 참가자 모집
- 일교차가 심해지면서 산을 즐기는 방식이 한층 다양해지고 있다. 한낮 더위를 피해 이른 새벽이나 야간에 산을 찾는 이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블랙야크는 아웃도어 브랜드의 전문성을 살린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건강한 산행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프리미엄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회장 강태선)는 초여름에도 산을 보다 안전하고 다채롭게 즐길 수 있도록 돕는 ‘6월 산행 아카데미’ 참가자를 모집한다. 블랙야크 산행 아카데미는 종주, 야간등산, 일출산행 등 일반적인 등산을 넘어 산행의 색다른 매력을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올해 신설된 ‘청광종주’는 청계산에서 광교산까지 약 20km 구간을 완주하며 도심 속 장거리 산행의 묘미를 만끽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10여 개의 봉우리를 차례로 오르며, 도심과 자연이 맞닿는 능선 위에 펼쳐지는 서울과 경기 일대의 탁 트인 풍경을 조망할 수 있다. 블랙야크 아카데미의 인기 프로그램인 ‘지리산 일출산행’은 지리산 3대 봉우리 중 하나인 노고단에서 일출을 맞이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새벽 산행이 익숙하지 않은 참가자들도 안전하게 등산할 수 있도록 코스 운영과 일정 전반을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바쁜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을 위한 ‘청계산 야간등산’은 퇴근 후 고요한 청계산을 오르며 도심의 야경과 산행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힐링형 콘텐츠로 운영된다. 산행 아카데미에는 블랙야크 소속 아웃도어 전문가 ‘블랙야크 셰르파’가 함께한다. 블랙야크 셰르파는 코스 안내는 물론 야간 산행 시 유의해야 할 안전 수칙과 장비 활용법 등 노하우를 전수해 참가자들이 안전하게 완주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프로그램별 참가자 모집 기간 및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정보는 블랙야크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블랙야크는 이번 아카데미는 참가자들이 도심 속 산의 매력과 성취의 즐거움을 온전히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블랙야크의 전문성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한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더 많은 사람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아웃도어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블랙야크는 2024년부터 북한산, 지리산, 청계산 등에 위치한 블랙야크 베이스캠프와 주요 매장을 거점으로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13성문 종주·하프 종주, 야간등산, 트레일 러닝 스쿨 등 다양한 클래스를 통해 일상과 아웃도어를 연결하고, 보다 입체적인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백두산 천지 트레킹’ 등 해외 아카데미를 선보이며 글로벌 거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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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으로 향하는 새로운 루트… 블랙야크 ‘6월 산행 아카데미’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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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선택과 집중’으로 차별화된 글로벌 스포츠 특화 도시 꿈꾼다
- 전주 화산 체육관 전북특별자치도(이하 전북자치도)는 유소년 인재 육성부터 종목별 특화 훈련 시설 확대까지 아우르는 ‘스포츠 인프라 대전환’을 통해 대한민국 스포츠 중심지로 거듭나기 위해 힘차게 날갯짓하고 있다. 전북자치도는 ‘선택과 집중으로 차별화된 스포츠산업 도시 구현’을 위해 총사업비 약 5000억원 규모의 중장기 로드맵을 가동하고, 전문 체육과 생활체육이 상생하는 혁신 생태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미래형 스포츠 인재 육성 및 전문 시설 구축을 통한 글로벌 스포츠 거점 조성 가장 핵심적인 사업은 490억원의 전액 국비가 투입되는 ‘유소년 스포츠 콤플렉스’ 건립이다. 2028년 완공 예정인 이 시설은 연면적 1만1000㎡ 규모에 체조, 핸드볼, 배구 등 주요 종목 훈련장과 200명 수용이 가능한 최신식 기숙사를 갖춰, 전국 유소년 선수의 체계적인 성장을 돕는 국가적 훈련 거점이 될 전망이다. 또한 2029년부터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수요 분석을 바탕으로 전략 종목의 인프라를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유도, 레슬링, 복싱 등 투기 종목과 펜싱, 사격 등 전북의 강점 종목을 중심으로 전문 훈련 시설을 단계적으로 확대 설치해 엘리트 선수들에게는 최적의 훈련 환경을 제공하고, 국내외 전지훈련팀 유치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체육 활동의 기반이 될 하드웨어 구축에도 과감히 투자할 계획이다. 약 875억원을 투입해 도내 13개소에 시니어·유아·장애인 친화형 ‘국민체육센터’를 건립하고, 전주 월드컵 스포츠타운(2230억원)과 완주 종합 스포츠타운(990억원) 등 지역을 대표하는 스포츠 랜드마크를 조성해 도민들에게 고품격 체육 공간을 제공한다. 전북만의 지역 특색을 살린 전문 시설 확충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고창 카누슬라럼 경기장과 전지훈련 특화시설(에어돔), 군산 인공암벽장 시설 보강, 익산 공공 승마장 확충 등 종목별 특화 시설을 통해 전문 선수들의 훈련 여건을 개선하고 전국 단위 전지훈련팀을 적극 유치해 지역 경제 활력을 제고할 방침이다. 마지막으로 구축된 인프라를 활용해 ‘IFSC 스포츠 클라이밍 대회(2026.11월 / 군산 암벽장)’, ‘아이스하키 아시아 챔피언십(2026.11월 / 전주 빙상경기장)’, ‘아시아 역도 선수권 대회(2027.5월 / 전주 화산체육관)’ 등 대규모 국제 대회를 연이어 개최한다. 이를 통해 전북을 글로벌 스포츠 중심지로 각인시키고, 스포츠 관광객 유입을 극대화해 스포츠가 지역 경제 성장의 핵심 축이 되는 선순환 체계를 완성할 계획이다. 글로벌 태권도 스포츠 허브 구축 태권도의 본고장으로서의 상징성을 확고히 하고, 이를 산업과 관광으로 연결하기 위해 무주 태권도원을 거점으로 인재 양성과 인프라, 국제 대회를 아우르는 ‘글로벌 태권도 스포츠 허브’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 그 핵심 동력으로서 전 세계 태권도인의 교육과 수련을 전담할 ‘글로벌 태권도 인재양성센터’가 무주에 들어선다. 2029년 완공을 목표로 총 450억원(전액 국비)이 투입되는 이 센터는 전문 수련 시설과 부대시설을 갖춘 세계 최고 수준의 교육 기관으로 조성되며, 전 세계 태권도 유망주와 지도자들이 모여드는 글로벌 인적 네트워크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물리적 인프라 확충과 더불어, 소프트웨어의 핵심인 ‘제2국기원’ 건립에 도정 역량을 집중한다. 지난 1월 아시아태권도연맹 이전 완료에 이어, 국기원의 핵심 기능인 승·품단 심사, 연수, 시범단 운영 등을 담당할 제2국기원을 무주에 건립함으로써 태권도원 성지화의 마지막 퍼즐을 완성하고 명실상부한 세계 태권도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이러한 인프라와 상징성을 바탕으로 2026년 한 해 동안 무주에서 세계적 권위의 대회들을 연이어 개최하며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킬 계획이다. 9월 ‘세계태권도 그랑프리(9.5.~7.)’와 ‘세계파라태권도 그랑프리(9.4.)’를 시작으로 11월 ‘세계파라태권도 선수권대회(11.20.~22.)’까지, 40여 개국 3000여 명의 선수단이 방문함으로써 전북의 글로벌 스포츠 마케팅 역량을 입증할 예정이다. 전북자치도는 인재 양성(인프라)과 기관 유치(성지화), 국제 대회(마케팅)가 선순환하는 구조를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특히 태권도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통해 대한민국 국기인 태권도의 문화적 정통성을 전북에서 완성함으로써, 전 세계 태권도인이 일생에 꼭 한 번은 방문해야 하는‘스포츠 관광 플랫폼’이자, 전 세계 스포츠 지도에 우뚝 서는 ‘글로벌 태권도 허브’로 도약할 것이다. 생활체육활성화와 스마트 스포츠 인프라 구축을 통한 도민 건강 증진 ‘도민 누구나, 어디서나 즐기는 스포츠’ 환경을 조성해 도민의 건강을 증진하는 동시에, 스포츠를 통한 생활 인구 유입으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선순환 구조를 확립하기 위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과 스마트 스포츠 시설을 구축할 계획이다. 먼저 도민의 일상 속으로 찾아가는 체육 서비스를 강화한다. 약 91억원을 투입해 생활체육지도자(237명)를 확대 배치하고 유아체육 활동 지원부터 성인 동호인 리그까지, 또한 소외계층을 위한 스포츠 강좌 이용권 지원 등 전 세대·전 계층이 골고루 누릴 수 있는 스포츠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장애인 체육 활성화를 위해 전국 단위 대회 참가 및 도내 대회 개최를 적극 지원해 사각지대 없는 포용적 스포츠 환경을 조성한다. 아울러 첨단 ICT 기술을 접목한 ‘가상현실(VR) 스포츠실’ 보급과 더불어 공모 사업을 통한 ‘스마트형 국민체육센터*’ 건립에 집중하며 첨단 기술에 기반한 스마트 체육 인프라 확충에 나선다. [* 스마트형 국민체육센터란? 스마트 코트 설치, 최첨단 기술을 도입한 스마트 트레이닝 기구, VR·AR을 활용한 가상 체험 공간의 조성, 체력 측정·분석, 헬스케어 장비 등을 설치한 첨단 국민체육센터] 올해 남원, 김제, 완주, 부안 등 4개 시군 9개소에 총 4억5000만원을 투입해 ‘가상현실(VR) 스포츠실’을 설치한다. 이 사업은 미세먼지나 폭염 등 외부 환경의 제약 없이 실내에서 안전하게 체육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며, 특히 국공립 노인·유아·장애인 시설을 우선 대상으로 선정해 스포츠 취약계층의 스포츠권을 보장하는 데 중점을 둔다. 또한 단순 시설 보급을 넘어, 스마트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스마트형 국민체육센터 건립’ 공모 사업에 전략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이러한 스마트 인프라 확충을 통해 체육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도민의 건강 수명을 연장하는 ‘포용적 체육 복지’를 실현하며, 나아가 축적된 스포츠 데이터를 관련 산업과 연계해, 전북을 첨단 기술과 체육이 융합된 글로벌 스포츠 산업의 중심지로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 신원식 전북자치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제 스포츠는 단순한 복지를 넘어 지역 경제를 견인하는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대전환해야 할 시점”이라며 “유소년부터 엘리트 선수, 일반 도민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누릴 수 있는 스마트한 체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글로벌 태권도 성지화와 대규모 인프라 확충, 데이터 기반의 스포츠 과학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전북특별자치도를 전 세계가 주목하는 ‘글로벌 스포츠 특화도시’로 우뚝 세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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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선택과 집중’으로 차별화된 글로벌 스포츠 특화 도시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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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개막 D-5… 스마트 치유 정원으로 초대
- 4월 25일 개막하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가 스마트 기술과 자연의 회복력을 결합한 콘텐츠를 공개하며 막바지 관람객 유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의 통합 티켓팅 운영을 맡은 스마틱스(Smartix)는 관람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누릴 수 있도록 인터파크 티켓, 카카오 예약하기 등 주요 플랫폼과의 실시간 예매 연동 시스템을 전면 가동 중이라고 밝혔다.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포스터 충남 태안군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는 전 세계 40개국이 참여하고 182만 명의 관람객 유치를 목표로 하는 대규모 국제 행사다. 단순한 꽃 전시를 넘어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치유’를 전면에 내세웠다. 관람객의 감정 상태를 분석해 최적의 정원 코스를 제안하는 ‘AI 감정 기반 치유정원’과 연주자의 감정에 선율이 반응하는 ‘AI 피아노’ 등이 핵심 콘텐츠로 운영된다.개막 전 사전 예매 할인 혜택은 오는 24일까지 제공된다. 온라인 사전 예매 시 성인 기준 1만3000원, 단체는 1만원으로, 개막 이후 현장 판매가인 1만5000원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입장권을 구매할 수 있다.특히 스마틱스는 다수의 대형 행사 운영 경험과 대규모 인파가 몰리는 국내 대표 축제들을 차질 없이 운영해온 신뢰도를 바탕으로 182만 명 규모의 이번 박람회에서도 안정적인 예매 및 입장 시스템을 선보일 계획이다.스마틱스는 태안의 자연과 AI 기술이 어우러진 이번 박람회의 가치를 관람객들이 예매 단계에서부터 매끄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시스템 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조직위가 준비한 다채로운 치유 콘텐츠와 예매 혜택이 182만 관람객에게 차질 없이 전달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예매 시스템을 운영하는 스마틱스는 국내 문화·레저·행사 산업을 위한 통합 티켓·예약 SaaS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대형 이벤트부터 상설 레저 시설까지 디지털 예매·운영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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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개막 D-5… 스마트 치유 정원으로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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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치유의 10년, 국립산림치유원에서 즐기는 치유 여행 떠나볼까?
-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직무대행 황성태) 국립산림치유원은 개원 10주년을 맞이해 오는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1박 2일간 고객 감사의 마음을 담은 특성화 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10주년 기념으로 개인 고객들에게 깊은 휴식과 치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산림복지 서비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에 보답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수중 운동과 마사지를 통해 신체적 긴장을 완화하는 ‘아쿠아테라피’ ▲목재 칩(카프라)으로 원하는 모양을 만들며 집중력 향상과 마음의 안정을 얻는 ‘힐링카프라’ ▲자연 속에서 리듬에 맞춰 춤을 추며 에너지를 회복하는 ‘숲속 리듬케어’로 구성된다. 특히 이번 캠프는 고객 감사의 의미로 숙박비와 프로그램 체험비를 전액 지원해 참가자들의 부담을 없앴다. 캠프는 선착순 모집으로, 참가를 원하는 고객은 홈페이지 및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인적 사항을 입력하는 것으로 신청 가능하다. 김기현 국립산림치유원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국민들이 일상의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숲이 주는 진정한 자유를 경험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치유원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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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치유의 10년, 국립산림치유원에서 즐기는 치유 여행 떠나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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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컬처, 국민의 ‘마음건강’ 지키는 예술치유로 확장된다
- K-컬처가 ‘마음건강’을 돌보는 문화치유 영역으로 확장된다. 오는 4월 2일(목) 오후 1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문화강국 대한민국, K-컬처 예술의 치유적 역할’을 주제로 한 연합학술대회 및 국회 토론회가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조경태, 김종민, 박주민, 어기구, 박주하, 임오경, 이해식, 김태선 의원 등 8개 의원실이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온프렌즈,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가 후원한다. 미술·음악·표현예술 등 8개 단체의 협의체인 심리상담예술영역단체협의회(심상예단협)*가 주관하며, 예술 기반 치유의 공공 정책화를 위한 본격적인 정책 행보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심리상담예술영역단체협의회: 전국음악치료사협회, 한국미술치료사협회, 한국미술치료학회, 한국예술치료학회, 한국음악치료학회, 한국미술치료교수협의회, 한국예술심리치료학회, 한국표현예술심리상담학회 초고령·고립사회 대응하는 ‘예술 기반 치유 전략’ 조명 이번 토론회는 고령화와 사회적 고립 등 현대 사회의 주요 문제에 대응해 예술치유와 문화치유의 공공적 역할과 사회적 확장 가능성을 논의하는 자리다. 주요 강연으로는 WHO 히로마사 오카야수 국장이 ‘초고령 및 고립사회 대응을 위한 글로벌 예술 기반 치유 전략’을 발표하며, 심리학자 김경일 교수는 예술 기반 치유의 인지적 가치와 역할을 조명할 예정이다. 예술치유는 임상적 치료 개념을 넘어 문화적·사회적 차원의 마음건강 증진을 지향한다. 현장의 성과, 이제 정책과 입법으로 지구덕(한서중앙병원 병원장, 병원학교 운영), 윤지연(한국문화관광연구원 부연구위원), 김선희(서울여자대학교 교수, 한국미술치료학회 부회장), 임나영(가천대학교 교수, 심상예단협 회장), 김현정(문화체육관광부 문화예술교육과 과장), 배성희(국회입법조사처 입법조사관보) 등 예술 기반 치유 전문가와 정부 및 국회 관계자들이 토론 패널로 참여한다. 이들은 ‘국민 마음건강을 위한 예술 기반 치유의 공공 정책화’를 주제로 현장에서 축적된 실천 경험을 어떻게 제도적으로 뒷받침할 것인지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예술 기반 치유의 공공적 확산을 위한 제도적 기반 구축과 법제화 방안이 주요하게 다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산업의 새로운 동력, 예술 기반 치유 전문가들은 K-컬처의 예술적 역량이 치유 시스템과 결합될 경우 국민 복지 증진은 물론 새로운 고부가가치 문화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예술 기반 치유를 단순한 문화 활동을 넘어 국가 차원의 공공 정책이자 글로벌 산업 전략으로 확장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심리상담예술영역단체협의회 임나영 회장은 “문화치유는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가장 부드러우면서도 강력한 힘”이라며 “현장에서 축적된 성과가 국가적 시스템으로 전환될 수 있도록 정책과 입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행사 개요 일시: 2026년 4월 2일(목) 오후 1시 장소: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 주제: 문화강국 대한민국, K-컬처 예술의 치유적 역할 웹사이트: https://www.artstherapy.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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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컬처, 국민의 ‘마음건강’ 지키는 예술치유로 확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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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산된 걷기 여행길, 기본법 법제화로 지속 가능성 높인다
- 국회 염태영 의원을 비롯한 8명의 국회의원이 공동주최하고 한국걷는길연합이 주관하는 ‘걷기여행길 기본법’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오는 7월 22일(수) 오후 3시 국회의원회관 제7간담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이번 토론회는 그동안 문화체육관광부, 행정안전부, 산림청 등 여러 부처에서 분산 관리돼 온 대한민국 걷기여행길 정책의 통합 추진체계를 마련하고, 지속가능한 걷기여행길의 조성·관리 및 운영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걷기여행길 기본법’ 제정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 정책토론회 개요 · 행사명: ‘걷기여행길 기본법’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 · 일시: 2026년 7월 22일(수) 오후 3시 · 장소: 국회의원회관 제7간담회의실 · 공동주최: 염태영·황명선·정준호·이수진·최혁진·김윤·이주희·박용갑 국회의원 · 주관: 염태영 의원실, 한국걷는길연합 ◇ 발제 및 토론 이번 토론회는 정철 한양대학교 관광학부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한다. 첫 번째 발제는 김명아 한국법제연구원 미래법제본부 연구위원이 ‘걷기여행길 기본법’ 제정의 필요성과 운영 기반 조성 방안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최윤호 사단법인 백두대간숲연구소 소장이 ‘미래 대한민국 녹색 안전망, 걷기여행길 기본법으로 잇다’를 주제로 걷기여행길의 국가적 가치와 미래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종합토론에는 △김명호 문화체육관광부 국민관광진흥과장 △조경은 산림청 숲길등산레포츠팀장 △이상로 행정안전부 안전개선과장 △안은주 제주올레 대표 △손민호 중앙일보 레저팀장 △이준경 한국강살리기네트워크 대표 등이 참여해 정부와 민간, 언론, 현장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한다. ◇ 주요 논의 내용 이번 정책토론회에서는 다음과 같은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진다. · 범부처 협력 및 통합 추진체계 구축 - 문화체육관광부, 행정안전부, 산림청 등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민간 운영주체 간 협력체계 마련 - 국가 차원의 걷기여행길 정책 방향 및 기본법 체계 구축 · 지역소멸 대응과 관계인구 확대 - 걷기여행길을 지역 활성화와 관계인구 창출의 핵심 정책수단으로 육성 - 지속가능한 지역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마련 · 체계적인 관리·운영 기반 구축 - 걷기여행길 관리·운영 전담기관 지정 - 민간 운영단체 지원체계 마련 - 자연 훼손을 최소화하고 생태적 가치를 보전하기 위한 국가 관리기준 수립 ◇ ‘걷기여행길 기본법’ 제정 추진 염태영 의원은 “걷기여행길은 단순한 여가 공간을 넘어 지역소멸 극복과 관계인구 창출, 국민 건강 증진을 이끄는 국가적 전략 자산이다. 이번 정책토론회를 계기로 부처 간 장벽을 허물고, ‘걷기여행길 기본법’ 제정을 위한 입법 지원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며 기본법 제정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한편 ‘걷기여행길 기본법’(안)은 2026년 4월 13일 염태영 국회의원이 대표발의하고 총 23명의 국회의원이 공동발의했으며, 현재 관계부처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토론회 이후 염태영 의원실과 한국걷는길연합은 현장의 의견과 전문가 제안을 종합한 정책제안서를 관계부처와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걷기여행길 기본법’의 입법화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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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산된 걷기 여행길, 기본법 법제화로 지속 가능성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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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으로 향하는 새로운 루트… 블랙야크 ‘6월 산행 아카데미’ 참가자 모집
- 일교차가 심해지면서 산을 즐기는 방식이 한층 다양해지고 있다. 한낮 더위를 피해 이른 새벽이나 야간에 산을 찾는 이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블랙야크는 아웃도어 브랜드의 전문성을 살린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건강한 산행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프리미엄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회장 강태선)는 초여름에도 산을 보다 안전하고 다채롭게 즐길 수 있도록 돕는 ‘6월 산행 아카데미’ 참가자를 모집한다. 블랙야크 산행 아카데미는 종주, 야간등산, 일출산행 등 일반적인 등산을 넘어 산행의 색다른 매력을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올해 신설된 ‘청광종주’는 청계산에서 광교산까지 약 20km 구간을 완주하며 도심 속 장거리 산행의 묘미를 만끽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10여 개의 봉우리를 차례로 오르며, 도심과 자연이 맞닿는 능선 위에 펼쳐지는 서울과 경기 일대의 탁 트인 풍경을 조망할 수 있다. 블랙야크 아카데미의 인기 프로그램인 ‘지리산 일출산행’은 지리산 3대 봉우리 중 하나인 노고단에서 일출을 맞이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새벽 산행이 익숙하지 않은 참가자들도 안전하게 등산할 수 있도록 코스 운영과 일정 전반을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바쁜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을 위한 ‘청계산 야간등산’은 퇴근 후 고요한 청계산을 오르며 도심의 야경과 산행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힐링형 콘텐츠로 운영된다. 산행 아카데미에는 블랙야크 소속 아웃도어 전문가 ‘블랙야크 셰르파’가 함께한다. 블랙야크 셰르파는 코스 안내는 물론 야간 산행 시 유의해야 할 안전 수칙과 장비 활용법 등 노하우를 전수해 참가자들이 안전하게 완주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프로그램별 참가자 모집 기간 및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정보는 블랙야크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블랙야크는 이번 아카데미는 참가자들이 도심 속 산의 매력과 성취의 즐거움을 온전히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블랙야크의 전문성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한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더 많은 사람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아웃도어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블랙야크는 2024년부터 북한산, 지리산, 청계산 등에 위치한 블랙야크 베이스캠프와 주요 매장을 거점으로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13성문 종주·하프 종주, 야간등산, 트레일 러닝 스쿨 등 다양한 클래스를 통해 일상과 아웃도어를 연결하고, 보다 입체적인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백두산 천지 트레킹’ 등 해외 아카데미를 선보이며 글로벌 거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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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으로 향하는 새로운 루트… 블랙야크 ‘6월 산행 아카데미’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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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선택과 집중’으로 차별화된 글로벌 스포츠 특화 도시 꿈꾼다
- 전주 화산 체육관 전북특별자치도(이하 전북자치도)는 유소년 인재 육성부터 종목별 특화 훈련 시설 확대까지 아우르는 ‘스포츠 인프라 대전환’을 통해 대한민국 스포츠 중심지로 거듭나기 위해 힘차게 날갯짓하고 있다. 전북자치도는 ‘선택과 집중으로 차별화된 스포츠산업 도시 구현’을 위해 총사업비 약 5000억원 규모의 중장기 로드맵을 가동하고, 전문 체육과 생활체육이 상생하는 혁신 생태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미래형 스포츠 인재 육성 및 전문 시설 구축을 통한 글로벌 스포츠 거점 조성 가장 핵심적인 사업은 490억원의 전액 국비가 투입되는 ‘유소년 스포츠 콤플렉스’ 건립이다. 2028년 완공 예정인 이 시설은 연면적 1만1000㎡ 규모에 체조, 핸드볼, 배구 등 주요 종목 훈련장과 200명 수용이 가능한 최신식 기숙사를 갖춰, 전국 유소년 선수의 체계적인 성장을 돕는 국가적 훈련 거점이 될 전망이다. 또한 2029년부터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수요 분석을 바탕으로 전략 종목의 인프라를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유도, 레슬링, 복싱 등 투기 종목과 펜싱, 사격 등 전북의 강점 종목을 중심으로 전문 훈련 시설을 단계적으로 확대 설치해 엘리트 선수들에게는 최적의 훈련 환경을 제공하고, 국내외 전지훈련팀 유치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체육 활동의 기반이 될 하드웨어 구축에도 과감히 투자할 계획이다. 약 875억원을 투입해 도내 13개소에 시니어·유아·장애인 친화형 ‘국민체육센터’를 건립하고, 전주 월드컵 스포츠타운(2230억원)과 완주 종합 스포츠타운(990억원) 등 지역을 대표하는 스포츠 랜드마크를 조성해 도민들에게 고품격 체육 공간을 제공한다. 전북만의 지역 특색을 살린 전문 시설 확충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고창 카누슬라럼 경기장과 전지훈련 특화시설(에어돔), 군산 인공암벽장 시설 보강, 익산 공공 승마장 확충 등 종목별 특화 시설을 통해 전문 선수들의 훈련 여건을 개선하고 전국 단위 전지훈련팀을 적극 유치해 지역 경제 활력을 제고할 방침이다. 마지막으로 구축된 인프라를 활용해 ‘IFSC 스포츠 클라이밍 대회(2026.11월 / 군산 암벽장)’, ‘아이스하키 아시아 챔피언십(2026.11월 / 전주 빙상경기장)’, ‘아시아 역도 선수권 대회(2027.5월 / 전주 화산체육관)’ 등 대규모 국제 대회를 연이어 개최한다. 이를 통해 전북을 글로벌 스포츠 중심지로 각인시키고, 스포츠 관광객 유입을 극대화해 스포츠가 지역 경제 성장의 핵심 축이 되는 선순환 체계를 완성할 계획이다. 글로벌 태권도 스포츠 허브 구축 태권도의 본고장으로서의 상징성을 확고히 하고, 이를 산업과 관광으로 연결하기 위해 무주 태권도원을 거점으로 인재 양성과 인프라, 국제 대회를 아우르는 ‘글로벌 태권도 스포츠 허브’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 그 핵심 동력으로서 전 세계 태권도인의 교육과 수련을 전담할 ‘글로벌 태권도 인재양성센터’가 무주에 들어선다. 2029년 완공을 목표로 총 450억원(전액 국비)이 투입되는 이 센터는 전문 수련 시설과 부대시설을 갖춘 세계 최고 수준의 교육 기관으로 조성되며, 전 세계 태권도 유망주와 지도자들이 모여드는 글로벌 인적 네트워크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물리적 인프라 확충과 더불어, 소프트웨어의 핵심인 ‘제2국기원’ 건립에 도정 역량을 집중한다. 지난 1월 아시아태권도연맹 이전 완료에 이어, 국기원의 핵심 기능인 승·품단 심사, 연수, 시범단 운영 등을 담당할 제2국기원을 무주에 건립함으로써 태권도원 성지화의 마지막 퍼즐을 완성하고 명실상부한 세계 태권도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이러한 인프라와 상징성을 바탕으로 2026년 한 해 동안 무주에서 세계적 권위의 대회들을 연이어 개최하며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킬 계획이다. 9월 ‘세계태권도 그랑프리(9.5.~7.)’와 ‘세계파라태권도 그랑프리(9.4.)’를 시작으로 11월 ‘세계파라태권도 선수권대회(11.20.~22.)’까지, 40여 개국 3000여 명의 선수단이 방문함으로써 전북의 글로벌 스포츠 마케팅 역량을 입증할 예정이다. 전북자치도는 인재 양성(인프라)과 기관 유치(성지화), 국제 대회(마케팅)가 선순환하는 구조를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특히 태권도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통해 대한민국 국기인 태권도의 문화적 정통성을 전북에서 완성함으로써, 전 세계 태권도인이 일생에 꼭 한 번은 방문해야 하는‘스포츠 관광 플랫폼’이자, 전 세계 스포츠 지도에 우뚝 서는 ‘글로벌 태권도 허브’로 도약할 것이다. 생활체육활성화와 스마트 스포츠 인프라 구축을 통한 도민 건강 증진 ‘도민 누구나, 어디서나 즐기는 스포츠’ 환경을 조성해 도민의 건강을 증진하는 동시에, 스포츠를 통한 생활 인구 유입으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선순환 구조를 확립하기 위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과 스마트 스포츠 시설을 구축할 계획이다. 먼저 도민의 일상 속으로 찾아가는 체육 서비스를 강화한다. 약 91억원을 투입해 생활체육지도자(237명)를 확대 배치하고 유아체육 활동 지원부터 성인 동호인 리그까지, 또한 소외계층을 위한 스포츠 강좌 이용권 지원 등 전 세대·전 계층이 골고루 누릴 수 있는 스포츠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장애인 체육 활성화를 위해 전국 단위 대회 참가 및 도내 대회 개최를 적극 지원해 사각지대 없는 포용적 스포츠 환경을 조성한다. 아울러 첨단 ICT 기술을 접목한 ‘가상현실(VR) 스포츠실’ 보급과 더불어 공모 사업을 통한 ‘스마트형 국민체육센터*’ 건립에 집중하며 첨단 기술에 기반한 스마트 체육 인프라 확충에 나선다. [* 스마트형 국민체육센터란? 스마트 코트 설치, 최첨단 기술을 도입한 스마트 트레이닝 기구, VR·AR을 활용한 가상 체험 공간의 조성, 체력 측정·분석, 헬스케어 장비 등을 설치한 첨단 국민체육센터] 올해 남원, 김제, 완주, 부안 등 4개 시군 9개소에 총 4억5000만원을 투입해 ‘가상현실(VR) 스포츠실’을 설치한다. 이 사업은 미세먼지나 폭염 등 외부 환경의 제약 없이 실내에서 안전하게 체육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며, 특히 국공립 노인·유아·장애인 시설을 우선 대상으로 선정해 스포츠 취약계층의 스포츠권을 보장하는 데 중점을 둔다. 또한 단순 시설 보급을 넘어, 스마트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스마트형 국민체육센터 건립’ 공모 사업에 전략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이러한 스마트 인프라 확충을 통해 체육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도민의 건강 수명을 연장하는 ‘포용적 체육 복지’를 실현하며, 나아가 축적된 스포츠 데이터를 관련 산업과 연계해, 전북을 첨단 기술과 체육이 융합된 글로벌 스포츠 산업의 중심지로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 신원식 전북자치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제 스포츠는 단순한 복지를 넘어 지역 경제를 견인하는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대전환해야 할 시점”이라며 “유소년부터 엘리트 선수, 일반 도민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누릴 수 있는 스마트한 체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글로벌 태권도 성지화와 대규모 인프라 확충, 데이터 기반의 스포츠 과학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전북특별자치도를 전 세계가 주목하는 ‘글로벌 스포츠 특화도시’로 우뚝 세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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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개막 D-5… 스마트 치유 정원으로 초대
- 4월 25일 개막하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가 스마트 기술과 자연의 회복력을 결합한 콘텐츠를 공개하며 막바지 관람객 유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의 통합 티켓팅 운영을 맡은 스마틱스(Smartix)는 관람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누릴 수 있도록 인터파크 티켓, 카카오 예약하기 등 주요 플랫폼과의 실시간 예매 연동 시스템을 전면 가동 중이라고 밝혔다.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포스터 충남 태안군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는 전 세계 40개국이 참여하고 182만 명의 관람객 유치를 목표로 하는 대규모 국제 행사다. 단순한 꽃 전시를 넘어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치유’를 전면에 내세웠다. 관람객의 감정 상태를 분석해 최적의 정원 코스를 제안하는 ‘AI 감정 기반 치유정원’과 연주자의 감정에 선율이 반응하는 ‘AI 피아노’ 등이 핵심 콘텐츠로 운영된다.개막 전 사전 예매 할인 혜택은 오는 24일까지 제공된다. 온라인 사전 예매 시 성인 기준 1만3000원, 단체는 1만원으로, 개막 이후 현장 판매가인 1만5000원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입장권을 구매할 수 있다.특히 스마틱스는 다수의 대형 행사 운영 경험과 대규모 인파가 몰리는 국내 대표 축제들을 차질 없이 운영해온 신뢰도를 바탕으로 182만 명 규모의 이번 박람회에서도 안정적인 예매 및 입장 시스템을 선보일 계획이다.스마틱스는 태안의 자연과 AI 기술이 어우러진 이번 박람회의 가치를 관람객들이 예매 단계에서부터 매끄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시스템 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조직위가 준비한 다채로운 치유 콘텐츠와 예매 혜택이 182만 관람객에게 차질 없이 전달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예매 시스템을 운영하는 스마틱스는 국내 문화·레저·행사 산업을 위한 통합 티켓·예약 SaaS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대형 이벤트부터 상설 레저 시설까지 디지털 예매·운영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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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개막 D-5… 스마트 치유 정원으로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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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치유의 10년, 국립산림치유원에서 즐기는 치유 여행 떠나볼까?
-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직무대행 황성태) 국립산림치유원은 개원 10주년을 맞이해 오는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1박 2일간 고객 감사의 마음을 담은 특성화 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10주년 기념으로 개인 고객들에게 깊은 휴식과 치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산림복지 서비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에 보답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수중 운동과 마사지를 통해 신체적 긴장을 완화하는 ‘아쿠아테라피’ ▲목재 칩(카프라)으로 원하는 모양을 만들며 집중력 향상과 마음의 안정을 얻는 ‘힐링카프라’ ▲자연 속에서 리듬에 맞춰 춤을 추며 에너지를 회복하는 ‘숲속 리듬케어’로 구성된다. 특히 이번 캠프는 고객 감사의 의미로 숙박비와 프로그램 체험비를 전액 지원해 참가자들의 부담을 없앴다. 캠프는 선착순 모집으로, 참가를 원하는 고객은 홈페이지 및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인적 사항을 입력하는 것으로 신청 가능하다. 김기현 국립산림치유원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국민들이 일상의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숲이 주는 진정한 자유를 경험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치유원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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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치유의 10년, 국립산림치유원에서 즐기는 치유 여행 떠나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