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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후위기·재난으로 지친 마음, 지나치지 말고 치유하세요
    국립정신건강센터(센터장 직무대리 남윤영)가 4월 20일(월)부터 24일(금)까지 ‘2026 트라우마 치유주간’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기후위기로 인한 심리적 불안을 완화하고 정신건강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낯선 계절에서 다시 시작하는 일상’이라는 표어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올해로 7회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재난 현장에서 활동하는 정신건강 전문인력의 심리지원 역량 강화와 트라우마에 대한 인식 확대에 중점을 두고 기획됐으며, △심포지엄 △인지처리치료 워크숍 △마음 안심버스 체험 △한국트라우마스트레스학회 교육 워크숍과 학술대회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4월 20일(월)에는 ‘트라우마 유공 표창 수여식’과 ‘국가트라우마센터 심포지엄’이 진행된다. 먼저 ‘트라우마 유공 표창 수여식’을 통해 재난 트라우마 심리지원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에 대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15점)을 수여해 그간의 공로를 격려한다. 이어 진행되는 ‘국가트라우마센터 심포지엄’은 ‘기후위기 시대의 정신건강’을 주제로 기후위기의 심각성과 기후변화가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국내외 사례와 향후 과제를 논의하는 장을 마련한다. 이어 4월 21일(화)~22일(수)에는 정신건강 전문인력을 대상으로 ‘인지처리치료* 워크숍’을 개최해 재난 심리지원 유관기관 종사자 등의 역량을 강화한다. *인지처리치료(CPT, Cognitive Processing Therapy):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 치료를 위해 개발된 근거 기반 심리치료법으로, 외상 경험에 대한 비합리적 신념을 수정해 증상을 완화하는 구조화된 치료법 4월 23일(목)에는 국가트라우마센터와 권역별 트라우마센터 간 간담회를 통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심리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심리지원 체계를 공고히 할 예정이다. 또한 서울 어린이대공원에서 ‘찾아가는 마음 안심버스 체험*’을 운영해 재난 상황에서 제공되는 재난 심리지원 서비스를 국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마음 안심버스 체험: 마음건강평가-상담-안정화 등 재난 시 정신건강 전문가가 시행하는 재난 심리지원 서비스 남윤영 국립정신건강센터장 직무대리는 “최근 반복되는 재난 상황에서 심리지원은 회복에 필수적인 개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미 현실화된 기후위기·기후변화로 인해 더 많은 국민들이 재난 상황에 놓일 수 있어 대비가 필요하다”며 “이번 치유주간 행사를 통해 국민과 함께 재난을 극복해 나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2026 트라우마 치유주간’ 행사는 기후변화가 초래하는 트라우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인지처리치료 워크숍 등을 통해 정신건강 전문인력의 재난 심리지원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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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0
  • “몸과 마음을 치유한다” 인천시 웰니스 관광지 7곳 선정
    아트팩토리참기름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와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는 지역 특화 자원을 활용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치유와 회복의 가치를 제공할‘2026년 인천 웰니스 관광지’7곳(신규 5곳, 예비 2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2026년 4월 치유관광산업법 시행에 따라 관광업계의 높은 관심 속에서 진행됐으며, 웰니스 콘텐츠의 적정성, 관광객 유치 노력, 향후 발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서류심사와 현장평가를 거쳐 선정됐다. 올해 신규 웰니스 관광지로는 △류양조장(강화, 웰빙푸드) △스토너리 호텔앤리조트(강화, 스테이) △랑이네 이음 정미소(강화, 자연·해양치유) △㈜농업회사법인 문가숲길(남동구, 자연·해양치유) △아트팩토리참기름 강화(강화, 힐링·명상) 등 5곳이 선정됐다. 이들 관광지는 역사성과 자연경관, 도심 속 숲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예비 웰니스 관광지로는 고순도 지하 암반 해수 스파 체험이 가능한 △인천조탕(중구)과 지역 특산물인 순무를 활용해 김치를 만들어볼 수 있는 체험형 공간 △핑크김치(강화)가 포함됐다. 아울러 2024년 기존 지정 관광지에 대한 재지정 평가도 함께 진행됐다. △스티라요가(중구, 힐링·명상) △차덕분(중구, 웰빙푸드) △더위크앤리조트(중구, 스테이) △인스파이어 리조트(중구, 스테이) 등은 관광객 만족도 제고를 위해 지속적인 품질 관리를 이어가고 있다. 인천시는 이번에 선정된 관광지들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전문가 컨설팅과 홍보·마케팅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2021년부터 지정된 기존 관광지들과 연계해 강화·영종·송도·도심을 잇는 ‘인천형 웰니스 관광 코스’를 더욱 체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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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4
  • 숲에서 찾는 제2의 청춘, 국립산림치유원 “시니어 웰라이프 힐링캠프” 참가단체 모집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직무대행 황성태) 국립산림치유원은 만 5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시니어 웰라이프 힐링 캠프’의 참가단체를 수시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숲의 치유인자를 활용해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와 치매예방, 심신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캠프는 참가자의 건강 상태와 특성에 맞춰 ▲은퇴 이후 건강관리를 원하는 신중년층 중심의 예방군 ▲생활습관 개선과 건강증진이 필요한 관리군 ▲인지훈련 등 돌봄이 필요한 돌봄군 세 가지 유형에 따라 맞춤형으로 제공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숲길을 활용한 숲속 운동 프로그램 및 치유장비, 수(水)치유, 싱잉볼 명상 등이 있다. 이번 캠프를 통해 참가자들은 정서적 안정 효과를 얻을 뿐만 아니라 정신 건강 증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대상은 만 55세 이상 어르신으로 지역 노인복지관, 시니어클럽 광역치매안심센터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를 원하는 단체의 경우 국립산림치유원 담당자(054-639-3564)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김기현 국립산림치유원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경북권역뿐만 아니라 전국의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노력을 통해 사회문제 해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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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8
  • 곶자왈 숲 치유 관광지 에코랜드, 119 상황 근무자 ‘마음 치유 캠프’ 성료
    제주 대표 자연 관광지 에코랜드가 전국 119 상황 근무자들을 위한 치유형 힐링캠프를 운영하며 자연 기반 치유 관광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에코랜드 호텔은 지난 3월 11일부터 13일까지 2박 3일간 ‘전국 119 상황 근무자 토닥토닥 마음 안녕 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소방청 119 상황실 근무자들의 심리적 회복과 스트레스 완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에코랜드는 지난 2월 대한소방공제회와 ‘소방공무원 복지 증진 및 회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소방공무원과 그 가족을 위한 자연 치유 프로그램 및 휴식 지원 확대에 뜻을 모았다. 이번 힐링캠프는 해당 협약 이후 본격적으로 운영된 프로그램으로, 공공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공무원들에게 실질적인 휴식과 회복의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119 상황 근무자는 긴급 상황 신고를 가장 먼저 접하는 직무 특성상 높은 심리적 긴장과 스트레스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는 직군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에코랜드는 제주 자연환경을 활용한 치유 프로그램을 구성해 참가자들이 몸과 마음을 회복할 수 있도록 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청정 자연 속 걷기를 통해 교감신경을 안정시키는 ‘숲길 걷기 명상 및 테라피’ △싱잉볼(Singing Bowl) 등 소리의 파동을 활용해 뇌파의 안정을 유도하는 ‘사운드 명상’ △긴장된 근육을 부드럽게 이완시키는 ‘수중 스트레칭 요가’ △전국 동료들과 직무 고충을 나누며 심리적 유대감을 쌓는 ‘소통과 치유의 시간’ 등이 진행돼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에코랜드 곶자왈 숲 환경에서 진행된 ‘삼다숲 치유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는 한국치유협회와 협업해 개발한 자연 치유 프로그램으로, 프로그램 참여 전후 참가자들의 치유지수가 평균 7.4점 상승하는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확인됐다. 삼다숲 치유 프로그램은 숲길 걷기, 호흡 명상, 아로마 족욕 테라피, 자연 감각 활동 등 다양한 치유 활동으로 구성돼 스트레스 완화와 심리적 안정감 향상에 도움을 줬다. 참가자들은 에코랜드 호텔에 머물며 곶자왈 숲 치유 프로그램 외에도 2회차에 걸친 힐링 모닝 요가 프로그램을 통해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제주 자연을 더욱 풍성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도내 최초 전기 성산포유람선 관광 프로그램과 참가자 간 교류를 위한 풀사이드 BBQ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캠프 만족도를 높였다. 에코랜드는 제주의 곶자왈 숲과 자연환경을 활용해 공공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119 상황 근무자들에게 잠시나마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제공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에코랜드의 자연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치유형 관광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은 “수화기 너머로 전해지는 절박한 목소리를 가장 먼저 마주하는 119 상황 근무자들의 마음 건강은 곧 국민 안전과 직결된다”며 “현장 대원뿐 아니라 상황실 근무자들의 정신적 피로를 덜어줄 수 있는 맞춤형 심리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코랜드는 곶자왈 숲과 자연환경을 기반으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자연과 치유, 관광이 결합된 힐링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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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8
  • K-콘텐츠 보고 ‘이태리 타올’ 샀던 동남아, 이제는 ‘K-웰니스’ 찾는다
    쇼피에 입점해 있는 PM12의 발포정 건강기능식품 ‘발포로빼(BALPOROBBAE)’와 풀라이트의 단백질 셰이크 제품 ‘플라이밀’ 동남아시아와 대만에서 한국산 헬스케어 및 리빙 제품에 대한 인기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K-콘텐츠 열풍으로 드라마 속 한국인의 라이프스타일이 자연스럽게 노출되며, 현지의 건강 관리 트렌드와 맞물려 한국산 생활 소비재에 대한 인지도와 관심이 실제 구매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쇼피코리아(대표 아만다 엉, Amanda Eng)가 최근 동남아 및 대만 마켓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025년 기준 ‘헬스케어’ 카테고리 주문량이 2024년 동기 대비 약 3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헬스케어’가 기존 주력 품목인 뷰티와 취미를 잇는 신성장 동력으로 부상한 셈이다. K-뷰티에서 ‘K-웰니스’로… 소비 카테고리 확장 그간 동남아 시장에서 한국 제품 소비는 스킨케어와 색조 등 뷰티 중심으로 형성돼 왔다. 특히 인기 콘텐츠 ‘케데헌’을 통해 한국의 목욕 문화나 식문화가 소개되며 ‘이태리 타올’, ‘약과’ 등 생활 밀착형 제품이 주목받았다. 최근에는 이러한 관심이 단발성 소비를 넘어 건강 관리와 연계된 고관여 제품으로 확장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마켓별 사회적 이슈와 맞물린 수요 증가 마켓별로 살펴보면 말레이시아에서는 당뇨병을 겪는 인구 비율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따라 ‘당뇨’와 ‘비만’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 같은 배경 속에서 자가 건강 관리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며, 2025년 기준 ‘가정용 혈당 측정기’ 주문량이 2024년 동기 대비 10배 급증했다. 또한 체중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단백질 셰이크 ‘플라이밀’ 제품을 비롯한 영양 보충 제품 수요도 빠르게 늘고 있다. 이는 해당 제품군이 단순 소비 트렌드를 넘어 신뢰 기반의 건강 관리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싱가포르에서는 정부의 당 함유 음료 규제 정책 강화 등 건강 관리 중심의 정책 기조 속에서 소비자들의 제품 선택 기준이 ‘프리미엄’과 ‘안전성’ 중심으로 재편되는 모습이다. 이에 따라 ‘PM12 발포로빼(BALPOROBBAE)’ 등 발포정 건강기능식품 주문량이 2025년 기준 2024년 대비 6배 성장하며 대표적인 웰니스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안전 기준에 민감한 육아 시장에서도 한국산 물티슈 및 유아용품이 ‘믿고 쓰는 제품’으로 자리 잡으며 저가 제품과 차별화된 프리미엄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필리핀 역시 혈당 관련 의료 소모품과 체중 관리 보조 제품 등 헬스케어 카테고리 전반의 수요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이는 건강 관리가 일상 소비 영역으로 빠르게 편입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쇼피, 카테고리 다변화 통해 한국 셀러 기회 확대 아만다 엉 쇼피코리아 대표는 “동남아와 대만 소비자들이 K-콘텐츠를 통해 한국의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접하면서 한국 제품의 ‘신뢰도’와 ‘안전성’을 높게 평가해 구매로 이어지는 선순환이 나타나고 있다”며 “뷰티 중심이던 소비 구조가 웰니스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는 가운데 기능성과 경쟁력을 갖춘 한국 셀러들에게 새로운 성장 기회가 열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쇼피는 플랫폼 사업자로서 셀러들의 해외 진출 전 과정에서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며 “입점 이후 물류·마케팅·운영 등을 지원하는 전담 조직을 통해 셀러들이 안정적으로 판매할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각 마켓의 규정과 정책을 준수하는 안전한 운영 환경도 함께 구축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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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3
  • 향기로 완성하는 자연치유 실용서 『향기로운 이어테라피』 출간
    [웰니스투데이 홍수진 기자] 국제 아로마테라피스트이자 이어테라피(Ear Therapy)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힐링 테라피스트 강덕순 원장이 일반인을 위한 웰니스 라이프스타일 가이드북 『향기로운 이어테라피』를 출간했다. 이 책은 아로마 요법과 이어테라피를 결합한 다양한 치유 방법을 일상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친절하면서도 간결하게 정리한 실용서다. 상황에 따라 적용할 수 있는 방법들을 소개해 아로마테라피와 자연 치유에 관심 있는 독자라면 누구나 부담 없이 읽고 실천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제주에서 ‘센트앤센스(Scent & Sense)’라는 아로마 카운슬링 스튜디오 겸 교육원을 운영하고 있는 강덕순 원장은 이어테라피 전문 강사이자 힐러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천연 향기 치유 모듈을 개발하고 전파하는 국제 아로마테라피스트로서, 그리고 오랜 기간 에스테틱 뷰티 케어 전문가로 활동하며 심신 치유와 관련한 다양한 임상 경험을 쌓아 왔다. 이번에 출간된 『향기로운 이어테라피』는 단순한 이론 소개에 그치지 않고, 저자의 풍부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현장에서 활용해 온 치유 방법들을 담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저자는 책에서 다음과 같이 말한다. “『향기로운 이어테라피』는 귀와 향기가 만나 이루어내는 치유의 예술이다. 이는 단순한 마사지나 피로 회복법이 아니라 몸과 마음의 에너지를 회복시키는 건강한 치유의 도구다. 귀를 자극하며 향기를 느끼는 짧은 순간, 몸과 마음은 다시 자연의 리듬으로 돌아간다. 하루 동안 수고한 나에게 ‘괜찮아, 잘했어’라고 말해주는 순간, 회복은 이미 시작된다.” 저자는 스트레스와 심신의 불균형에 시달리는 현대인에게 이러한 자연 치유 방법이 일상의 회복 도구가 될 수 있다고 강조하며, 누구나 자신의 삶 속에서 웰니스 라이프스타일을 시작해 볼 것을 권한다. 자연의 방식으로 몸과 마음의 균형을 찾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친절한 안내서가 될 신간이다. 서적명: 『향기로운 이어테라피』 지은이: 강덕순 펴낸이: 문재영 출판: 아로마 스튜디오 센트&센스 페이지: 156쪽 가격: 12,000원 문의 이메일: ds928@hanmail.net ISBN: 979-11-997319-0-5 03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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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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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수다옥 ‘제주 웰니스 프리미엄 여행’ 프로그램 선보여
    [웰니스투데이 이우식 기자] 제주 로컬 프리미엄 티 하우스 회수다옥(대표 서경애)이 네이버 해피빈 ‘가볼까’에 입점해, 제주의 감성과 계절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특별한 힐링 프로그램 ‘제주 웰니스 프리미엄 여행’을 선보인다. ‘제주 웰니스 프리미엄 여행’은 제주 유기농 차밭에서 농부가 직접 키워 덖은 프리미엄 티코스를 팽주의 안내로 즐기고, 고즈넉한 숲속을 드라이브한 뒤 숲 안내자와 함께 산책하고, 제주 로컬 식재료로 수제 양갱을 만드는 세 가지 체험을 하나로 묶은 로컬 여행 패키지다. ‘제주 웰니스 프리미엄 여행’은 네이버 해피빈 ‘가볼까’와 함께 회수다옥을 중심으로 제주 지역 상권을 응원하고자 모인 로컬 팀들이 기획했다. 제주시 중심의 기존 여행상품과 달리 서귀포를 새롭게 보고 느끼는, 자연과 로컬이 어우러지는 지속 가능한 제주 여행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제주 웰니스 프리미엄 여행’은 프라이빗 힐링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금·토 오전 9시부터 약 4시간 동안 운영된다. 최대 10명까지 참여 가능하며, 5월 한 달간 30% 할인된 7만원에 특별한 경험을 누릴 수 있다. 회수다옥의 조식과 대표 메뉴 ‘맡김 차림’ 티 코스, 서귀포자연휴양림 드라이브와 산책, 수제 양갱 만들기 체험으로 구성됐으며, 네이버 해피빈(https://happybean.naver.com/) 가볼까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여행은 제주 로컬 식재료로 구성된 조식으로 시작된다. 제주 밭작물로 만든 스프, 우도 땅콩 두부 빵과 수제 스프레드 2종, 토마토 매실청 레몬 마리네이드와 동백기름을 바른 가래떡으로 구성된 간단한 식사는 제주의 향토성과 계절감을 입안 가득 느낄 수 있는 정갈한 아침 한 상이다. 이어지는 일정은 회수다옥의 대표 프로그램인 ‘프리미엄 티 맡김차림’이다. 장소 이동 없이 회수다옥 티룸에서 단독으로 운영된다. ‘프리미엄 티 맡김차림’은 제주 차밭에서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한 제주산 잎차와 꽃차 그리고 제주산 원물로 만든 티푸드를 코스로 제공하는 프라이빗 티 테이스팅 프로그램이다. 티 코스 전 과정은 회수다옥의 팽주가 차에 대한 설명과 함께 직접 차를 내오며 진행된다. 일부 다식과 차는 제주 화산토로 만든 전통 자기인 제주옹기에 담겨 제공돼 시각과 촉각, 미각을 동시에 자극한다. 참가자들은 조용한 공간에서 차와 다식에 집중하며 바쁜 일상 속에서는 놓치기 쉬운 느림과 정적의 미학을 만끽할 수 있다. 식사와 차를 마친 뒤에는 서귀포자연휴양림에서의 고요한 산책 시간이 이어진다. 서귀포자연휴양림은 푸른 숲길과 은은한 새소리, 바람의 결까지 느낄 수 있는 대표적인 힐링 명소로, 어린아이부터 숙련자까지 누구나 편안하게 걸을 수 있는 다양한 코스를 갖추고 있다. 전문 숲 해설자의 간단한 안내와 함께 차량 순환로를 따라 약 10분간 숲속 드라이브를 즐기고, 나무데크와 낮은 계단을 따라 약 15분 정도 오르며 서귀포 숲에 대한 해설도 듣는다. 전망대에 오르면 고요하게 누워있는 한라산 능선과 맑고 투명한 서귀포 바다가 시야를 가득 채운다. 잠시 걸음을 멈추고 풍경을 바라보면 제주의 시간 속에 조용히 스며드는 듯한 감각이 밀려온다. 마지막 순서로는 회수다옥에서 맛본 양갱을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이 마련된다. 참가자는 ‘소소당’으로 이동해 수제 양갱 만들기 체험을 경험한다. 껍질이 두껍고 향이 진해 전통적으로 약용과 차 재료로도 사용되는 제주산 토종 감귤인 ‘뎅유지(댕유자)’와 소소당에서 직접 쑨 팥소를 활용해 양갱을 만드는 체험이 준비된다. 참가자들은 자신이 만든 양갱을 기념으로 가져갈 수 있다. 회수다옥 서경애 대표는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여행을 넘어 마음을 나누고 관계를 더욱 깊게 만들어줄 수 있는 시간을 선물하고자 기획했다”며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엄마와 딸이 마주 앉아 차 한잔으로 마음을 전하는 모녀 여행 혹은 특별한 친구나 지인과 자연 속을 거닐며 추억을 쌓는 특별한 우정 여행을 꿈꾸는 분들께 추천한다”고 말했다. 한편 회수다옥은 2024년 5월 오픈한 로컬 프리미엄 티 하우스로, ‘물이 돌아 흐르는 곳’이라는 뜻의 옛 지명 ‘도래물’에서 유래된 회수동의 고요한 분위기를 담고 있다. 여백의 미를 살린 넓은 테이블 간격과 제주 흙으로 만든 그릇 등 심리적 안온함을 주는 섬세한 공간 설계 덕분에 차에 집중할 수 있는 여유로운 시간을 제공한다. 지난 2024년 제주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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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23
  • 심신 치유하는 '우수웰니스관광지' 88선 운영... 2025년 11개소 신규 선정
    올해 새롭게 선정된 관광지 중 하나인 인천 약석원 [웰니스투데이 김선우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는 한국관광공사(사장직무대행 서영충, 이하 관광공사)와 함께 여행객들이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우수웰니스관광지 88선’을 공개한다. 올해는 지난해까지 선정한 77선에 이어, ▴하이디하우스(서울), ▴트리비움(경기), ▴약석원(인천), ▴차덕분(인천), ▴에스엠비 웰니스센터(부산), ▴해비치호텔앤드리조트(제주), ▴교래자연휴양림(제주), ▴고창웰파크시티(전북), ▴전라남도 마음건강치유센터(전남), ▴대흥사(전남), ▴하동군 차 문화시설(경남) 등 11개소를 새롭게 ‘우수웰니스관광지’로 선정했다. ‘우수웰니스관광지 88선’은 국내외 관광객들이 여정에 따라 다채로운 형태와 다양한 선택지로 즐길 수 있도록 자연/숲치유(26개소), 뷰티/스파(21개소), 힐링/명상(20개소), 한방(9개소), 스테이(8개소), 푸드(4개소) 등 6가지 주제로 운영한다. 문체부와 관광공사는 ‘우수웰니스관광지’에 대해 시설별 웰니스관광 전문가, 자문단과 함께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한다. 시설별 수요조사를 통해 브랜딩, 홍보/마케팅, 상품 판촉 등 원하는 분야에 대한 전략적 지원을 강화하고 단계별 고도화를 통해 ‘우수웰니스관광지’의 서비스 품질을 개선하고 대표 웰니스관광 체험상품을 개발할 계획이다. 「치유관광산업법」 시행령 마련, 전문인력 양성, 해외 마케팅 등으로 ‘웰니스관광’ 육성 글로벌웰니스연구소(Global Wellness Institute, 2024)에 따르면, 2023년 세계 웰니스 관광 시장 규모는 약 8,302억 달러에 달하며, 2028년까지 연평균 10.2%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 세계적으로 국민소득과 여가 시간의 증가, 관광수요의 다양화, 코로나19 이후 일상 회복에 대한 관심과 수요 증가 등으로 인해 몸과 마음의 치유와 균형을 추구하는 ‘웰니스관광’ 관련 자원과 시설 등도 증가하고 있다. 이에 문체부는 ‘우수웰니스관광지’ 선정뿐만 아니라 지난 3월 2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치유관광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이하 치유관광산업법)을 계기로 ‘웰니스관광’ 산업을 적극 육성한다. 「치유관광산업법」의 시행에 필요한 하위법령 마련을 차질 없이 준비하고, 관광공사와 함께 ‘웰니스관광’ 산업 전문인력 양성, 국내외 관련 박람회 개최 및 참가 등 적극적인 해외 마케팅을 추진할 계획이다. 문체부 김근호 관광산업정책관은 “몸과 마음의 건강을 동시에 추구하는 최근의 관광 흐름에 발맞춰 한국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지역별 특색을 살린 웰니스 관광상품 개발과 홍보 활성화가 중요하다”면서 “최근 「치유관광산업법」이 국회를 통과한 만큼, ‘웰니스관광’을 케이-관광의 세계 경쟁력을 높이는 관광콘텐츠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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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09
  • 2025릴랙스위크, 400곳의 릴랙스 스팟 중 주목할 만한 ‘힐플’은 어디
    [웰니스투에이 홍수진 기자] 지난 3월 17일부터 오는 4월 30일까지 전국 400곳의 ‘릴랙스 스팟’에서 몸과 마음이 지친 현대인에게 건강한 ‘나다움’을 제안하는 대규모 온·오프라인 마음챙김 및 힐링 축제 ‘2025릴랙스위크(Relax Week)’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색다른 힐링을 만끽할 수 있는 이른바 ‘힐플(힐링+플레이스)’에 대한 참가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2025릴랙스위크’ 운영사무국은 총 400개의 릴랙스 스팟 중 주목할 만한 ‘힐플’ 다섯 곳 △나비잠 △낙산사 △별 도시에서 명상을 하다 △순수자연주의 슬로우파머 △소마CST센터를 소개한다. 첫 번째 릴랙스 스팟은 서울 도심에서 만나는 한옥숙소 ‘나비잠’이다. 도심 속 한옥 스테이를 운영하는 나비잠은 100년이 넘은 한옥을 재탄생시킨 곳으로, 한옥의 구조와 특징을 최대한 살린 조화로운 공간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한옥의 단점을 보완하고 장점을 부각하기 위해 편의성을 높인 통유리 창문 인테리어를 통해 개방감 있는 실내 공간을 통해 ‘따로 또 함께’ 자신만의 방식으로 한옥의 편안함과 따듯함을 만날 수 있다. 두 번째 릴랙스 스팟은 꿈이 이뤄지는 천년고찰 ‘낙산사’다. 금강산, 설악산과 함께 관동 3대 명산으로 손꼽히는 오봉산 자락에 자리 잡은 낙산사는 관음보살이 항상 머무는 곳을 이르는 보타낙가산에서 유래됐다. 동해바다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천혜의 풍광과 함께 다양한 성보문화재를 갖추고 있는 낙산사는 작년 여름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았던 ‘서핑 템플스테이’를 운영했던 사찰이다. 파도명상과 소리명상을 만날 수 있었던 ‘서핑 템플스테이’ 같이 MZ들을 위한 특색 있는 템플스테이뿐만 아니라 당일형부터 1박 2일, 2박 3일 체험형 및 다양한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세 번째로 만나는 릴랙스 스팟은 ‘2025릴랙스위크’ 부산 지역 대표 힐링 스팟 ‘별 도시에서 명상을 하다’다. 화두선으로 찾는 깊은 평온, 마음의 쉼터를 추구하는 ‘별 도시에서 명상을 하다’는 수행자들이 내면의 고요를 찾고 궁극적인 지혜를 깨우치는 명상 공간이다. 전통적인 불교 수행법인 지관(止觀) 수행과 현대인의 삶에 맞춘 명상법을 결합한 독창적인 수행 환경을 제공해 현대인의 삶에서 겪는 스트레스와 혼란을 넘어 깨달음과 실천으로 나아가도록 돕고 있다. 네 번째로 릴랙스 스팟은 충청북도 수안보 청정 숲에 위치한 ‘슬로우파머’다. 건강한 흙에서 건강한 먹거리가 나온다는 철학 이래 건강한 먹거리와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순수자연주의 농장 슬로우파머에서는 한국임업진흥원의 토양검사를 통해 무농약, 무화학비료 인증을 받은 청정임산물을 채취할 수 있다. 또한 다양한 숲 탐방 프로그램과 체험 활동 및 명상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으며, 4월~5월 초에는 ‘K-Forest Food’ 인증을 받은 산채류를 직접 수확하는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숲속 야외 행사장에서는 클래식 음악회, 재즈음악회 등 숲을 활용한 치유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마지막으로 만나보는 릴랙스 스팟은 CST테라피와 명상을 만날 수 있는 전라남도 광주 소재 ‘소마CST센터’다. 소마CST센터에서는 만성 피로, 우울증, 불안장애 등 다양한 뇌 신경계 증세들이 치유되도록 도와주는 수기요법인 두개천골요법CST(craniosacraltherapy)를 만나 볼 수 있다. 이를 통해 몸의 자연치유력인 두개천골리듬을 되살려서 두개골을 교정해 머리부터 척추까지 중추신경계를 중심으로 몸의 균형이 잡히는 CST테라피를 경험할 수 있다. 대한불교조계종이 주최하고 불교신문이 주관하는 ‘2025릴랙스위크’는 지난 2019년부터 명상 및 마음챙김, 정신건강 등에 관심 있는 모든 국민과 각 분야별 전문가들이 함께하는 대한민국 대표 웰니스 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대중들에게 색다른 웰니스 경험을 제공하고, 마음챙김 및 웰니스 문화 확산을 도모하고자 하는 취지 아래 △명상/요가 △상담 △템플스테이/한옥숙소 △채식카페/식당 △웰니스 체험 △웰니스 공간 △자연 치유공원 총 7가지 전문 분야를 대상으로 전국 곳곳에 릴랙스 스팟이 운영되며, 올해는 심사를 거쳐 총 400곳의 릴랙스 스팟이 선정됐다. ‘2025릴랙스위크’의 릴랙스 스팟 400곳 및 177개의 특별 프로모션 등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2025릴랙스위크’ 공식 누리집(www.relaxweek.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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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31
  • 전북특별자치도, 2025 웰니스관광지 10개소 신규 모집
    내장산 생태탐방원 [웰니스투데이 이민영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가 치유관광 수요 증가에 맞춰 2025년 웰니스관광지 10개소를 신규 모집한다. 이에 따라 도내 웰니스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활력 제고가 기대된다. 도는 2023년과 2024년에 각각 10개소씩 선정한 데 이어, 올해도 신규 웰니스관광지를 발굴해 총 30개소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모집을 통해 자연경관이 뛰어나고 건강·웰니스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숨은 명소를 찾아 지역 관광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올해 치유관광 테마는 ▲자연/치유 ▲전통/생활문화 ▲힐링/명상 ▲한방 ▲뷰티/스파 ▲치유음식 등 6개 분야로 구성된다. 특히 지난해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글로벌 및 국내 치유관광 트렌드를 반영한 ‘치유음식’ 테마를 새롭게 추가했다. 웰니스관광지로 선정되면 ▲관광객 수용태세 개선 지원 ▲치유관광 프로그램 고도화 및 상품화 컨설팅 ▲국내외 홍보·마케팅 ▲웰니스·의료관광 연계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규 모집 접수는 3월 24일부터 4월 8일 18시까지이며,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www.jbct.or.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 절차는 1차 서류 및 PT 평가, 2차 현장 평가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도는 지난해 웰니스관광지 연계 관광 콘텐츠 26개를 개발했으며, 이를 더욱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또한, 적극적인 홍보 마케팅을 통해 2023년 대비 방문객 수 11만 7,735명 증가라는 성과를 거둔 만큼, 올해도 관광객 유치를 위한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정석 전북자치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치유관광은 현대인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는 중요한 관광 트렌드”라며 “웰니스관광지 확대와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힐링 명소 홍보에 힘써 전북을 대표하는 치유관광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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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26
  • [기획-트렌드] 2025 글로벌 웰니스 산업 동향 (10) 중동의 웰니스 비전
    [기획-트렌드] 2025 글로벌 웰니스 산업 동향 (10) 중동의 웰니스 비전 - 사막 휴양지에서 첨단 웰니스까지, 총체적 웰빙을 향한 도약 [웰니스투데이 편집자 주] 글로벌웰니스연구소가 2025년 초에 발표한 글로벌 웰니스 산업 10대 동향을 한 파트씩 정리해 드립니다. 10. 중동의 웰니스 비전 - 사막 휴양지에서 첨단 웰니스까지, 총체적 웰빙을 향한 도약 중동 지역이 전통 문화와 최첨단 혁신, 지속 가능성을 결합해 글로벌 웰니스 산업의 선두주자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국가 전략과 대규모 개발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웰니스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이는 혁신적인 건강 솔루션에서부터 종교 행사에 이르기까지 사회 전반에 걸쳐 깊이 스며들고 있습니다. 특히, 석유 의존도를 낮추고 새로운 경제 성장 동력을 모색하는 국가들에서 웰니스 산업이 핵심 분야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다수의 중동 국가들은 국가 발전 전략에서 웰니스와 예방 의료를 중요한 요소로 설정하고 있으며, 이는 경제 다각화와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한 필수적인 요소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UAE의 ‘비전 2030’에서는 예방 의료와 AI 기반 임상 치료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있으며, 오만의 ‘비전 2040’에서는 유전병을 타깃으로 하는 게놈 데이터베이스 구축과 예방 의료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또한, 사우디아라비아의 ‘비전 2030’은 만성 질환 예방을 위한 공공 건강 캠페인과 웰니스 관광에 대한 대규모 투자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웰니스 관광의 중심지로 자리 잡는 중동 사우디아라비아 Red Sea Global의 AMAALA 프로젝트는 중동 지역이 웰니스 관광에 있어 얼마나 야심찬 계획을 추진하고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이 프로젝트는 완공 시 30개의 세계적 수준의 웰니스 리조트를 포함할 예정이며, 이 중 8개가 올해 개장을 앞두고 있습니다. 또한, 중동의 전통적인 웰니스 문화와 경이로운 자연환경을 결합한 특별한 경험이 여행객들에게 제공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요르단에서는 방문객들이 베두인(Bedouin) 문화를 체험하며 별을 관측하거나 하이킹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스포츠, 첨단 기술, 웰니스의 융합 중동은 스포츠와 웰니스의 결합에서도 혁신적인 접근을 보이고 있습니다. 카타르의 ‘Aspire Academy’와 사우디아라비아의 ‘스포츠 대로(Sports Boulevard)’ 같은 시설들은 웰니스 중심의 스포츠 문화를 선도하는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아울러,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의료 혁신도 중동, 특히 걸프협력회의(GCC) 국가들을 중심으로 빠르게 발전하고 있습니다. AI, 로봇 기술, 유전체 의학, 디지털 헬스케어 인프라 등에 대한 대규모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는 의료 서비스를 보다 효과적이고 접근 가능하게 만드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전통과 현대가 결합된 중동의 뷰티 & 웰니스 산업 중동 지역의 유산을 반영한 뷰티 및 웰니스 제품 시장도 급성장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Asteri Beauty의 비건 화장품은 ‘사막 환경에서도 견딜 수 있는’ 혁신적인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MZN Bodycare는 사우디아라비아의 토착 식물에서 영감을 받아 제품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중동 지역은 예방 의료, 스포츠, 웰니스 인프라 및 관광 산업에 대한 과감한 투자를 바탕으로 새로운 글로벌 웰니스 허브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다소 예상하기 어려웠던 변화일 수도 있지만, 이제는 명실상부한 웰니스 중심지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정리 / 폴 송 - 웰니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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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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