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Home >  뉴스 >  웰니스
-
기후위기·재난으로 지친 마음, 지나치지 말고 치유하세요
국립정신건강센터(센터장 직무대리 남윤영)가 4월 20일(월)부터 24일(금)까지 ‘2026 트라우마 치유주간’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기후위기로 인한 심리적 불안을 완화하고 정신건강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낯선 계절에서 다시 시작하는 일상’이라는 표어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올해로 7회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재난 현장에서 활동하는 정신건강 전문인력의 심리지원 역량 강화와 트라우마에 대한 인식 확대에 중점을 두고 기획됐으며, △심포지엄 △인지처리치료 워크숍 △마음 안심버스 체험 △한국트라우마스트레스학회 교육 워크숍과 학술대회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4월 20일(월)에는 ‘트라우마 유공 표창 수여식’과 ‘국가트라우마센터 심포지엄’이 진행된다. 먼저 ‘트라우마 유공 표창 수여식’을 통해 재난 트라우마 심리지원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에 대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15점)을 수여해 그간의 공로를 격려한다. 이어 진행되는 ‘국가트라우마센터 심포지엄’은 ‘기후위기 시대의 정신건강’을 주제로 기후위기의 심각성과 기후변화가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국내외 사례와 향후 과제를 논의하는 장을 마련한다. 이어 4월 21일(화)~22일(수)에는 정신건강 전문인력을 대상으로 ‘인지처리치료* 워크숍’을 개최해 재난 심리지원 유관기관 종사자 등의 역량을 강화한다. *인지처리치료(CPT, Cognitive Processing Therapy):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 치료를 위해 개발된 근거 기반 심리치료법으로, 외상 경험에 대한 비합리적 신념을 수정해 증상을 완화하는 구조화된 치료법 4월 23일(목)에는 국가트라우마센터와 권역별 트라우마센터 간 간담회를 통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심리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심리지원 체계를 공고히 할 예정이다. 또한 서울 어린이대공원에서 ‘찾아가는 마음 안심버스 체험*’을 운영해 재난 상황에서 제공되는 재난 심리지원 서비스를 국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마음 안심버스 체험: 마음건강평가-상담-안정화 등 재난 시 정신건강 전문가가 시행하는 재난 심리지원 서비스 남윤영 국립정신건강센터장 직무대리는 “최근 반복되는 재난 상황에서 심리지원은 회복에 필수적인 개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미 현실화된 기후위기·기후변화로 인해 더 많은 국민들이 재난 상황에 놓일 수 있어 대비가 필요하다”며 “이번 치유주간 행사를 통해 국민과 함께 재난을 극복해 나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2026 트라우마 치유주간’ 행사는 기후변화가 초래하는 트라우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인지처리치료 워크숍 등을 통해 정신건강 전문인력의 재난 심리지원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몸과 마음을 치유한다” 인천시 웰니스 관광지 7곳 선정
아트팩토리참기름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와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는 지역 특화 자원을 활용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치유와 회복의 가치를 제공할‘2026년 인천 웰니스 관광지’7곳(신규 5곳, 예비 2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2026년 4월 치유관광산업법 시행에 따라 관광업계의 높은 관심 속에서 진행됐으며, 웰니스 콘텐츠의 적정성, 관광객 유치 노력, 향후 발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서류심사와 현장평가를 거쳐 선정됐다. 올해 신규 웰니스 관광지로는 △류양조장(강화, 웰빙푸드) △스토너리 호텔앤리조트(강화, 스테이) △랑이네 이음 정미소(강화, 자연·해양치유) △㈜농업회사법인 문가숲길(남동구, 자연·해양치유) △아트팩토리참기름 강화(강화, 힐링·명상) 등 5곳이 선정됐다. 이들 관광지는 역사성과 자연경관, 도심 속 숲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예비 웰니스 관광지로는 고순도 지하 암반 해수 스파 체험이 가능한 △인천조탕(중구)과 지역 특산물인 순무를 활용해 김치를 만들어볼 수 있는 체험형 공간 △핑크김치(강화)가 포함됐다. 아울러 2024년 기존 지정 관광지에 대한 재지정 평가도 함께 진행됐다. △스티라요가(중구, 힐링·명상) △차덕분(중구, 웰빙푸드) △더위크앤리조트(중구, 스테이) △인스파이어 리조트(중구, 스테이) 등은 관광객 만족도 제고를 위해 지속적인 품질 관리를 이어가고 있다. 인천시는 이번에 선정된 관광지들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전문가 컨설팅과 홍보·마케팅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2021년부터 지정된 기존 관광지들과 연계해 강화·영종·송도·도심을 잇는 ‘인천형 웰니스 관광 코스’를 더욱 체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
숲에서 찾는 제2의 청춘, 국립산림치유원 “시니어 웰라이프 힐링캠프” 참가단체 모집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직무대행 황성태) 국립산림치유원은 만 5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시니어 웰라이프 힐링 캠프’의 참가단체를 수시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숲의 치유인자를 활용해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와 치매예방, 심신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캠프는 참가자의 건강 상태와 특성에 맞춰 ▲은퇴 이후 건강관리를 원하는 신중년층 중심의 예방군 ▲생활습관 개선과 건강증진이 필요한 관리군 ▲인지훈련 등 돌봄이 필요한 돌봄군 세 가지 유형에 따라 맞춤형으로 제공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숲길을 활용한 숲속 운동 프로그램 및 치유장비, 수(水)치유, 싱잉볼 명상 등이 있다. 이번 캠프를 통해 참가자들은 정서적 안정 효과를 얻을 뿐만 아니라 정신 건강 증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대상은 만 55세 이상 어르신으로 지역 노인복지관, 시니어클럽 광역치매안심센터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를 원하는 단체의 경우 국립산림치유원 담당자(054-639-3564)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김기현 국립산림치유원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경북권역뿐만 아니라 전국의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노력을 통해 사회문제 해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
기후위기·재난으로 지친 마음, 지나치지 말고 치유하세요
- 국립정신건강센터(센터장 직무대리 남윤영)가 4월 20일(월)부터 24일(금)까지 ‘2026 트라우마 치유주간’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기후위기로 인한 심리적 불안을 완화하고 정신건강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낯선 계절에서 다시 시작하는 일상’이라는 표어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올해로 7회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재난 현장에서 활동하는 정신건강 전문인력의 심리지원 역량 강화와 트라우마에 대한 인식 확대에 중점을 두고 기획됐으며, △심포지엄 △인지처리치료 워크숍 △마음 안심버스 체험 △한국트라우마스트레스학회 교육 워크숍과 학술대회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4월 20일(월)에는 ‘트라우마 유공 표창 수여식’과 ‘국가트라우마센터 심포지엄’이 진행된다. 먼저 ‘트라우마 유공 표창 수여식’을 통해 재난 트라우마 심리지원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에 대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15점)을 수여해 그간의 공로를 격려한다. 이어 진행되는 ‘국가트라우마센터 심포지엄’은 ‘기후위기 시대의 정신건강’을 주제로 기후위기의 심각성과 기후변화가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국내외 사례와 향후 과제를 논의하는 장을 마련한다. 이어 4월 21일(화)~22일(수)에는 정신건강 전문인력을 대상으로 ‘인지처리치료* 워크숍’을 개최해 재난 심리지원 유관기관 종사자 등의 역량을 강화한다. *인지처리치료(CPT, Cognitive Processing Therapy):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 치료를 위해 개발된 근거 기반 심리치료법으로, 외상 경험에 대한 비합리적 신념을 수정해 증상을 완화하는 구조화된 치료법 4월 23일(목)에는 국가트라우마센터와 권역별 트라우마센터 간 간담회를 통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심리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심리지원 체계를 공고히 할 예정이다. 또한 서울 어린이대공원에서 ‘찾아가는 마음 안심버스 체험*’을 운영해 재난 상황에서 제공되는 재난 심리지원 서비스를 국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마음 안심버스 체험: 마음건강평가-상담-안정화 등 재난 시 정신건강 전문가가 시행하는 재난 심리지원 서비스 남윤영 국립정신건강센터장 직무대리는 “최근 반복되는 재난 상황에서 심리지원은 회복에 필수적인 개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미 현실화된 기후위기·기후변화로 인해 더 많은 국민들이 재난 상황에 놓일 수 있어 대비가 필요하다”며 “이번 치유주간 행사를 통해 국민과 함께 재난을 극복해 나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2026 트라우마 치유주간’ 행사는 기후변화가 초래하는 트라우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인지처리치료 워크숍 등을 통해 정신건강 전문인력의 재난 심리지원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 뉴스
- 웰니스
-
기후위기·재난으로 지친 마음, 지나치지 말고 치유하세요
-
-
“몸과 마음을 치유한다” 인천시 웰니스 관광지 7곳 선정
- 아트팩토리참기름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와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는 지역 특화 자원을 활용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치유와 회복의 가치를 제공할‘2026년 인천 웰니스 관광지’7곳(신규 5곳, 예비 2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2026년 4월 치유관광산업법 시행에 따라 관광업계의 높은 관심 속에서 진행됐으며, 웰니스 콘텐츠의 적정성, 관광객 유치 노력, 향후 발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서류심사와 현장평가를 거쳐 선정됐다. 올해 신규 웰니스 관광지로는 △류양조장(강화, 웰빙푸드) △스토너리 호텔앤리조트(강화, 스테이) △랑이네 이음 정미소(강화, 자연·해양치유) △㈜농업회사법인 문가숲길(남동구, 자연·해양치유) △아트팩토리참기름 강화(강화, 힐링·명상) 등 5곳이 선정됐다. 이들 관광지는 역사성과 자연경관, 도심 속 숲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예비 웰니스 관광지로는 고순도 지하 암반 해수 스파 체험이 가능한 △인천조탕(중구)과 지역 특산물인 순무를 활용해 김치를 만들어볼 수 있는 체험형 공간 △핑크김치(강화)가 포함됐다. 아울러 2024년 기존 지정 관광지에 대한 재지정 평가도 함께 진행됐다. △스티라요가(중구, 힐링·명상) △차덕분(중구, 웰빙푸드) △더위크앤리조트(중구, 스테이) △인스파이어 리조트(중구, 스테이) 등은 관광객 만족도 제고를 위해 지속적인 품질 관리를 이어가고 있다. 인천시는 이번에 선정된 관광지들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전문가 컨설팅과 홍보·마케팅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2021년부터 지정된 기존 관광지들과 연계해 강화·영종·송도·도심을 잇는 ‘인천형 웰니스 관광 코스’를 더욱 체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
- 뉴스
- 웰니스
-
“몸과 마음을 치유한다” 인천시 웰니스 관광지 7곳 선정
-
-
숲에서 찾는 제2의 청춘, 국립산림치유원 “시니어 웰라이프 힐링캠프” 참가단체 모집
-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직무대행 황성태) 국립산림치유원은 만 5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시니어 웰라이프 힐링 캠프’의 참가단체를 수시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숲의 치유인자를 활용해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와 치매예방, 심신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캠프는 참가자의 건강 상태와 특성에 맞춰 ▲은퇴 이후 건강관리를 원하는 신중년층 중심의 예방군 ▲생활습관 개선과 건강증진이 필요한 관리군 ▲인지훈련 등 돌봄이 필요한 돌봄군 세 가지 유형에 따라 맞춤형으로 제공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숲길을 활용한 숲속 운동 프로그램 및 치유장비, 수(水)치유, 싱잉볼 명상 등이 있다. 이번 캠프를 통해 참가자들은 정서적 안정 효과를 얻을 뿐만 아니라 정신 건강 증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대상은 만 55세 이상 어르신으로 지역 노인복지관, 시니어클럽 광역치매안심센터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를 원하는 단체의 경우 국립산림치유원 담당자(054-639-3564)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김기현 국립산림치유원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경북권역뿐만 아니라 전국의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노력을 통해 사회문제 해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 뉴스
- 웰니스
-
숲에서 찾는 제2의 청춘, 국립산림치유원 “시니어 웰라이프 힐링캠프” 참가단체 모집
-
-
곶자왈 숲 치유 관광지 에코랜드, 119 상황 근무자 ‘마음 치유 캠프’ 성료
- 제주 대표 자연 관광지 에코랜드가 전국 119 상황 근무자들을 위한 치유형 힐링캠프를 운영하며 자연 기반 치유 관광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에코랜드 호텔은 지난 3월 11일부터 13일까지 2박 3일간 ‘전국 119 상황 근무자 토닥토닥 마음 안녕 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소방청 119 상황실 근무자들의 심리적 회복과 스트레스 완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에코랜드는 지난 2월 대한소방공제회와 ‘소방공무원 복지 증진 및 회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소방공무원과 그 가족을 위한 자연 치유 프로그램 및 휴식 지원 확대에 뜻을 모았다. 이번 힐링캠프는 해당 협약 이후 본격적으로 운영된 프로그램으로, 공공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공무원들에게 실질적인 휴식과 회복의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119 상황 근무자는 긴급 상황 신고를 가장 먼저 접하는 직무 특성상 높은 심리적 긴장과 스트레스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는 직군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에코랜드는 제주 자연환경을 활용한 치유 프로그램을 구성해 참가자들이 몸과 마음을 회복할 수 있도록 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청정 자연 속 걷기를 통해 교감신경을 안정시키는 ‘숲길 걷기 명상 및 테라피’ △싱잉볼(Singing Bowl) 등 소리의 파동을 활용해 뇌파의 안정을 유도하는 ‘사운드 명상’ △긴장된 근육을 부드럽게 이완시키는 ‘수중 스트레칭 요가’ △전국 동료들과 직무 고충을 나누며 심리적 유대감을 쌓는 ‘소통과 치유의 시간’ 등이 진행돼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에코랜드 곶자왈 숲 환경에서 진행된 ‘삼다숲 치유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는 한국치유협회와 협업해 개발한 자연 치유 프로그램으로, 프로그램 참여 전후 참가자들의 치유지수가 평균 7.4점 상승하는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확인됐다. 삼다숲 치유 프로그램은 숲길 걷기, 호흡 명상, 아로마 족욕 테라피, 자연 감각 활동 등 다양한 치유 활동으로 구성돼 스트레스 완화와 심리적 안정감 향상에 도움을 줬다. 참가자들은 에코랜드 호텔에 머물며 곶자왈 숲 치유 프로그램 외에도 2회차에 걸친 힐링 모닝 요가 프로그램을 통해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제주 자연을 더욱 풍성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도내 최초 전기 성산포유람선 관광 프로그램과 참가자 간 교류를 위한 풀사이드 BBQ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캠프 만족도를 높였다. 에코랜드는 제주의 곶자왈 숲과 자연환경을 활용해 공공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119 상황 근무자들에게 잠시나마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제공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에코랜드의 자연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치유형 관광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은 “수화기 너머로 전해지는 절박한 목소리를 가장 먼저 마주하는 119 상황 근무자들의 마음 건강은 곧 국민 안전과 직결된다”며 “현장 대원뿐 아니라 상황실 근무자들의 정신적 피로를 덜어줄 수 있는 맞춤형 심리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코랜드는 곶자왈 숲과 자연환경을 기반으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자연과 치유, 관광이 결합된 힐링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
- 뉴스
- 웰니스
-
곶자왈 숲 치유 관광지 에코랜드, 119 상황 근무자 ‘마음 치유 캠프’ 성료
-
-
K-콘텐츠 보고 ‘이태리 타올’ 샀던 동남아, 이제는 ‘K-웰니스’ 찾는다
- 쇼피에 입점해 있는 PM12의 발포정 건강기능식품 ‘발포로빼(BALPOROBBAE)’와 풀라이트의 단백질 셰이크 제품 ‘플라이밀’ 동남아시아와 대만에서 한국산 헬스케어 및 리빙 제품에 대한 인기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K-콘텐츠 열풍으로 드라마 속 한국인의 라이프스타일이 자연스럽게 노출되며, 현지의 건강 관리 트렌드와 맞물려 한국산 생활 소비재에 대한 인지도와 관심이 실제 구매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쇼피코리아(대표 아만다 엉, Amanda Eng)가 최근 동남아 및 대만 마켓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025년 기준 ‘헬스케어’ 카테고리 주문량이 2024년 동기 대비 약 3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헬스케어’가 기존 주력 품목인 뷰티와 취미를 잇는 신성장 동력으로 부상한 셈이다. K-뷰티에서 ‘K-웰니스’로… 소비 카테고리 확장 그간 동남아 시장에서 한국 제품 소비는 스킨케어와 색조 등 뷰티 중심으로 형성돼 왔다. 특히 인기 콘텐츠 ‘케데헌’을 통해 한국의 목욕 문화나 식문화가 소개되며 ‘이태리 타올’, ‘약과’ 등 생활 밀착형 제품이 주목받았다. 최근에는 이러한 관심이 단발성 소비를 넘어 건강 관리와 연계된 고관여 제품으로 확장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마켓별 사회적 이슈와 맞물린 수요 증가 마켓별로 살펴보면 말레이시아에서는 당뇨병을 겪는 인구 비율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따라 ‘당뇨’와 ‘비만’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 같은 배경 속에서 자가 건강 관리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며, 2025년 기준 ‘가정용 혈당 측정기’ 주문량이 2024년 동기 대비 10배 급증했다. 또한 체중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단백질 셰이크 ‘플라이밀’ 제품을 비롯한 영양 보충 제품 수요도 빠르게 늘고 있다. 이는 해당 제품군이 단순 소비 트렌드를 넘어 신뢰 기반의 건강 관리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싱가포르에서는 정부의 당 함유 음료 규제 정책 강화 등 건강 관리 중심의 정책 기조 속에서 소비자들의 제품 선택 기준이 ‘프리미엄’과 ‘안전성’ 중심으로 재편되는 모습이다. 이에 따라 ‘PM12 발포로빼(BALPOROBBAE)’ 등 발포정 건강기능식품 주문량이 2025년 기준 2024년 대비 6배 성장하며 대표적인 웰니스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안전 기준에 민감한 육아 시장에서도 한국산 물티슈 및 유아용품이 ‘믿고 쓰는 제품’으로 자리 잡으며 저가 제품과 차별화된 프리미엄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필리핀 역시 혈당 관련 의료 소모품과 체중 관리 보조 제품 등 헬스케어 카테고리 전반의 수요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이는 건강 관리가 일상 소비 영역으로 빠르게 편입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쇼피, 카테고리 다변화 통해 한국 셀러 기회 확대 아만다 엉 쇼피코리아 대표는 “동남아와 대만 소비자들이 K-콘텐츠를 통해 한국의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접하면서 한국 제품의 ‘신뢰도’와 ‘안전성’을 높게 평가해 구매로 이어지는 선순환이 나타나고 있다”며 “뷰티 중심이던 소비 구조가 웰니스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는 가운데 기능성과 경쟁력을 갖춘 한국 셀러들에게 새로운 성장 기회가 열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쇼피는 플랫폼 사업자로서 셀러들의 해외 진출 전 과정에서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며 “입점 이후 물류·마케팅·운영 등을 지원하는 전담 조직을 통해 셀러들이 안정적으로 판매할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각 마켓의 규정과 정책을 준수하는 안전한 운영 환경도 함께 구축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
- 뉴스
- 웰니스
-
K-콘텐츠 보고 ‘이태리 타올’ 샀던 동남아, 이제는 ‘K-웰니스’ 찾는다
-
-
향기로 완성하는 자연치유 실용서 『향기로운 이어테라피』 출간
- [웰니스투데이 홍수진 기자] 국제 아로마테라피스트이자 이어테라피(Ear Therapy)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힐링 테라피스트 강덕순 원장이 일반인을 위한 웰니스 라이프스타일 가이드북 『향기로운 이어테라피』를 출간했다. 이 책은 아로마 요법과 이어테라피를 결합한 다양한 치유 방법을 일상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친절하면서도 간결하게 정리한 실용서다. 상황에 따라 적용할 수 있는 방법들을 소개해 아로마테라피와 자연 치유에 관심 있는 독자라면 누구나 부담 없이 읽고 실천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제주에서 ‘센트앤센스(Scent & Sense)’라는 아로마 카운슬링 스튜디오 겸 교육원을 운영하고 있는 강덕순 원장은 이어테라피 전문 강사이자 힐러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천연 향기 치유 모듈을 개발하고 전파하는 국제 아로마테라피스트로서, 그리고 오랜 기간 에스테틱 뷰티 케어 전문가로 활동하며 심신 치유와 관련한 다양한 임상 경험을 쌓아 왔다. 이번에 출간된 『향기로운 이어테라피』는 단순한 이론 소개에 그치지 않고, 저자의 풍부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현장에서 활용해 온 치유 방법들을 담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저자는 책에서 다음과 같이 말한다. “『향기로운 이어테라피』는 귀와 향기가 만나 이루어내는 치유의 예술이다. 이는 단순한 마사지나 피로 회복법이 아니라 몸과 마음의 에너지를 회복시키는 건강한 치유의 도구다. 귀를 자극하며 향기를 느끼는 짧은 순간, 몸과 마음은 다시 자연의 리듬으로 돌아간다. 하루 동안 수고한 나에게 ‘괜찮아, 잘했어’라고 말해주는 순간, 회복은 이미 시작된다.” 저자는 스트레스와 심신의 불균형에 시달리는 현대인에게 이러한 자연 치유 방법이 일상의 회복 도구가 될 수 있다고 강조하며, 누구나 자신의 삶 속에서 웰니스 라이프스타일을 시작해 볼 것을 권한다. 자연의 방식으로 몸과 마음의 균형을 찾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친절한 안내서가 될 신간이다. 서적명: 『향기로운 이어테라피』 지은이: 강덕순 펴낸이: 문재영 출판: 아로마 스튜디오 센트&센스 페이지: 156쪽 가격: 12,000원 문의 이메일: ds928@hanmail.net ISBN: 979-11-997319-0-5 03510
-
- 뉴스
- 웰니스
-
향기로 완성하는 자연치유 실용서 『향기로운 이어테라피』 출간
실시간 웰니스 기사
-
-
글로벌웰니스서밋, 2025년 글로벌 산업 동향 보고서 발표
- [웰니스투데이 폴 송 기자] 글로벌웰니스서밋(Global Wellness Summit, GWS)이 매년 발표하는 Future of Wellness(웰니스의 미래) 보고서가 많은 관심 속에 올해도 공개됐다. 금년 보고서는 130페이지에 달하는 방대한 내용을 담고 있으며, 건강과 웰니스 분야에서 새롭게 주목받을 트렌드들을 예측했다. 지난해 보고서에서는 웰니스 시장이 상반된 두 가지 흐름으로 양극화되는 모습을 보이는 것으로 지적된 바 있다. 한쪽에서는 첨단 기술과 의료, 그리고 고도화된 개인 최적화 시스템 및 높은 비용이 특징인 '하드케어(hardcare)'가 부샹했다. 다른 한 편에서는, 단순하고 저렴하며 감정적, 사회적 웰니스를 중시하는 '소프트케어(softcare)'에 대한 수요가 커지고 있었다. 올해의 보고서는 이 양극화가 더욱 심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날로그 웰니스의 부상: 디지털에서 아날로그로의 전환 보고서에서 가장 주목할 트렌드 중 하나는 '아날로그 웰니스(Analog Wellness)'다. 인터넷 중심의 디지털 세상이 초래한 피로감과 정보 과부하, 그리고 조작된 콘텐츠 같은 문제들에 대한 반작용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디지털에서 벗어나 레트로(pre-digital), 즉 과거의 아날로그적 삶으로 돌아가려는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 트렌드는 여행, 공공정책, 주거 공간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관찰됐다. 전통적인 사우나도 새롭게 조명받고 있다. 보고서는 ‘사우나의 재발견(Sauna Reimagined)’ 트렌드 항목에서, 가장 오래된 저(低)기술적 웰니스 체험 요소 중 하나인 사우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보다 사교적이면서 회복력을 중시하는 웰니스의 툭징이 부각되고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또한, ‘웰니스 온 더 라인(Wellness on the Line)’이라는 주제에서는 크루즈와 철도 여행을 통한 창의적인 웰니스 경험의 폭발적인 증가를 예고하고, 느리먄서 사색적인 여행 방식에 대한 선호가 확산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최첨단 웰니스: 인간과 기계의 융합 한편, 인간의 신체와 기계가 융합해 '슈퍼휴먼'을 꿈꾸는 이른바 '증강 생물학(Augmented Biology)' 트렌드가 강조됐다. 과거에는 SF 영화에서나 가능했던 기술들이 이제는 현실로 다가오고, 인간의 신체적·정신적 능력을 극대화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건강 보충제 시장에서의 변화도 탐지됐다. ‘보충제 패러독스(Supplement Paradox)’ 제하의 분석에서는 과학적으로 입증된 기술과 데이터를 통해 소비자의 신뢰를 회복하려는 시장 움직임이 눈에 띄는 트렌드로 지목됐다. 웰니스의 사회적 문제 해결 역할 보고서는 웰니스 산업이 점점 더 큰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았다. ‘청소년 웰니스(Teen Wellness)’ 트렌드는 청소년 정신건강 위기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이들을 위한 진지한 프로그램 개발 노력들이 부각됐다. 또한, '웰니스와 중독(Welness Tackles Addiction)’ 항목에서는 중독 문제를 다루는 새로운 웰니스 카테고리를 소개하고, 금주 리트리트(retreat)부터 고급 재활 프로그램까지 다양한 접근 방식들을 소개하고 있다. 이 외에도 웰니스 시설들이 글로벌 물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으며(‘물 재생 웰니스(Watershed Wellness)’), 고령화 사회에 맞춘 직장 문화 변화를 다룬 ‘장수와 일(Longevity Redefines Work)’ 트렌드도 포함되어 있다. 중동의 웰니스 리더로서의 도약 보고서의 마지막 부분에서는, 중동 지역이 새로운 웰니스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음을 강조한다. 걸프협력회의(GCC) 국가들을 중심으로 웰니스에 초점을 맞춘 국가 비전 계획과 지속 가능성을 강조한 대규모 투자가 이뤄지며, 예방 의료, 웰니스 관광, 스포츠와 웰니스를 결합한 개념들이 주목받고 있다고 소개하고 있다. 이번 GWS 보고서는 웰니스 산업의 진화하는 모습을 생생히 그려내고 있다. 아날로그적 삶의 복고적 매력에서 증강 생물학의 미래지향적 혁신까지, 이 트렌드들은 개인과 사회의 웰빙(well-being)에 미치는 웰니스 산업의 커지는 영향을 잘 보여주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
- 뉴스
- 웰니스
-
글로벌웰니스서밋, 2025년 글로벌 산업 동향 보고서 발표
-
-
[발행인 컬럼] '웰니스' 용어, 제대로 이해되고 적절히 사용되고 있나
- 최근 웰니스(wellness) 산업이 국제적으로 큰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국내에서도 기업, 지자체, 공공기관 등이 웰니스라는 용어를 경쟁적으로 도입, 사용하고 있다. 그런데 웰니스 산업의 특성이 무엇인지에 대한 치밀한 이해나 전략보다는 웰니스라는 어휘를 막연하게 장식품처럼 쓰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들 때가 많다. 웰니스가 무엇이냐고 물으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제대로 답을 못한다. 누군가 인터넷 공간에 무책임하게 써놓은 해설을 아무런 생각 없이 가져와 설명하는 경우들이 많다. 웰니스라는 어휘의 대표적인 오용 사례는 '그것이 무슨 단어들의 조합'이라고 말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웰니스는 웰빙(wellbeing)이라는 단어와 피트니스(fitness) 혹은 해피니스(happiness)가 합쳐진 말이라고 설명하는 예가 많다. 그러나 이는 역사적으로, 학문적으로 전혀 근거가 없는 이야기다. 언어학자들의 연구에 따르면 웰니스라는 말은 17세기 중반에 처음 사용된 것으로 기록되고 있다. 당시 용법은 well이라는 단어에 단순히 명사형 어미인 -ness가 합쳐진 것이었다. 그 뜻도 단지 'well'의 명사형 의미(well-being의 의미)를 가지는 것일 뿐이었다. 한편, 웰빙(wellbeing)이라는 단어는 18세기에 처음 등장한 것으로 연구되고 있다. 따라서 wellness가 wellbeing에서 비롯되었다거나 어느 단어와 결합한 것이라고 설명하는 것은 역사적 시간 순서를 무시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언어학적으로 그 어떤 근거도 없다는 것이 학자들의 지적이다. 또 하나의 오류가 있다. 이는 보다 심각한 사안이다. 웰니스 산업에 종사하거나 전략 혹은 정책을 취급하는 사람들이 과연 웰니스를 이해하고, 특히 산업적 의미를 파악하고 있는지 의구심을 갖게 하는 사례들이 많다. 오류의 대표적인 사례는 '웰니스는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건강 등 여러 차원의 요소들이 조화를 이루는 이상적인 상태'라고 설명하는 것이다. 이 설명은 '높은 수준의 웰빙(wellbeing) 상태'를 표현하는 것이지, 현대적 의미의 웰니스(wellness)를 유효적절하게 표현한 것이라고 보기 어렵다. 웰니스 산업 트렌드 분석으로 권위가 있는 글로벌웰니스연구소(Global Wellness Institute, GWI)는 현대적 의미의 웰니스(wellness)는 '상태'(state)가 아니라 '과정'(process)이라고 명확히 구분해서 설명하고 있다. GWI에 따르면 웰니스는 최적의 웰빙 상태에 다가가 위한 "능동적(적극적)인 행위, 선택, 라이프스타일의 추구"를 말한다. 요컨대 웰니스는 정적(static)인 상태가 아니라 능동적(active)인 움직임을 말하는 것이다. 웰니스의 이러한 의미는 시대의 흐름에 따라 변화된 것이다. 과거에는 '상태'를 뜻했을 수 있다. 1950~60년대, 예방건강 콘셉트를 강조하기 위해 웰니스(wellness)라는 단어를 사용한 미국의 의학 사회학자 헐버트 던(Halbert L. Dunn)은 웰니스를 "단순히 질병이 없는 상태가 아닌, 최적의 건강 상태(optimal state of health)"로 정의했다. 던은 웰니스라는 용어의 현대적 용법에 값진 토대를 제공했지만 그가 말한 웰니스는 21세기 오늘날의 개념과는 차이가 있는 것이었다. 역사적인 흐름을 되짚어 볼 때, 웰니스(wellness)라는 단어는 17세기 "well-being"을 의미하는 단순한 어휘로 시작해, 20세기에 들어 총체적 건강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현대적 개념으로 발전(1950~2000)했고, 21세기에는 개인적인 건강 '실천'부터 글로벌 웰니스 산업을 아우르는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적인 행위'를 강조하는 중심적인 용어로 자리 잡고 있다. 다시말해 오늘날의 웰니스는 단순한 건강 '상태'를 넘어 '능동적으로 건강을 증진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실천 과정'으로 정의되고 있는 것이다. GWI는 웰니스를 '개인과 지역사회가 삶의 모든 차원에서 긍정적이고 총체적인 건강 상태를 추구하는 과정'이라고 설명한다. 또한 웰니스는 신체적, 정신적, 감정적, 사회적, 환경적, 영적 요소를 모두 포함하는 다차원적 개념으로 이해되고 있다. 시간이 지나면 용어의 용법이 자연스럽게 자리를 잡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은 지나칠 정도로 이해의 격차가 큰 것이 사실이다. 서로가 웰니스라는 말은 사용하지만 그 뜻은 사용하는 사람들마다 제각각이고 엉뚱하기까지 한 것이 현실이다. 산업적 연구나 관련 정책 혹은 사업에 종사하는 분들에게는 GWI가 제시하는 '웰니스 경제'(wellness economy)라는 말도, 비록 복잡하기는 하지만, 관심을 갖고 활용할 것을 권하고 싶다. '웰니스 경제'라는 용어는 웰니스 관련 시장에 대한 유용한 분석 도구일 뿐만 아니라 글로벌 웰니스 전문가들과의 소통을 위해서도 꼭 알아야 할 표현이다. '웰니스'라는 용어에 담긴 현대적 의미와 이에 기초한 '웰니스 경제'를 이해하지 못하면 웰니스를 논하는 것이 공허할 수 있다. [Paul H. Song / 웰니스투데이 발행인]
-
- 오피니언 Opinion
- 컬럼
-
[발행인 컬럼] '웰니스' 용어, 제대로 이해되고 적절히 사용되고 있나
-
-
장흥군, 편백숲 우드랜드 ‘한국관광 100선’ 선정
- 전남 장흥군(군수 김성)은 정남진 편백숲 우드랜드가 ‘2025∼2026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7회째를 맞이한 ‘한국관광 100선’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우리 국민과 외국인 관광객이 꼭 가봐야 할 관광지를 2년에 한 번씩 선정해 홍보하는 사업이다. 이번 ‘한국관광 100선’은 누리소통망(SNS) 검색량 등 빅데이터 분석과 3차에 걸친 관광 분야 전문가 서면·현장 평가를 거쳐 선정했다. 장흥읍 억불산(518m) 자락에 조성된 정남진 편백숲 우드랜드는 약 100㏊ 면적에 수령 40∼50년 된 편백나무가 군락을 이룬 곳이다. 지난 2017부터는 한국관광공사의 ‘추천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돼 주가를 높이고 있다. 우드랜드 내에는 친환경 자재로 건축된 생태건축체험장과 목재 문화 전반을 보고 체험하는 목재 문화체험관, 억불산 정상과 연결된 데크로드가 조성돼 있다. 치유의 숲, 천일염과 편백으로만 구성된 온열 치유시설인 편백소금집, 다양한 난대수종을 관찰할 수 있는 난대자생식물원 등도 갖추고 있어 장흥을 대표하는 힐링 여행 관광지로 손꼽힌다. 장흥군은 우드랜드를 차별화된 관광지로 만들기 위해 신규사업으로 야간경관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산림치유형 워케이션 조성사업인 공유 오피스 및 숙박시설 조성을 통해 대한민국 최고의 웰니스 관광지로 만들어 갈 계획이다. 김성 군수는 “한국관광 100선 선정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편백숲 우드랜드에서 힐링과 치유의 콘텐츠를 즐길 수 있길 기대한다”며 “이를 바탕으로 노벨문학도시 조성과 함께 관광객 500만 시대를 열어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루겠다”고 말했다.
-
- 뉴스
- 웰니스
-
장흥군, 편백숲 우드랜드 ‘한국관광 100선’ 선정
-
-
'성경 속 아로마' ... 아로마테라피 전문가의 온라인 특강
- [웰니스투데이 이우식 기자] 일상 속 아로마테라피 활용이 늘고 있는 가운데, 성경 속에 등장하는 아로마 향기 물질의 특징과 활용성을 살펴보는 온라인 강좌가 개설됐다. 한국아로마웰니스학회(KAWA)는 2월 25일 오후 8시부터 11시까지 온라인 플랫폼 ZOOM(줌)을 통해 '성경 속 아로마 - 천국의 향기' 특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강좌는 성경에 언급된 향기 관련 스토리들을 중심으로 해당 향기 물질의 정체, 그 당시 시대적 배경과 문화, 종교적 위상, 현대적 관점에서의 활용성을 소개하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강의는 아로마테라피 연구 개발과 교육 분야에서 25년 이상 경력을 가진 이현주 KAWA 학회장(이학박사)가 담당한다. 국제아로마테라피스트인 이현주 박사는 이스라엘, 이집트, 오만 등을 방문해 성경 속 향기식물 관련 자료를 수집하고 연구해 왔으며, 현재 제주에서 아로마테라피 응용 화장품 연구개발과 천연 조향분야 사업을 하고 있다. 강좌는 유료로 진행되며, 네이버스마트스토어(점포명 '베셈')에서 수강권을 판매하고 있다. 수강생에게는 13만원 상당의 '성전향 4종 세트' 제품과 교재가 제공된다. 또 선착순 신청자에 한해, 동방박사들이 예수탄생 때 예물로 드린 세 가지 선물 중 유향과 몰약의 실제 수지(resin) 샘플을 체험용으로 증정한다. 수업 내용의 상세 소개와 수강권 구입은 https://smartstore.naver.com/6drops에서 확인 및 구매 가능하다.
-
- 뉴스
- 웰니스
-
'성경 속 아로마' ... 아로마테라피 전문가의 온라인 특강
-
-
레스케이프, ‘2025 비러브드 프렌즈(Beloved Friends)’ 패키지 선봬
- 조선호텔앤리조트의 부티크 호텔 레스케이프가 동물피부클리닉 라퓨클레르와 협업하여 반려견과 함께 특별한 웰니스를 즐길 수 있는 펫캉스 ‘비러브드 프렌즈 (Beloved Friends)’ 패키지를 선보인다. 레스케이프는 서울의 대표적인 펫 프렌들리 호텔로 펫 전용 객실을 운영하고 있다. 매 시즌 다양한 펫 브랜드와의 협업해 트렌디한 펫 용품과 레스케이프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는 시그니처 펫 패키지 ‘비러브드 프렌즈 (Beloved Friends)’를 선보이고 있다. 새해를 맞아 새롭게 출시한 이번 패키지는 최근 반려동물 라이프스타일에 몸과 마음의 건강을 추구하는 펫 웰니스 트렌드를 반영해 도심 속에서 반려견과의 특별한 웰니스 호캉스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패키지 혜택으로는 동물피부클리닉 라퓨클레르와 협업해 반려견 전용 스킨케어 제품을 웰컴 어메니티로 제공한다. 프랑스어로 ‘깨끗한 피부’를 뜻하는 라퓨클레르는 동물피부클리닉의 수의사가 직접 개발한 반려동물 피부 케어 브랜드로 반려견의 건강한 피부 관리를 도와줄 다양한 스킨케어 제품을 웰컴 어메니티로 구성했다. 디럭스와 그랜드 디럭스 객실을 투숙하는 고객에게는 반려동물 전용 발바닥 케어와 피부 보습, 모발 관리를 위한 모이스처 크림 1개를 제공하며, 스위트 객실에 투숙하는 고객은 모이스처 크림과 더불어 안심 라운드 눈꼽빗, 동물전용 귀 세정제 1개를 제공한다. 레스케이프의 펫 프렌들리 객실은 반려견과 쾌적한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우든 플로어로 꾸며져 있으며 펫 침대를 비롯한 다양한 펫 용품이 준비되어 반려견과의 편리한 여행을 돕는다. 객실에 준비되는 펫 용품으로는 글로벌 아이스크림 브랜드인 벤앤제리스(Ben&Jerry’s)와의 협업을 통해 한정판으로 제작된 귀여운 미니컵 아이스크림 모양의 ‘노즈 워크 장난감’, 반려동물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인 ‘리카리카’의 ‘커브형 논슬립 계단’과 ‘릴렉싱 더블 방석’, ‘르쿠르제 펫 전용 식기’ 등이 있다. 기본 객실부터 스위트 객실까지 다양한 객실타입을 자랑하는 레스케이프의 펫 객실에는 공기청정기, 무선청소기, 드라이어, 스트레이트너를 포함한 다이슨 대표 제품 4종이 비치되어 체험 역시 가능하다. 이와 더불어, 에어버기의 프리미엄 반려견 유모차 대여 서비스로 더욱 편안한 펫캉스를 즐길 수 있다. 해당 패키지의 예약 및 투숙 기간은 6월 30일(월)까지이며, 반려견 1마리의 무료 동반이 가능하다. 가격은 25만원부터 (10% 세금 별도)다. 한편, 반려동물을 위한 스페셜 프로그램도 만나 볼 수 있다. 레스케이프는 반려동물의 피부 건강을 주제로 한 라이프스타일 프로그램 ‘살롱 드 레스케이프’를 1월 24일(금)에 진행한다. 청담 라퓨클레르 동물피부클리닉의 이태현 원장이 진행하는 이번 클래스는 반려견의 피부 고민과 해결 방안을 다루며,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으로 마련될 예정이다. ‘살롱 드 레스케이프’는 세련된 문화와 예술, 미식을 즐기는 고객들을 위해 호텔이 직접 큐레이션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는 레스케이프만의 라이프스타일 프로그램으로 재방문율이 높은 반려견 동반 고객들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기획해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이 프로그램 참가비는 1인당 2만원이며, 레스케이프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레스케이프 관계자는 “새해를 맞아 사랑하는 반려견과 잊지 못할 특별한 호캉스를 즐길 수 있도록 시그니처 펫 패키지를 리뉴얼 출시했다”며, “또한 살롱 드 레스케이프 프로그램을 통해 반려견과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레스케이프, ‘비러브드 프렌즈(Beloved Friends) 패키지’] ■ 기간: 2025년 6월 30일(월)까지 ■ 가격: 25만원부터 (디럭스 기준, 10% 세금 별도) ■ 문의 번호: 02.317.4000 / reservation@lescapehotel.com
-
- 뉴스
- 웰니스
-
레스케이프, ‘2025 비러브드 프렌즈(Beloved Friends)’ 패키지 선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