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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재난으로 지친 마음, 지나치지 말고 치유하세요
국립정신건강센터(센터장 직무대리 남윤영)가 4월 20일(월)부터 24일(금)까지 ‘2026 트라우마 치유주간’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기후위기로 인한 심리적 불안을 완화하고 정신건강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낯선 계절에서 다시 시작하는 일상’이라는 표어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올해로 7회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재난 현장에서 활동하는 정신건강 전문인력의 심리지원 역량 강화와 트라우마에 대한 인식 확대에 중점을 두고 기획됐으며, △심포지엄 △인지처리치료 워크숍 △마음 안심버스 체험 △한국트라우마스트레스학회 교육 워크숍과 학술대회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4월 20일(월)에는 ‘트라우마 유공 표창 수여식’과 ‘국가트라우마센터 심포지엄’이 진행된다. 먼저 ‘트라우마 유공 표창 수여식’을 통해 재난 트라우마 심리지원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에 대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15점)을 수여해 그간의 공로를 격려한다. 이어 진행되는 ‘국가트라우마센터 심포지엄’은 ‘기후위기 시대의 정신건강’을 주제로 기후위기의 심각성과 기후변화가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국내외 사례와 향후 과제를 논의하는 장을 마련한다. 이어 4월 21일(화)~22일(수)에는 정신건강 전문인력을 대상으로 ‘인지처리치료* 워크숍’을 개최해 재난 심리지원 유관기관 종사자 등의 역량을 강화한다. *인지처리치료(CPT, Cognitive Processing Therapy):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 치료를 위해 개발된 근거 기반 심리치료법으로, 외상 경험에 대한 비합리적 신념을 수정해 증상을 완화하는 구조화된 치료법 4월 23일(목)에는 국가트라우마센터와 권역별 트라우마센터 간 간담회를 통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심리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심리지원 체계를 공고히 할 예정이다. 또한 서울 어린이대공원에서 ‘찾아가는 마음 안심버스 체험*’을 운영해 재난 상황에서 제공되는 재난 심리지원 서비스를 국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마음 안심버스 체험: 마음건강평가-상담-안정화 등 재난 시 정신건강 전문가가 시행하는 재난 심리지원 서비스 남윤영 국립정신건강센터장 직무대리는 “최근 반복되는 재난 상황에서 심리지원은 회복에 필수적인 개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미 현실화된 기후위기·기후변화로 인해 더 많은 국민들이 재난 상황에 놓일 수 있어 대비가 필요하다”며 “이번 치유주간 행사를 통해 국민과 함께 재난을 극복해 나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2026 트라우마 치유주간’ 행사는 기후변화가 초래하는 트라우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인지처리치료 워크숍 등을 통해 정신건강 전문인력의 재난 심리지원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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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마음을 치유한다” 인천시 웰니스 관광지 7곳 선정
아트팩토리참기름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와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는 지역 특화 자원을 활용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치유와 회복의 가치를 제공할‘2026년 인천 웰니스 관광지’7곳(신규 5곳, 예비 2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2026년 4월 치유관광산업법 시행에 따라 관광업계의 높은 관심 속에서 진행됐으며, 웰니스 콘텐츠의 적정성, 관광객 유치 노력, 향후 발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서류심사와 현장평가를 거쳐 선정됐다. 올해 신규 웰니스 관광지로는 △류양조장(강화, 웰빙푸드) △스토너리 호텔앤리조트(강화, 스테이) △랑이네 이음 정미소(강화, 자연·해양치유) △㈜농업회사법인 문가숲길(남동구, 자연·해양치유) △아트팩토리참기름 강화(강화, 힐링·명상) 등 5곳이 선정됐다. 이들 관광지는 역사성과 자연경관, 도심 속 숲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예비 웰니스 관광지로는 고순도 지하 암반 해수 스파 체험이 가능한 △인천조탕(중구)과 지역 특산물인 순무를 활용해 김치를 만들어볼 수 있는 체험형 공간 △핑크김치(강화)가 포함됐다. 아울러 2024년 기존 지정 관광지에 대한 재지정 평가도 함께 진행됐다. △스티라요가(중구, 힐링·명상) △차덕분(중구, 웰빙푸드) △더위크앤리조트(중구, 스테이) △인스파이어 리조트(중구, 스테이) 등은 관광객 만족도 제고를 위해 지속적인 품질 관리를 이어가고 있다. 인천시는 이번에 선정된 관광지들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전문가 컨설팅과 홍보·마케팅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2021년부터 지정된 기존 관광지들과 연계해 강화·영종·송도·도심을 잇는 ‘인천형 웰니스 관광 코스’를 더욱 체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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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에서 찾는 제2의 청춘, 국립산림치유원 “시니어 웰라이프 힐링캠프” 참가단체 모집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직무대행 황성태) 국립산림치유원은 만 5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시니어 웰라이프 힐링 캠프’의 참가단체를 수시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숲의 치유인자를 활용해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와 치매예방, 심신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캠프는 참가자의 건강 상태와 특성에 맞춰 ▲은퇴 이후 건강관리를 원하는 신중년층 중심의 예방군 ▲생활습관 개선과 건강증진이 필요한 관리군 ▲인지훈련 등 돌봄이 필요한 돌봄군 세 가지 유형에 따라 맞춤형으로 제공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숲길을 활용한 숲속 운동 프로그램 및 치유장비, 수(水)치유, 싱잉볼 명상 등이 있다. 이번 캠프를 통해 참가자들은 정서적 안정 효과를 얻을 뿐만 아니라 정신 건강 증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대상은 만 55세 이상 어르신으로 지역 노인복지관, 시니어클럽 광역치매안심센터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를 원하는 단체의 경우 국립산림치유원 담당자(054-639-3564)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김기현 국립산림치유원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경북권역뿐만 아니라 전국의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노력을 통해 사회문제 해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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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재난으로 지친 마음, 지나치지 말고 치유하세요
- 국립정신건강센터(센터장 직무대리 남윤영)가 4월 20일(월)부터 24일(금)까지 ‘2026 트라우마 치유주간’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기후위기로 인한 심리적 불안을 완화하고 정신건강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낯선 계절에서 다시 시작하는 일상’이라는 표어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올해로 7회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재난 현장에서 활동하는 정신건강 전문인력의 심리지원 역량 강화와 트라우마에 대한 인식 확대에 중점을 두고 기획됐으며, △심포지엄 △인지처리치료 워크숍 △마음 안심버스 체험 △한국트라우마스트레스학회 교육 워크숍과 학술대회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4월 20일(월)에는 ‘트라우마 유공 표창 수여식’과 ‘국가트라우마센터 심포지엄’이 진행된다. 먼저 ‘트라우마 유공 표창 수여식’을 통해 재난 트라우마 심리지원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에 대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15점)을 수여해 그간의 공로를 격려한다. 이어 진행되는 ‘국가트라우마센터 심포지엄’은 ‘기후위기 시대의 정신건강’을 주제로 기후위기의 심각성과 기후변화가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국내외 사례와 향후 과제를 논의하는 장을 마련한다. 이어 4월 21일(화)~22일(수)에는 정신건강 전문인력을 대상으로 ‘인지처리치료* 워크숍’을 개최해 재난 심리지원 유관기관 종사자 등의 역량을 강화한다. *인지처리치료(CPT, Cognitive Processing Therapy):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 치료를 위해 개발된 근거 기반 심리치료법으로, 외상 경험에 대한 비합리적 신념을 수정해 증상을 완화하는 구조화된 치료법 4월 23일(목)에는 국가트라우마센터와 권역별 트라우마센터 간 간담회를 통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심리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심리지원 체계를 공고히 할 예정이다. 또한 서울 어린이대공원에서 ‘찾아가는 마음 안심버스 체험*’을 운영해 재난 상황에서 제공되는 재난 심리지원 서비스를 국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마음 안심버스 체험: 마음건강평가-상담-안정화 등 재난 시 정신건강 전문가가 시행하는 재난 심리지원 서비스 남윤영 국립정신건강센터장 직무대리는 “최근 반복되는 재난 상황에서 심리지원은 회복에 필수적인 개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미 현실화된 기후위기·기후변화로 인해 더 많은 국민들이 재난 상황에 놓일 수 있어 대비가 필요하다”며 “이번 치유주간 행사를 통해 국민과 함께 재난을 극복해 나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2026 트라우마 치유주간’ 행사는 기후변화가 초래하는 트라우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인지처리치료 워크숍 등을 통해 정신건강 전문인력의 재난 심리지원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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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재난으로 지친 마음, 지나치지 말고 치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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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마음을 치유한다” 인천시 웰니스 관광지 7곳 선정
- 아트팩토리참기름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와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는 지역 특화 자원을 활용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치유와 회복의 가치를 제공할‘2026년 인천 웰니스 관광지’7곳(신규 5곳, 예비 2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2026년 4월 치유관광산업법 시행에 따라 관광업계의 높은 관심 속에서 진행됐으며, 웰니스 콘텐츠의 적정성, 관광객 유치 노력, 향후 발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서류심사와 현장평가를 거쳐 선정됐다. 올해 신규 웰니스 관광지로는 △류양조장(강화, 웰빙푸드) △스토너리 호텔앤리조트(강화, 스테이) △랑이네 이음 정미소(강화, 자연·해양치유) △㈜농업회사법인 문가숲길(남동구, 자연·해양치유) △아트팩토리참기름 강화(강화, 힐링·명상) 등 5곳이 선정됐다. 이들 관광지는 역사성과 자연경관, 도심 속 숲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예비 웰니스 관광지로는 고순도 지하 암반 해수 스파 체험이 가능한 △인천조탕(중구)과 지역 특산물인 순무를 활용해 김치를 만들어볼 수 있는 체험형 공간 △핑크김치(강화)가 포함됐다. 아울러 2024년 기존 지정 관광지에 대한 재지정 평가도 함께 진행됐다. △스티라요가(중구, 힐링·명상) △차덕분(중구, 웰빙푸드) △더위크앤리조트(중구, 스테이) △인스파이어 리조트(중구, 스테이) 등은 관광객 만족도 제고를 위해 지속적인 품질 관리를 이어가고 있다. 인천시는 이번에 선정된 관광지들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전문가 컨설팅과 홍보·마케팅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2021년부터 지정된 기존 관광지들과 연계해 강화·영종·송도·도심을 잇는 ‘인천형 웰니스 관광 코스’를 더욱 체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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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에서 찾는 제2의 청춘, 국립산림치유원 “시니어 웰라이프 힐링캠프” 참가단체 모집
-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직무대행 황성태) 국립산림치유원은 만 5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시니어 웰라이프 힐링 캠프’의 참가단체를 수시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숲의 치유인자를 활용해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와 치매예방, 심신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캠프는 참가자의 건강 상태와 특성에 맞춰 ▲은퇴 이후 건강관리를 원하는 신중년층 중심의 예방군 ▲생활습관 개선과 건강증진이 필요한 관리군 ▲인지훈련 등 돌봄이 필요한 돌봄군 세 가지 유형에 따라 맞춤형으로 제공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숲길을 활용한 숲속 운동 프로그램 및 치유장비, 수(水)치유, 싱잉볼 명상 등이 있다. 이번 캠프를 통해 참가자들은 정서적 안정 효과를 얻을 뿐만 아니라 정신 건강 증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대상은 만 55세 이상 어르신으로 지역 노인복지관, 시니어클럽 광역치매안심센터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를 원하는 단체의 경우 국립산림치유원 담당자(054-639-3564)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김기현 국립산림치유원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경북권역뿐만 아니라 전국의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노력을 통해 사회문제 해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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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에서 찾는 제2의 청춘, 국립산림치유원 “시니어 웰라이프 힐링캠프” 참가단체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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곶자왈 숲 치유 관광지 에코랜드, 119 상황 근무자 ‘마음 치유 캠프’ 성료
- 제주 대표 자연 관광지 에코랜드가 전국 119 상황 근무자들을 위한 치유형 힐링캠프를 운영하며 자연 기반 치유 관광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에코랜드 호텔은 지난 3월 11일부터 13일까지 2박 3일간 ‘전국 119 상황 근무자 토닥토닥 마음 안녕 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소방청 119 상황실 근무자들의 심리적 회복과 스트레스 완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에코랜드는 지난 2월 대한소방공제회와 ‘소방공무원 복지 증진 및 회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소방공무원과 그 가족을 위한 자연 치유 프로그램 및 휴식 지원 확대에 뜻을 모았다. 이번 힐링캠프는 해당 협약 이후 본격적으로 운영된 프로그램으로, 공공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공무원들에게 실질적인 휴식과 회복의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119 상황 근무자는 긴급 상황 신고를 가장 먼저 접하는 직무 특성상 높은 심리적 긴장과 스트레스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는 직군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에코랜드는 제주 자연환경을 활용한 치유 프로그램을 구성해 참가자들이 몸과 마음을 회복할 수 있도록 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청정 자연 속 걷기를 통해 교감신경을 안정시키는 ‘숲길 걷기 명상 및 테라피’ △싱잉볼(Singing Bowl) 등 소리의 파동을 활용해 뇌파의 안정을 유도하는 ‘사운드 명상’ △긴장된 근육을 부드럽게 이완시키는 ‘수중 스트레칭 요가’ △전국 동료들과 직무 고충을 나누며 심리적 유대감을 쌓는 ‘소통과 치유의 시간’ 등이 진행돼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에코랜드 곶자왈 숲 환경에서 진행된 ‘삼다숲 치유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는 한국치유협회와 협업해 개발한 자연 치유 프로그램으로, 프로그램 참여 전후 참가자들의 치유지수가 평균 7.4점 상승하는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확인됐다. 삼다숲 치유 프로그램은 숲길 걷기, 호흡 명상, 아로마 족욕 테라피, 자연 감각 활동 등 다양한 치유 활동으로 구성돼 스트레스 완화와 심리적 안정감 향상에 도움을 줬다. 참가자들은 에코랜드 호텔에 머물며 곶자왈 숲 치유 프로그램 외에도 2회차에 걸친 힐링 모닝 요가 프로그램을 통해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제주 자연을 더욱 풍성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도내 최초 전기 성산포유람선 관광 프로그램과 참가자 간 교류를 위한 풀사이드 BBQ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캠프 만족도를 높였다. 에코랜드는 제주의 곶자왈 숲과 자연환경을 활용해 공공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119 상황 근무자들에게 잠시나마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제공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에코랜드의 자연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치유형 관광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은 “수화기 너머로 전해지는 절박한 목소리를 가장 먼저 마주하는 119 상황 근무자들의 마음 건강은 곧 국민 안전과 직결된다”며 “현장 대원뿐 아니라 상황실 근무자들의 정신적 피로를 덜어줄 수 있는 맞춤형 심리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코랜드는 곶자왈 숲과 자연환경을 기반으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자연과 치유, 관광이 결합된 힐링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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곶자왈 숲 치유 관광지 에코랜드, 119 상황 근무자 ‘마음 치유 캠프’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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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콘텐츠 보고 ‘이태리 타올’ 샀던 동남아, 이제는 ‘K-웰니스’ 찾는다
- 쇼피에 입점해 있는 PM12의 발포정 건강기능식품 ‘발포로빼(BALPOROBBAE)’와 풀라이트의 단백질 셰이크 제품 ‘플라이밀’ 동남아시아와 대만에서 한국산 헬스케어 및 리빙 제품에 대한 인기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K-콘텐츠 열풍으로 드라마 속 한국인의 라이프스타일이 자연스럽게 노출되며, 현지의 건강 관리 트렌드와 맞물려 한국산 생활 소비재에 대한 인지도와 관심이 실제 구매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쇼피코리아(대표 아만다 엉, Amanda Eng)가 최근 동남아 및 대만 마켓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025년 기준 ‘헬스케어’ 카테고리 주문량이 2024년 동기 대비 약 3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헬스케어’가 기존 주력 품목인 뷰티와 취미를 잇는 신성장 동력으로 부상한 셈이다. K-뷰티에서 ‘K-웰니스’로… 소비 카테고리 확장 그간 동남아 시장에서 한국 제품 소비는 스킨케어와 색조 등 뷰티 중심으로 형성돼 왔다. 특히 인기 콘텐츠 ‘케데헌’을 통해 한국의 목욕 문화나 식문화가 소개되며 ‘이태리 타올’, ‘약과’ 등 생활 밀착형 제품이 주목받았다. 최근에는 이러한 관심이 단발성 소비를 넘어 건강 관리와 연계된 고관여 제품으로 확장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마켓별 사회적 이슈와 맞물린 수요 증가 마켓별로 살펴보면 말레이시아에서는 당뇨병을 겪는 인구 비율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따라 ‘당뇨’와 ‘비만’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 같은 배경 속에서 자가 건강 관리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며, 2025년 기준 ‘가정용 혈당 측정기’ 주문량이 2024년 동기 대비 10배 급증했다. 또한 체중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단백질 셰이크 ‘플라이밀’ 제품을 비롯한 영양 보충 제품 수요도 빠르게 늘고 있다. 이는 해당 제품군이 단순 소비 트렌드를 넘어 신뢰 기반의 건강 관리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싱가포르에서는 정부의 당 함유 음료 규제 정책 강화 등 건강 관리 중심의 정책 기조 속에서 소비자들의 제품 선택 기준이 ‘프리미엄’과 ‘안전성’ 중심으로 재편되는 모습이다. 이에 따라 ‘PM12 발포로빼(BALPOROBBAE)’ 등 발포정 건강기능식품 주문량이 2025년 기준 2024년 대비 6배 성장하며 대표적인 웰니스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안전 기준에 민감한 육아 시장에서도 한국산 물티슈 및 유아용품이 ‘믿고 쓰는 제품’으로 자리 잡으며 저가 제품과 차별화된 프리미엄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필리핀 역시 혈당 관련 의료 소모품과 체중 관리 보조 제품 등 헬스케어 카테고리 전반의 수요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이는 건강 관리가 일상 소비 영역으로 빠르게 편입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쇼피, 카테고리 다변화 통해 한국 셀러 기회 확대 아만다 엉 쇼피코리아 대표는 “동남아와 대만 소비자들이 K-콘텐츠를 통해 한국의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접하면서 한국 제품의 ‘신뢰도’와 ‘안전성’을 높게 평가해 구매로 이어지는 선순환이 나타나고 있다”며 “뷰티 중심이던 소비 구조가 웰니스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는 가운데 기능성과 경쟁력을 갖춘 한국 셀러들에게 새로운 성장 기회가 열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쇼피는 플랫폼 사업자로서 셀러들의 해외 진출 전 과정에서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며 “입점 이후 물류·마케팅·운영 등을 지원하는 전담 조직을 통해 셀러들이 안정적으로 판매할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각 마켓의 규정과 정책을 준수하는 안전한 운영 환경도 함께 구축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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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콘텐츠 보고 ‘이태리 타올’ 샀던 동남아, 이제는 ‘K-웰니스’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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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로 완성하는 자연치유 실용서 『향기로운 이어테라피』 출간
- [웰니스투데이 홍수진 기자] 국제 아로마테라피스트이자 이어테라피(Ear Therapy)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힐링 테라피스트 강덕순 원장이 일반인을 위한 웰니스 라이프스타일 가이드북 『향기로운 이어테라피』를 출간했다. 이 책은 아로마 요법과 이어테라피를 결합한 다양한 치유 방법을 일상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친절하면서도 간결하게 정리한 실용서다. 상황에 따라 적용할 수 있는 방법들을 소개해 아로마테라피와 자연 치유에 관심 있는 독자라면 누구나 부담 없이 읽고 실천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제주에서 ‘센트앤센스(Scent & Sense)’라는 아로마 카운슬링 스튜디오 겸 교육원을 운영하고 있는 강덕순 원장은 이어테라피 전문 강사이자 힐러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천연 향기 치유 모듈을 개발하고 전파하는 국제 아로마테라피스트로서, 그리고 오랜 기간 에스테틱 뷰티 케어 전문가로 활동하며 심신 치유와 관련한 다양한 임상 경험을 쌓아 왔다. 이번에 출간된 『향기로운 이어테라피』는 단순한 이론 소개에 그치지 않고, 저자의 풍부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현장에서 활용해 온 치유 방법들을 담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저자는 책에서 다음과 같이 말한다. “『향기로운 이어테라피』는 귀와 향기가 만나 이루어내는 치유의 예술이다. 이는 단순한 마사지나 피로 회복법이 아니라 몸과 마음의 에너지를 회복시키는 건강한 치유의 도구다. 귀를 자극하며 향기를 느끼는 짧은 순간, 몸과 마음은 다시 자연의 리듬으로 돌아간다. 하루 동안 수고한 나에게 ‘괜찮아, 잘했어’라고 말해주는 순간, 회복은 이미 시작된다.” 저자는 스트레스와 심신의 불균형에 시달리는 현대인에게 이러한 자연 치유 방법이 일상의 회복 도구가 될 수 있다고 강조하며, 누구나 자신의 삶 속에서 웰니스 라이프스타일을 시작해 볼 것을 권한다. 자연의 방식으로 몸과 마음의 균형을 찾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친절한 안내서가 될 신간이다. 서적명: 『향기로운 이어테라피』 지은이: 강덕순 펴낸이: 문재영 출판: 아로마 스튜디오 센트&센스 페이지: 156쪽 가격: 12,000원 문의 이메일: ds928@hanmail.net ISBN: 979-11-997319-0-5 03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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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로 완성하는 자연치유 실용서 『향기로운 이어테라피』 출간
실시간 웰니스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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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트렌드] 2025 글로벌 웰니스 산업 동향 (5) 물과 웰니스
- [기획-트렌드] 2025 글로벌 웰니스 산업 동향 (5) 물과 웰니스 - 스파·웰니스 업계, 물 부족 위기 해결에 앞장 [웰니스투데이 편집자 주] 글로벌웰니스연구소가 2025년 초에 발표한 글로벌 웰니스 산업 10대 동향을 한 파트씩 정리해 드립니다. -------------- 5. 물과 웰니스 - 스파·웰니스 업계, 물 부족 위기 해결에 앞장 기후 변화, 인구 증가, 오염으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물 부족이 심각한 문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에 스파 및 웰니스 업계는 개별적으로든 집단적으로든 이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 나서야 합니다. 현재 세계적으로 수백만 명이 물 부족의 영향을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 문제는 여전히 충분한 관심을 얻지 못하고 있습니다. 전통적으로 스파와 웰니스 업계는 물을 많이 소비하는 업종으로 비판받아 왔습니다. 예를 들어, 한 명의 고객이 사용하는 드렌치 샤워만 해도 최대 40리터의 물을 소비합니다. 이는 평균적으로 하나의 스파 시설에서 하루 11,000리터, 연간 400만 리터(1천만 갤런 이상)에 달하는 양을 사용한다는 계산입니다. 지구 온난화가 가속화되고 가뭄과 물 부족 현상이 점점 더 심각해지는 상황에서, 웰니스 업계는 물 보존과 재생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이는 웰니스가 단순히 개인의 건강을 위한 것이 아니라, 지구의 건강을 위한 것이기도 하다는 개념을 강화하는 데도 기여할 것입니다. 스파 및 웰니스 업계는 물을 핵심 자원으로 사용하는 만큼, 물 절약과 환경 보호를 선도할 수 있는 독보적인 위치에 있습니다. 이미 일부 웰니스 시설들은 물 소비를 줄이기 위해 지속 가능한 운영 방식을 도입하거나, 지역 사회의 물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멕시코의 대표적인 웰니스 리조트 ‘란초 라 푸에르타(Rancho La Puerta)’는 5백만 달러를 투자해 ‘물 치유 플랜트(water healing plant)’를 건설했습니다. 이 시설은 혐기성 생물 소화조(anaerobic bio-digesters), 인공 습지, 오존 처리 시스템 등을 활용해 1초당 27리터(약 7갤런)의 폐수를 정화하며, 이는 테카테 지역의 물 부족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또 일부 웰니스 시설은 그레이워터(graywater, 회수수) 재활용 시스템, 순환식 폐쇄형 수처리 시스템(closed-loop water systems), 자연 정화 시스템을 갖춘 수영장을 도입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가뭄이 더욱 심화되고, 대중의 물 부족 문제에 대한 인식이 높아질수록, 스파 및 웰니스 업계는 지속 가능한 방향으로 변화하지 않으면 ‘지구의 위기 속에서 환경적 책임을 다하지 않는 낡고 비윤리적인 산업’이라는 비판을 피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웰니스가 진정한 의미에서 지속 가능하려면, 이제는 물과 지구의 건강을 중심에 두어야 합니다. [정리 / 폴 송 - 웰니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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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트렌드] 2025 글로벌 웰니스 산업 동향 (5) 물과 웰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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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트렌드] 2025 글로벌 웰니스 산업 동향 (4) 청소년 웰니스
- [기획-트렌드] 2025 글로벌 웰니스 산업 동향 (4) 청소년 웰니스 - 더 포용적인 접근을 위한 기회 [웰니스투데이 편집자 주] 글로벌웰니스연구소가 2025년 초에 발표한 글로벌 웰니스 산업 10대 동향을 한 파트씩 정리해 드립니다. 4. 청소년 웰니스 - 더 포용적인 접근을 위한 기회 오늘날 청소년들은 사회적 위기와 소셜 미디어의 압박에 의해 점점 더 큰 정신 건강 문제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역사적으로 스파와 웰니스 업계는 청소년을 부차적인 존재로 취급하거나 다소 가벼운 방식으로 다루어 왔지만, 청소년 정신 건강 위기가 심각해지면서 이 업계도 마침내 청소년 웰빙을 진지하게 고려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에 따라 가족 및 세대 간 웰니스 프로그램이 확대되고, 청소년과 그 가족이 불안, 우울증, 중독 문제에 대처할 수 있도록 돕는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사운드 테라피, 명상, 자연 속 몰입 경험 등 강력한 웰니스 기법을 활용해 청소년의 ‘절망의 질병(diseases of despair)’을 완화하려는 새로운 프로그램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발리의 오프그리드(Off-Grid) 힐링 센터에서는 디지털 시대의 과도한 자극에 시달리는 청소년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고, 영국과 모로코에서는 서핑의 집중력을 활용한 서프 테라피 리트리트가 트라우마 치료, 문화적 교류, 연결을 통해 정신 건강을 돕고 있습니다. 호텔과 스파 업계도 이러한 변화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로즈우드(Rosewood), 원 호텔(One Hotels), 캐릴론 마이애미(Carillon Miami)와 같은 호텔 브랜드는 청소년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 중이며, 스파 업계는 스포츠 활동을 하는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마사지나 좌식 생활을 하는 청소년 또는 신경발달 장애 청소년을 위한 새로운 접근 방식들을 실험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청소년 정신 건강 문제를 해결하려는 움직임은 스파 업계에 국한되지 않습니다. 도심 및 교외 지역에서도 청소년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다양한 웰니스 프로그램이 마련되고 있으며, 불안 해소 및 회복력 강화를 돕는 무료 앱인 ‘Clear Fear’와 ‘Sorted Teens’ 같은 디지털 솔루션도 등장하고 있습니다. 웰니스 업계는 이 세대를 지원하고 보다 건강하고 균형 잡힌 삶을 돕기 위한 중요한 기회와 책임을 안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욱 진지한 청소년 웰니스 솔루션들이 계속 등장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정리 / 폴 송 - 웰니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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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트렌드] 2025 글로벌 웰니스 산업 동향 (3) 건강 보조제의 역설
- [기획-트렌드] 2025 글로벌 웰니스 산업 동향 (3) 건강 보조제의 역설 - 웰니스, 효능, 그리고 신뢰 혁명 [웰니스투데이 편집자 주] 글로벌웰니스연구소가 2025.1.28에 발표한 글로벌 웰니스 산업 10대 동향을 한 파트씩 정리해 드립니다. 3. 건강 보조제의 역설 The Supplement Paradox - 웰니스, 효능, 그리고 신뢰 혁명 건강 보조제는 1,780억 달러 규모의 거대한 시장으로 지속 성장 중입니다. 약국 선반 한켠에 초라하게 놓여 있던 건강 보조제가 이제는 문화의 중심 아이콘으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화려해진 포장, 셀러브리티들의 광고, 수천 달러에 달하는 가격표가 말해주듯 지금은 지위를 상징하는 제품이 되었습니다. 건강보조제 시장은 사실 오랫동안 느슨한 규제, 그리고 이른바 사이언스 워싱(science washing), 즉 소비자 신뢰를 얻기 위해 과학적 용어로 과대 포장하는 문제를 둘러싸고 늘 논란에 시달려 왔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건강 보조제의 효능과 가치에 대한 인식이 크게 달라지고 있습니다. 바로 과학의 덕택입니다. 최근의 건강보조제는 과학의 급속한 발달 속에서 더 고급화가 되고, 개인맞춤형 포뮬레이션과 세포 챠원의 장수(longevity) 건강에 초점을 맞추는 등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보다 정밀하게 대응하는 방식으로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바이오마커와 유전자 검사, 인공지능을 통한 예측 기술이 적용된 개인맞춤형 혹은 적응형 처방이 등장하면서 기존의 과다성 이슈 (= 과다할 경우 잠재적으로 유독할 수도 있음)나 비효율성 논란이 크게 감소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Thorne HealthTech의 Onegevity 플랫폼과 InsideTracker는 바이오마커, 유전자 및 라이프스타일 데이터를 분석하여 맞춤형 포뮬레이션을 제공합니다. 장수과학(longevity science) 부문에서는 미토콘드리아 건강, 텔로미어 보존, 세포 복구와 같은 핵심 노화 메커니즘을 목표로 하는 보조제들이 개발되고 있습니다. NAD+ 부스터나 '좀비' 세포를 제거하는 세놀리틱(senolytics) 같은 제품이 대표적입니다. 데이비드 베컴의 신생 브랜드 IM8은 프리네틱스(Prenetics)사와 옥스퍼드대학교를 파트너로 삼아 국제우주정거장에서의 우주 가속 노화 연구를 바탕으로 독창적이고 과학적으로 검증된 장수 보조제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첨단 과학에 기반한 보조제들은 점점 더 다양하고 세분화된 수요에 대응해 가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GLP-1 동반 보조제는 오젬픽(Ozempic) 복용시 발생하는 근육 손실, 영양 불균형, 소화불량 같은 문제들을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Elo Health의 GLP-1 제품이 이러한 예입니다. 여성의 독특한 생리적 요구를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춘 제품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호르몬 건강과 생식 능력을 목표로 하는 혁신제품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폐경 관리도 진화 중입니다. Morrama Labs의 Luma 앱은 폐경 중 체온, 심박수, 스트레스 및 수면 데이터를 수집하여 매월 3D 프린팅으로 맞춤형 약물을 제공합니다. 보조제와 관련된 지금의 트렌드는 또 미세 플라스틱, 중금속, 오염 물질 등을 제거하고 영양 흡수를 방해하는 요소들을 해독하는 영역에까지 이르고 있습니다. 나아가 나노기술를 바탕으로 한 정밀성 강화로 특정 조직이나 장기를 겨냥하는 기법들도 소개되고 있습니다. 이렇듯 최근의 과학기술은 건강 보조제와 의료 치료 사이의 간극을 메우고 있습니다. [정리 / 폴 송 - 웰니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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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트렌드] 2025 글로벌 웰니스 산업 동향 (3) 건강 보조제의 역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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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보석 같은 섬 꿰어 ‘국제 해양관광 휴양도시’ 조성
- 지역관광발전지수 3회·6년 연속 1등급에 빛나는 여수시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에 발맞춰 국제 해양관광 휴양도시 이미지 제고를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우선, 섬박람회와 연계한 섬 생태관광 제공을 통한 관광의 동반 상승효과(시너지) 극대화와 관광객 만족도 향상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이와 함께 해양체험센터인 건강 관리(웰니스) 사업과 진남관을 활용한 역사·문화 체험 콘텐츠 운영 등 지역 고유의 매력을 살린 신규 사업도 대거 추진한다. 또한, 여수에서 고흥을 잇는 '일레븐 브리지'와 여수~남해 간 해저터널 건설, 5대만 문예 부흥(르네상스) 종합개발계획 추진 등 남해안 관광 지대(관광벨트)를 완성할 계획이다. 특히, 최근 ‘전남형 균형발전 300 프로젝트 공모’에 선정된 만흥동 일대 ‘섬-잇 트레일’ 조성사업 등을 통해 여수~남해 간 해저터널 건설에 대비한 수요에도 적극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즉, 이곳을 바다 철길 자전거(레일바이크)와 마래예술(아트)터널, 마래 아일랜드 등 바다와 예술이 공존하는 특별한 공간으로 재탄생시킨다는 복안이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와 연계한 웰니스(wellness : 건강 관리), 섬 생태관광자원 개발 문화체육관광부의 남중권 건강 관리(웰니스) 관광활성화사업에 선정된 ‘뷰티․스파 웰니스 관광 거점화 사업’은 섬과 연계한 해양 치유 건강 관리(웰니스)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장수만 지역의 문예 부흥(르네상스)을 이끌 핵심 사업이다. 백야대교 인근에 217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 오는 2027년까지 해양체험센터(스파)와 섬 특산물 판매장, 오션 광장 등 편의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 또한, 섬박람회 부행사장인 개도에 92억 원을 들여 추진 중인 마녀목공원 조성 및 생태탐방로를 연결하는 주제(테마)관광자원개발사업도 함께 마무리한다. 더불어, 국도 77호선과 연계해 조성 중인 '일레븐 브리지'와 ‘사도~낭도 인도교 설치’, ‘금오도 비렁길 4코스 출렁다리’ 등 이와 연결된 생태관광자원 개발 사업도 완성해 섬의 매력을 발휘할 계획이다. 특히, 조발도에 건설 중인 하늘 산책로(스카이워크) 등 적금도와 조발도의 관광자원 개발을 위한 ‘여수섬섬길 조성사업’도 올해 연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머무르며 즐기는 체류형 관광으로 체질 변화, 약자 친화 관광정책 강화 여수형 휴가지 원격 근무(워케이션) 사업은 대표적인 체류형 관광으로 작년 4월 박람회장 내 공유 사무실(공유오피스)을 열어 본격 운영 중에 있다. 일과 휴가를 병행하는 새로운 관광 유행(트렌드)을 이끌며 지역 생활 인구 유입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1월 문화체육관광부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됨으로써 오는 2027년까지 시 일원에 4년간 총사업비 32억 원이 투입된다. 특히, 야간관광의 핵심 콘텐츠인 ‘야간관광 감성포트 프리마켓’이 올해 상반기 국동항 수변공원에 상설 조성될 예정이어서, 독창적이고 감성적인 여수밤바다의 새로운 매력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정부의 약자 친화적(프렌들리) 기초에 맞춰 관광취약계층 행복여행활동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또한, 중앙동에서 돌산읍 우두리 일원 밤바다 길(코스)에 10억 원을 들여 진행 중인 무장애 관광도시 조성사업도 2월이면 완료된다. 대규모 국제행사 개최로 고부가가치 전시 복합 산업(MICE) 육성 ‘남해안 거점 MICE 국제회의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국제적인 전시 복합 산업(MICE)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준비도 서두른다. 여수세계박람회장 일원을 국제회의복합지구로 지정하기 위해 ‘국제전시컨벤션센터 기본계획 수립용역’을 상반기 추진할 예정이며, 현재 1,000억 원대인 전시 복합 산업(MICE) 매출 규모를 2026년까지 4,000억 원대 매출 규모로 끌어 올린다는 목표로, 해외 기업회의 지원 기준을 완화해 유치 활성화를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앞서 시는 지난해 전시 복합 산업(MICE) 1,262건, 42만 명을 유치하면서 2024년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전시 복합 산업(MICE) 산업도시 분야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시가 제작 중인 10편째 웹드라마 ‘그림자’는 ‘제2회 여수 국제 웹페스트 영화제’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이 밖에도 해외여행 재개에 따른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유람선(크루즈) 기반 시설(인프라) 조성과 행정지원, 특전(인센티브) 지원 등 국제 유람선(크루즈) 관광 활성화에도 힘쓸 예정이다. 역사·문화자원 연계 주제(테마)관광자원 개발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K-관광 섬 육성사업’에 선정된 거문도 일원에는 4년간 110억 원을 투입해 역사·문화·생태자원을 활용한 관광자원과 콘텐츠를 본격 개발, 전 세계인이 찾는 차별화된 섬 관광 브랜드를 2026년까지 구축할 계획이다. ‘EDM 페스티벌’과 ‘볼런 투어’ 등 젊은 세대(MZ)들이 즐길 수 있는 케이(K)-관광 콘텐츠 운영과 ‘국제 섬 워크캠프’, ‘플로깅’ 등 지속 가능한 관광 콘텐츠, ‘테마 로드’ 및 ‘노(No) 플라스틱 하우스 조성’ 등 시설 사업도 본격 추진해 거문도를 젊은 활기로 가득 채울 예정이다. 또한, 10년 만에 재개관을 앞둔 진남관에는 최초 삼도수군통제영인 전라좌수영 동헌 역사문화공원 조성과 수군 출정식 등 역사·문화 콘텐츠가 새롭게 더해진다. 돌산 향일암 권역에는 52억 원을 들여 진행 중인 경관특화사업도 다음 달까지 완료, 방문객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세계적인 천년 사찰의 명성에 걸맞게 꾸밀 예정이다. 2035 국제 해양관광 휴양도시 청사진 제시 및 관광 서비스 품질 개선 시는 지속 가능한 관광을 위해 관광객 등 이용자의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고 있다. 우선, ‘2035 여수시 관광종합발전계획 수립 용역’을 오는 5월 마무리하고, 상·하반기 ‘관광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해 만족과 불만족 분야를 정확히 파악, 물가와 교통, 음식 등 관광 서비스 품질 개선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특히, 관광 만족도에 걸림돌이 되는 교통과 물가에 대한 불만족 대책 방안을 수립해 실시 중이며, ‘숙박·음식업소 물가 안정 전담팀(TF)’을 상시 가동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관광종사자 친절 학원(아카데미)과 노후 관광시설 정비, 관광종합상황실 운영 등을 통해 관광 수용력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아름다운 섬과 바다, 천혜의 자연환경 등 매력적인 관광자원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관광정책을 추진해 체류형 관광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라며, “이를 통해 ‘남해안 거점 국제 해양관광 휴양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여수를 방문한 관광객 수는 약 1,200만 명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전년 대비 0.8% 상승했다. 시는 앞으로도 안주하지 않고 꾸준한 관광 서비스 개선과 정책 발굴을 통해 국제적 인지도를 높여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관광도시로 확고히 자리를 굳힌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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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보석 같은 섬 꿰어 ‘국제 해양관광 휴양도시’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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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트렌드] 2025 글로벌 웰니스 산업 동향 (2) 새롭게 재해석된 사우나
- [기획-트렌드] 2025 글로벌 웰니스 산업 동향 (2) 새롭게 재해석된 사우나 [웰니스투데이 편집자 주] 글로벌웰니스연구소가 2025.1.28에 발표한 글로벌 웰니스 산업 10대 동향을 한 파트씩 정리해 드립니다. 2. 새롭게 재해석된 사우나 - 고대 전통의 세계적인 르네상스 사우나는 수천 년 동안 존재해 왔지만, 최근들어 그 인기가 믿기 어려울 정도의 르네상스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미국 뉴욕시와 시카고의 신형 도심형 사우나들, 노르웨이 오슬로와 영국 브라이튼의 소박한 해변 사우나들, 일본 도쿄의 몰입형 예술 사우나 등등 ... 오늘날의 사우나들은 고대의 전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면서 젊고 힙한 계층으로부터 큰 관심을 얻고 있습니다. 사우나 르네상스의 주요 동력 중 하나는 사우나 내 엔터테인먼트의 증가입니다. 대표적인 예가 아우프구스(Aufguss, 독일어. '인퓨전'(혼합.주입)을 의미)의 유행입니다. 북유럽 국가들에서 시작된 아우프구스는 사우나 안에서 타월을 흔들어 증기를 순환시키는 일종의 의식 같은 것입니다. 최근 유행하는 아우프구스는 사우나 내 달궈진 돌 위에 천연 에센셜 오일을 혼합한 물이나 눈덩이를 올린 뒤 돌 위로 올라오는 향기로운 증기를 타월을 이용해 공간에 확산시키는 동작이며, 동작 자체를 예술화하여 월드 챔피온십을 개최할 정도입니다. 이러한 아구프구스 운동이 최근 일본과 영국 같은 나라들에 전파되고 점차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사우나 디자인 역시 흥미롭게 변화하고 있으며, 독립형 공공 사우나는 저렴한 입장료로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고 있습니다. 스파에 있는 박스형 사우나에서도 파노라마 유리벽이나 몰입형 디지털 아트를 통해 시각 체험 요소를 강화하는 쪽으로 공간을 탈바꿈시키고 있습니다. 수십 명에서 수백 명이 들어갈 수 있는 대형 이벤트형 사우나도 세계 곳곳에 등장하고 있습니다. 젊은 세대는 바(bar)나 클럽이 아닌 실생활에서의 연결(connection)을 찾고 있으며, 이 때문에 DJ, 드래그퀸, 풀 콘서트 등이 열리는 사회적 (어울림이 가능한) 사우나로 몰려들고 있습니다. 한때 어둡고 고립된 지하실에 있는 슬픈 공간으로 여겨졌던 사우나는 이제 활기차고, 사회적이며, 문화적이고, 엔터테인먼트적인 허브로 재탄생하고 있습니다. 일부 사우나는 멋진 풍경과 함께 상상을 초월한 장소에 위치해 있기도 합니다. 사람들은 이런 새로운 형태의 사우나에 푹 빠져들고 있습니다. [정리: 폴 송 / 웰니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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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트렌드] 2025 글로벌 웰니스 산업 동향 (2) 새롭게 재해석된 사우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