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정책연구원, 폐교·빈집 활용한 ‘K-밀리터리 의료관광’ 사업 선도
글로벌 웰니스 경제, 사상 최대 6.8조 달러… 2029년 9.8조 달러 전망
에스비코스메틱스, 나우아이비캐피탈 투자 유치… 글로벌 비건 뷰티 사업 확장 추진
동아제약 ‘육식파 키위효소’ CU편의점에서 출시
포토슬라이드 뉴스1 / 2
여행•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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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에서 즐기는 여름 피크닉
호주 뉴사우스웨일즈주관광청은 한국이 한겨울에 접어드는 12월, 호주는 가장 뜨겁고 활력이 넘치는 한여름을 맞이한다. 이 시기에 시드니를 여행한다면 도심 관광뿐 아니라 자연 속에서 여유를 만끽하는 피크닉을 하루 혹은 반나절 일정으로 꼭 추천한다. 피크닉 문화가 일상처럼 자리 잡은 뉴사우스웨일즈주에서는 도시 가까이에서도 쉽게 아름다운 자연을 만날 수 있다. 하버뷰가 펼쳐진 잔디밭, 탁 트인 바다를 품은 공원, 고요한 숲속 공간까지 시드니 곳곳의 피크닉 장소는 다양한 매력으로 여행자들을 반긴다. 시드니에서 쉽게 이동 가능한 최고의 여름 피크닉 명소 네 곳을 소개한다.하이드 파크(Hyde Park)시드니 도심 한가운데 자리한 가장 오래된 공원으로, 넓은 잔디와 나무 그늘 아래에서 도시의 활기를 가까이 느낄 수 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잠시 쉬어갈 수 있는 도심 속 힐링 명소다.하이라이트:· ANZAC 전쟁기념관 - 아름다운 아트데코 건축과 호주 전쟁 역사를 기리는 상징적인 장소· 아치볼드 분수(Archibald Fountain) - 유럽풍 조각과 조명이 어우러진 하이드 파크의 대표 포토 명소시드니 왕립 식물원(Royal Botanic Garden Sydney)시드니의 자연을 아름답게 담아낸 도시 속 힐링 스팟이자, 호주에서 가장 오래된 식물원이다. 푸른 잔디 너머로 시드니 항이 시원하게 펼쳐져 낭만적인 피크닉 분위기를 더한다.하이라이트:· 하버 브리지와 오페라하우스가 보이는 경치 좋은 전망· 가족 단위로도 편안하게 자연을 즐길 수 있는 피크닉 공간· 시드니 유명 셰프 Luke Nguyen이 운영하는 보타닉하우스(Botanic House)에서 피크닉 박스 구매 가능· The Calyx - 남반구에서 가장 큰 살아있는 식물 벽 중 하나인 아름다운 온실. 50미터가 넘는 수직 정원에 수천 종의 화려한 식물이 예술 작품처럼 배열돼 있음· 원주민 부시 터커 투어(Aboriginal Bush Tucker) 체험바랑가루 보호구역(Barangaroo Reserve)시드니의 산업 부지이자 컨테이너 터미널이던 공간을 공원으로 재탄생시킨 도시 재생의 대표 사례로 꼽힌다. 산책·피크닉·자전거 등 다양한 야외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차량 없는 공공 공간이다.하이라이트:· 시드니 하버를 가장 가깝게 즐길 수 있는 명소· 산책, 피크닉, 사이클링은 물론 마리나위 코브(Marrinawi Cove)에서 안전한 하버 수영까지 가능센테니얼 파크랜드(Centenniel Parklands)1888년에 유럽인 정착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개장된 곳으로 호주의 첫 연방 정부가 수립된 날, 호주의 연방 선포(Proclamation of the Federation of Australia)가 발표된 역사적인 장소이다. 시드니의 상징적인 광활한 공원으로, 호수, 산책로, 자전거 코스를 갖추고 있어 가족, 친구, 커플과 함께 피크닉을 즐기기에 이상적이다. 시드니 중심업무지구(CBD)에서 가까운 거리에 위치하며, Moore Park 및 Queens Park와 함께 주요 공원 지역을 형성하고 있다.하이라이트:· 분위기에 따라 즐길 수 있는 광활한 피크닉 장소와 조용한 자연 공간· 블랙 스완, 오리, 말 등 다양한 야생동물과 함께하는 특별한 자연 경험· 자전거와 페달카를 대여해 공원을 즐기거나 승마 센터에서 승마 체험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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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고 아름다운 서울의 일상’ 2025 서울뷰티트래블위크 성황리 막 내려
‘서울의 건강하고 아름다운 일상을 경험하는 한 주 간의 여행’을 주제로 10월 30일(목)부터 11월 5일(수)까지 남산골 한옥마을 및 중구 일대에서 진행된 ‘2025 서울뷰티트래블위크’(2025 Seoul Beauty Travel Week, 주최/주관: 서울특별시, 기획/운영: 마인드디자인)가 많은 국내외 관광객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2022년부터 매년 시행되고 있는 서울뷰티트래블위크는 ‘건강하고 아름다운 서울의 일상’을 대주제로 서울이 큐레이션하는 ‘쉼’과 ‘맛’, ‘멋’ 주제의 로컬 체험을 통해 외면과 내면의 조화를 이루는 서울형 뷰티웰니스 관광 프로그램이다. 종로구와 용산구, 성동구를 거쳐 올해는 서울을 대표하는 문화와 관광, 경제와 교류의 중심지로 전통과 현대의 멋이 살아 숨 쉬는 중구의 대표 명소를 비롯해 ‘쉼(자연·치유, 힐링, 명상·스테이 등), 맛(푸드), 멋(한방, 뷰티·스파, 문화예술)’ 분야에 체험이 가능한 총 100곳의 뷰티웰니스 관광지에서 진행됐다. ‘쉼’ 주제를 대표하는 공간이자 이번 행사의 거점 공간으로 선정된 남산골한옥마을에는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 이틀간 2만7177명이 다녀갔으며, 이중 3595명이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했다. ‘맛’ 주제의 대표 공간 후로아 서울에는 320명이 방문했으며, ‘멋’을 주제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 L7 명동 바이 롯데호텔에는 38명이 찾았다. 이어 서울의 사계를 주제로 한 소리 명상(사운드 배스) 영상 상영이 진행된 CGV 동대문점에는 총 180명이 참여했고, 네트워킹 파티에는 국내 뷰티웰니스 관광 분야 관계자들이 참여해 본격적인 서울형 뷰티웰니스 관광 산업 육성에 대한 의견을 교류했다. 많은 국내외 관광객들이 찾는 중구를 중심으로 음악·미식·뷰티 등 K-컬처 콘텐츠를 중점 활용해 도심 속에서 체험할 수 있는 휴식과 힐링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817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 프로그램 내용에 대한 만족도에서 92.2%(매우 만족 63.3%, 만족 28.9%)가 만족감을 나타냈으며, 프로그램 진행 역시 91.5%(매우 만족 63%/만족 28.5%)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올해 행사의 흥행 요인으로는 참여자가 쉽게 이해하고,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된 참여자 친화적 서비스가 주효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먼저 요가, 필라테스, 바레, 인터벌 트레이닝 등 다양한 웰니스 클래스를 쉽고 빠르게 예약할 수 있는 웰니스 프로그램 예약 플랫폼 오붓(obud)과의 협업을 통해 편의성을 확보했다. 이어 공식 파트너사 14곳(뷰라운지, 녹차원, 더플랜트베이스, 딘토, 라홍디엔씨, 슬리핑보틀, 실로, 아이비웰니스, 아이소이, 오붓, 위드마이, 인센스월드, 콤마나인, 토삭스, 톤28, 피아즈)과 함께 참가자들을 위한 풍성한 뷰티키트를 제공했다. 또한 피아즈와 함께 서울 뷰티웰니스 관광 100선을 상징하는 상징물을 별도 제작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서울시는 2025 서울뷰티트래블위크에 보내주신 많은 시민과 관광객 여러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양적, 질적 모두 우수한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다며, 무엇보다 서울형 뷰티웰니스 관광이라는 새로운 영역을 성공적으로 창출해 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이어 해당 사업의 집중 홍보 기간 서울뷰티트래블위크는 막은 내렸으나 연간으로 진행되는 서울 뷰티웰니스 관광 100곳에는 언제든지 참여가 가능하다며, 앞으로 지속 가능한 관광 생태계 구축이라는 다층적 목표를 균형감 있게 실현하며, 서울 관광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기반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2025 서울뷰티트래블위크와 서울 뷰티웰니스관광 100선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누리집(www.seoulbeautytrave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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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씨 글로벌, 새로운 해안 라이프스타일 여행지 ‘아말라’ 개장 발표
[웰니스투데이 Jenny Lee 기자] 부동산 개발업체이자 재생 관광의 선구자인 레드씨 글로벌(Red Sea Global, 이하 ‘RSG’)은 제1회 투라이즈 서밋(TOURISE summit) 기간 동안 뜨거운 기대를 모아온 아말라 트리플 베이(AMAALA Triple Bay) 개장을 발표했다. 사우디아라비아 북서부의 장엄한 해안에서 히자즈(Hijaz) 산맥과 홍해가 만나는 지점, 자연이 빚어낸 3개의 만에 자리 잡은 이 초럭셔리 웰니스 목적지는 몇 달 안에 문을 열 예정이다.존 파가노(John Pagano) RSG 그룹 최고경영자는 “아랍어로 희망을 의미하는 아말라는 바로 여기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웰니스에 뿌리를 둔 새로운 해안 라이프스타일을 제공한다”며 “고객과 거주자들은 고요한 안식처든 태양빛 가득한 바다에서의 모험이든, 더 길고 더 나은 삶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발견하고 이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져볼 수 있다”고 말했다. 파가노 최고경영자는 이어 “휴양, 재생, 연결이라는 시대를 초월한 사우디 전통을 직접 이어받은 아말라는 세계 웰니스의 새로운 중심지”라고 덧붙였다.이번 개장으로 초기에 세계적 수준의 럭셔리 리조트 6곳과 함께 요트 클럽, 해양생물 연구소, 최첨단 마리나, 활기 넘치는 마리나 빌리지(Marina Village)가 첫선을 보인다. 청정한 자연 속을 거닐며 리조트와 체험 공간을 연결하는 5km 선형 공원인 웰니스 루트(Wellness Route)도 향후 몇 달 내 개장한다.최초로 개장하는 리조트 및 체험· 에퀴녹스 리조트 앤 레지던스, 아말라(Equinox Resort and Residences, AMAALA): 이 리조트는 수면 최적화 객실 128개, 스위트룸, 펜트하우스 2개와 브랜드 레지던스 21개로 첫선을 보이며 ‘하이 퍼포먼스(high performance)’라는 관점으로 럭셔리 리조트 경험을 재정의한다. 이 리조트는 건강, 재생, 회복에 대한 차세대 접근법을 도입해, 야외 마그네슘 생체 활력 풀, 지하 스파 동굴, 고압 산소 치료실, 맞춤형 IV 치료, 에퀴녹스 피트니스 클럽(Equinox Fitness Club), 5개의 개성 넘치는 다이닝 공간을 제공한다. · 포시즌스 리조트 앤 레지던스, 아말라 앳 트리플 베이(Four Seasons Resort and Residences, AMAALA at Triple Bay): 아름답게 디자인된 야외 공간 사이로 우거진 조경과 계단식 폭포가 완벽한 휴식의 안식처를 선사한다. 6개의 다이닝 공간, 광범위한 ‘키즈 포 올 시즌스(Kids For All Seasons)’ 프로그램, 디스커버리 센터(Discovery Centre)가 경험의 풍성함을 더한다. 202개의 객실과 25개의 레지던스를 제공한다. · 남모스 리조트 앤 레지던스, 아말라(Nammos Resort and Residences, AMAALA): 사교와 프라이빗한 휴식이 공존하는 웰니스 놀이터인 이 숙박 시설은 110개의 객실과 마리나 전망의 펜트하우스가 있는 20개의 콘도(apartment)를 갖추고 있으며 다채로운 식음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여기에는 홍해 일몰 전망의 일리오스 바(Ilios Bar)와 리조트 해안에서 떨어진 전용 섬에 있는 남모스 레스토랑(Nammos Restaurant)도 포함된다. · 로즈우드 리조트, 아말라(Rosewood Resort, AMAALA): 110개의 객실 및 스위트룸과 26개의 아름답게 꾸며진 프라이빗 레지던스를 갖춘 로즈우드 아말라는 세련된 우아함과 홍해의 천연의 아름다움을 결합한 맞춤형 럭셔리 경험을 제공한다. 리조트는 패밀리 호텔, 커플 호텔, 스파 및 웰니스 존 등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는 구역으로 나뉜다. 시그니처 아사야 스파(Asaya Spa)에서는 전통에서 영감을 받은 트리트먼트, 활력 회복 활동, 건강한 음식과 음료로 고객이 자신을 가꾸는 시간을 즐길 수 있다. · 식스 센시스, 아말라(Six Senses, AMAALA): 풀 스위트와 빌라 100개, 브랜드 레지던스 25개를 제공하는 식스 센시스 아말라는 활력 회복과 발견을 위한 몰입감 넘치는 맞춤형 여정을 선사할 예정이다. 3000㎡ 규모의 스파는 수면, 요가, 피트니스, 디톡스, 장수, 방문 전문가 프로그램을 포함한 시그니처 식스 센시스 웰니스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전반적인 생체활력과 퍼포먼스를 향상하도록 설계된 바이오 해킹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 아말라 요트 클럽(AMAALA Yacht Club): 세계 유수의 요트 목적지 중 하나가 될 이 요트 클럽은 2027년 오션 레이스(The Ocean Race) 그랜드 피날레를 포함한 특별한 이벤트 일정을 개최하고 전용 세일링 아카데미를 제공해 해양 애호가들에게 새로운 항해의 지평을 열어주는 동시에 이 지역의 오랜 항해 유산을 부활시킬 것이다. · 코랄리움(Corallium): 트리플 베이 아말라의 시그니처 명소인 코랄리움은 홍해의 아름다움과 회복력을 찬미하는 곳이다. 3개 층에 걸친 몰입형 전시물, 눈부신 해양 디스플레이, 열정적인 전문가가 이끄는 스토리텔링을 통해 방문객들이 바다의 경이로움을 탐험하고 우리가 사랑하는 것들을 보호하도록 이끈다. · 아말라 호텔(AMAALA Hotel): 1단계에 함께 개장하는 이 리조트는 레드씨 글로벌이 소유하고, 아말라를 운영하는 직원들이 거주하는 스태프 빌리지(Staff Village)에 위치한다. 이 호텔은 지중해 동부 스타일(Levantine) 종일 다이닝 레스토랑, 지중해 비치 클럽, 테이크아웃 스낵바와 함께 객실 144개를 제공한다.사우디아라비아가 비전 2030의 기치 아래 변화의 여정을 계속함에 따라 RSG는 지속가능한 성장을 주도하고, 사우디 인재 역량을 강화하며, 지속적인 사회경제적 영향을 제공하는 목적지를 만들어 비전을 실현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아말라에서만 완공 시 최대 5만 개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고 국가 GDP에 110억사우디리알(SAR)(미화 약 30억달러(USD))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RSG는 목적지 개발 1단계에 510억4000만 사우디리알을 투자했다. 완공되면 브랜드 및 비 브랜드 레지던스를 포함해 총 1600개 이상의 객실을 갖춘 총 9개 리조트가 들어선다. 1단계를 완성하는 나머지 3개 리조트는 클리니크 라 프레리 헬스 리조트(Clinique La Prairie Health Resort), 자야솜 웰니스 리조트(Jayasom Wellness Resort), 리츠칼튼 리조트(The Ritz-Carlton Resort)이다. 모두 향후 몇 달 내 개장해 아말라의 다양한 럭셔리 및 웰니스 제공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재생 관광의 선구자아말라는 지속가능성을 넘어서, 2040년까지 생물학적으로 다채로운 서식지를 강화해 지역 생태계에 30%의 순 보존 혜택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노력하고 있다. 이 목적지는 깨끗한 환경을 보존하기 위해 연간 최대 50만명의 방문객만 수용하도록 신중하게 설계되었다. 전체 목적지는 100% 재생 에너지로 구동되어 연간 35만tCO2eq의 이산화탄소를 절감한다.고객들은 현재 도하, 두바이, 제다, 리야드에서 직항편을 운항하는 레드씨 국제공항(Red Sea International Airport)을 통해 아말라에 도착한 후 럭셔리 전기차(EV)를 타고 이동할 수 있다. 유럽 직항 노선도 조만간 추가될 예정이다. 2026년에는 알와즈 공항(AlWajh Airport)이 개보수 후 재개장하여 목적지로의 연결성을 대폭 향상시킨다.
식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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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육식파 키위효소’ CU편의점에서 출시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육식파 키위효소’를 CU편의점을 통해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고기 위주의 식사를 즐기는 소비자를 위한 효소 제품이다.‘육식파 키위효소’는 키위의 단백질 분해 효소 ‘액티니딘’에 주목해 개발된 제품으로, 키위는 비타민C와 식이섬유가 풍부한 슈퍼푸드로 알려져 있으며 예로부터 고기를 부드럽게 하는 연육 작용에도 활용돼 왔다.제품에는 뉴질랜드산 그린키위를 동결 건조해 만든 원료 ‘악타진’이 함유돼 있으며, 악타진은 장운동을 부드럽게 도와줄 뿐만 아니라, 단백질 분해 효소 액티니딘을 풍부하게 포함하고 있다.여기에 단백질 분해 효능을 검증받은 파인애플 유래 효소 ‘브로멜라인’까지 더해졌다.브랜드명 ‘육식파’는 고기 위주의 식사(육식)와 ‘갈래 파(派)’, ‘깨트릴 파(破)’의 중의적 의미를 담아 ‘육식파를 위한 육식 타파 제품’이라는 재치 있는 콘셉트를 표현했다.육식파 키위효소는 물 없이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상큼한 키위맛 분말형 제품으로, 고기 등 기름진 종류의 식사 후 상쾌하고 깔끔한 마무리를 느낄 수 있다.동아제약은 단백질 분해 효소의 기능에 집중해 육류 섭취가 많은 현대인에게 적합한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상큼한 키위맛과 물 없이도 입안에서 녹는 간편한 섭취 성으로 소비자들이 즐겁게 건강을 챙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육식파 키위효소는 CU편의점에서 출시 기념 1+1 프로모션으로 만나볼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phar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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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푸룬, GLP-1 다이어트의 강력한 동반자로 주목
캘리포니아 푸룬이 ‘GLP-1 다이어트’의 이상적인 동반자로 주목받고 있다고 캘리포니아 푸룬 협회(California Prune Board)가 밝혔다. GLP-1(Glucagon-Like Peptide-1,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은 인체에서 식사 후 장에서 분비되는 인크레틴 호르몬의 일종으로, 혈당을 안정시키고 식사량을 자연스럽게 줄이는 복합적인 작용을 한다. 실제로 GLP-1은 뇌의 시상하부에 작용해 배고픔을 덜 느끼게 하고 식사량을 줄이도록 유도하는 역할도 하는데, 이러한 복합적인 기능은 단순히 혈당 조절뿐 아니라 체중 감량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어 현재는 당뇨 치료제를 넘어 비만 치료 약물로도 확장되고 있다.특히 미국에서는 GLP-1 계열의 다이어트 주사가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당뇨병 치료제로 개발된 위고비(Wegovy), 오젬픽(Ozempic)과 같은 GLP-1 계열의 다이어트 주사가 체중 감량 효과가 입증되면서 6년 동안 600% 이상의 사용률 증가를 기록했다.시장조사기관 칸타(Kantar)[1]의 자료에 따르면 영국 또한 GLP-1 약물 사용률이 1년 사이 거의 두 배로 증가했다. 또한 영국 정부 통계[2]에 의하면 성인 인구의 64%가 과체중 또는 비만 상태로 추정되며, 이에 따라 GLP-1 약물 사용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소비자들의 구매 습관을 변화시키며, 더 건강하고 영양이 풍부한 식품에 대한 수요를 높이는 계기가 되고 있다.이와 관련 푸룬은 영양 밀도가 높고 천연 식이섬유가 풍부하다는 점에서 체중 감량 약물을 사용하는 소비자들에게 이상적인 식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캘리포니아 푸룬 협회는 유통업체들이 이 트렌드에 발맞춰 고품질 캘리포니아 푸룬을 간식 및 베이킹 코너의 핵심 품목으로 자리 잡게 하길 권장하고 있다.캘리포니아 푸룬 협회의 국제 마케팅 및 커뮤니케이션 디렉터 에스더 리슨-엘리엇(Esther Ritson-Elliot)은 이러한 변화와 푸룬에 대한 긍정적 인식이 유통업계에 큰 매출 기회를 제공한다고 말한다. 그는 “GLP-1 약물의 영향은 단순한 체중 감량을 넘어선다. 식사량 감소로 인해 소비자들의 쇼핑 패턴이 달라지고 있는데, 가공 간식에서 벗어나 간편하면서도 천연 영양이 풍부한 제품을 찾는 경향이 뚜렷하다. 유통업체 입장에서는 캘리포니아 푸룬을 눈에 띄게 진열함으로써 추가 매출을 확보할 수 있는 최적의 시기”라고 설명했다.실제로도 푸룬은 올해 들어 SNS와 주요 매체를 통해 GLP-1 다이어트를 보완하는 간단한 방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노출은 새로운 소비자층을 카테고리로 유입시키며, 건강한 간식으로서 푸룬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캘리포니아 푸룬 협회의 미국 공인 영양사 김민정 이사는 “GLP-1 약물을 통한 체중 감량 시 균형 잡힌 식단이 중요한데, 식욕이 감소하면 전체적인 섭취량이 줄어 영양 결핍이 생길 수 있으니 캘리포니아 푸룬처럼 영양 밀도가 높고 소량으로도 포만감을 주는 식품을 선택하면 포만감 유지, 소화 건강, 균형 잡힌 영양 섭취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캘리포니아 푸룬은 비타민 B6, 비타민 K, 구리, 칼륨, 망간의 공급원이자 수용성 및 불용성 식이섬유가 풍부하다. 이는 장의 규칙적인 활동을 돕고, 천연 소르비톨 성분이 포함돼 있어 GLP-1 복용 시 부작용으로 나타날 수 있는 변비 완화에도 도움이 된다.푸룬에 대한 인식이 확산됨에 따라 캘리포니아 푸룬은 변화하는 식습관 속에서 점점 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캘리포니아 푸룬 협회의 에스더 디렉터는 “캘리포니아 푸룬은 영양 구성, 고급스러운 맛, 그리고 장기간 보관이 가능한 특성 덕분에 완벽한 휴대용 간식이다. 또한 조리나 베이킹 재료로도 활용이 가능하며, 지방이나 설탕을 일부 대체할 수 있어 유통업계가 이러한 인기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1] GLP-1 agonists: the next big disruptor in society[2] Obesity Profile: short statistical commentary May 2024 - GOV.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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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표, 방한한 뉴욕 유명 셰프들 K-푸드 배우러 샘표 연구소 찾다
우리맛연구중심 샘표가 최근 방한한 미국 뉴욕의 셰프들에게 콩 발효 감칠맛의 우수성을 알리고, 그 맛을 세계 어느 요리에나 적용하도록 연구하는 샘표의 R&D(연구개발) 현장을 소개했다. 24일 서울 중구 샘표 본사에는 ‘미쉐린 가이드’와 ‘뉴욕타임스’ 등이 주목한 뉴욕의 유명 셰프들이 방문했다. △멕시코 북부 요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선보이는 ‘코리마(Corima)’의 피델 카바예로(Fidel Caballero) △일본식 환대를 결합한 새로운 감각의 프랑스 요리로 이름난 ‘레스토랑 유(Restaurant Yuu)’의 유 시마노(Yuu Shimano) △국내에도 뉴욕 여행자들의 핸드롤 맛집으로 알려진 모던 스시 바 ‘나미 노리(Nami Nori)’의 지한 리(Jihan Lee) △필리핀-아메리칸의 정체성을 담아 대담하면서도 따뜻한 요리를 제안하는 ‘롤라스(Lola’s)’의 수잔 컵스(Suzanne Cupps) 등이 함께했다.이번 방문은 글로벌 트렌드를 선도하는 한국 문화를 체험하기 위해 방한한 셰프들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샘표의 R&D 양대 축인 우리맛연구중심과 우리발효연구중심을 차례로 방문해 한국 식문화의 근간이자 K-푸드의 핵심인 장(醬)과 발효의 전통성과 혁신성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샘표는 뉴욕을 비롯한 세계 미식 무대에서 주목받는 한식의 맛 비결이 재료 본연의 맛을 해치지 않으면서 부족한 맛을 채워주는 ‘콩 발효’의 깊은 감칠맛에 있다며, 지난 80여 년간 우수한 발효 기술력을 발전시켜 왔다고 설명했다. 또한 2016년부터 세계 최초의 요리과학연구소인 스페인 알리시아와 공동으로 ‘장 프로젝트’를 진행해 150개 레시피를 개발하는 등 세계 각국 음식에 콩 발효 장을 접목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왔다는 점에 뉴욕 방문 셰프들의 뜨거운 응원을 받았다.특히 전통 한식 간장에서 출발한 연두는 100% 식물성이면서도 마치 고기를 넣은 듯 단 한 스푼만으로 요리의 풍미를 높이는 점에서 ‘매직 소스’라고 불릴 만큼 혁신성을 인정받았다. 향신료나 오일, 소금, 버터 등 추가 재료 없이도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고 깊은 감칠맛을 더해 국내외 파인다이닝 셰프들의 사랑을 받고 있을 뿐 아니라 최근 2025 독일 아누가를 비롯한 세계 유수 식품박람회에서 혁신상을 휩쓰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 놀라운 반응을 얻고 있다.이어 충북 오송의 우리발효연구중심을 찾은 셰프들은 최용호 연구실장과 함께 샘표의 발효 노하우가 집약된 아시아 유일의 식물성 발효 전문 연구소를 둘러봤다. 글로벌 장 ‘연두’를 비롯해 짠맛과 매운맛은 부드럽게 조절하고 콩 발효의 감칠맛은 높인 ‘유기농 고추장’, 대두 알레르기 걱정 없는 ‘완두간장’ 등 맛과 건강, 환경까지 고려한 제품들이 개발되는 곳으로, 셰프들은 그 연구 과정과 철학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이처럼 해외 셰프가 샘표를 찾은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K-푸드의 위상이 높아짐에 따라 한국을 방문하는 해외 셰프와 미식 연구자, 발효 전문가 등이 샘표를 ‘반드시 들러야 할 곳’으로 꼽고 있다. 10월 초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더 베스트 셰프 어워드(The Best Chef Awards) 2025’에서 2년 연속 세계 최고 셰프로 선정된 라스무스 뭉크(Rasmus Munk) 셰프도 7월에 우리발효연구중심을 방문해 협력 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 그에 앞서 코리 리(Corey Lee), 상훈 드장브르(Sang-Hoon Degeimbre), 앨버트 아드리아(Albert Adrià) 등 세계적 명성의 셰프들이 샘표를 찾아 한식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콩 발효의 깊은 맛에서 영감을 얻었다.샘표는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세계적인 셰프들이 샘표 연구소를 직접 방문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는 모습을 보며 샘표의 발효 및 미식 연구에 대한 진정성과 노력을 글로벌 셰프들이 먼저 알아봐 주는 것 같아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우리맛으로 세계인을 즐겁게’라는 비전 아래 세계 각국의 다양한 전문가들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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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정책연구원, 폐교·빈집 활용한 ‘K-밀리터리 의료관광’ 사업 선도
K-POP을 비롯한 한국의 문화콘텐츠는 K-의료서비스산업을 선구적으로 이끌고 있지만 한국을 찾는 외국인 의료관광객의 목적지는 서울로 집중되고 있다. 이에 따라 지속가능한 K-의료서비스 산업화를 위해서는 지역 특성이 반영된 의료관광 상품이 꾸준히 개발돼야 한다. 경기·강원 북부는 군사 요충지로, 대표적인 인구 감소 지역에 해당한다. ESG정책연구원은 ‘K-의료서비스산업 글로벌 수출 경쟁력 강화 연구’를 수행하면서 인구 감소 지역의 특성과 K-의료서비스산업을 융합한 ‘K-밀리터리 의료관광’ 사업을 선도하고 있다.정성진 ESG정책연구원 전무이사는 “일본·말레이시아·태국·인도 등 주요 의료서비스 산업화 국가에서는 정부 차원의 의료서비스 플랫폼이 있지만, 우리나라에는 아직 설치되지 않고 있는 점이 한계”라며 “지역의 소비 확산, 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지자체의 외국인 관광객 유치가 필수적이며, 지역별 고유의 문화, 관광, 레저 자원을 활용한 의료관광 상품이 개발돼야 하는 시기”라고 말했다. 이어 “K-의료서비스와 강원특별자치도의 접경지역 테마를 활용한 ‘K-밀리터리 의료관광’은 외국인 관광객 유치의 혁신 사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최영진 ESG정책연구원 원장은 “최근 춘천에서 개최된 ‘K-밀리터리 페스티벌 : 춘천대첩’은 대표적인 지역 관광 프로그램으로, 이를 기반으로 강원 영서의 거점도시인 춘천시의 병원 네트워크와 밀리터리 콘텐츠가 융합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인구 감소 지역의 폐교와 빈집을 그린리모델링을 통해 전술지 및 한옥 스테이로 활용하면서 지방정부가 주도적으로 ESG를 실천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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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고 아름다운 서울의 일상’ 2025 서울뷰티트래블위크 성황리 막 내려
‘서울의 건강하고 아름다운 일상을 경험하는 한 주 간의 여행’을 주제로 10월 30일(목)부터 11월 5일(수)까지 남산골 한옥마을 및 중구 일대에서 진행된 ‘2025 서울뷰티트래블위크’(2025 Seoul Beauty Travel Week, 주최/주관: 서울특별시, 기획/운영: 마인드디자인)가 많은 국내외 관광객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2022년부터 매년 시행되고 있는 서울뷰티트래블위크는 ‘건강하고 아름다운 서울의 일상’을 대주제로 서울이 큐레이션하는 ‘쉼’과 ‘맛’, ‘멋’ 주제의 로컬 체험을 통해 외면과 내면의 조화를 이루는 서울형 뷰티웰니스 관광 프로그램이다. 종로구와 용산구, 성동구를 거쳐 올해는 서울을 대표하는 문화와 관광, 경제와 교류의 중심지로 전통과 현대의 멋이 살아 숨 쉬는 중구의 대표 명소를 비롯해 ‘쉼(자연·치유, 힐링, 명상·스테이 등), 맛(푸드), 멋(한방, 뷰티·스파, 문화예술)’ 분야에 체험이 가능한 총 100곳의 뷰티웰니스 관광지에서 진행됐다. ‘쉼’ 주제를 대표하는 공간이자 이번 행사의 거점 공간으로 선정된 남산골한옥마을에는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 이틀간 2만7177명이 다녀갔으며, 이중 3595명이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했다. ‘맛’ 주제의 대표 공간 후로아 서울에는 320명이 방문했으며, ‘멋’을 주제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 L7 명동 바이 롯데호텔에는 38명이 찾았다. 이어 서울의 사계를 주제로 한 소리 명상(사운드 배스) 영상 상영이 진행된 CGV 동대문점에는 총 180명이 참여했고, 네트워킹 파티에는 국내 뷰티웰니스 관광 분야 관계자들이 참여해 본격적인 서울형 뷰티웰니스 관광 산업 육성에 대한 의견을 교류했다. 많은 국내외 관광객들이 찾는 중구를 중심으로 음악·미식·뷰티 등 K-컬처 콘텐츠를 중점 활용해 도심 속에서 체험할 수 있는 휴식과 힐링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817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 프로그램 내용에 대한 만족도에서 92.2%(매우 만족 63.3%, 만족 28.9%)가 만족감을 나타냈으며, 프로그램 진행 역시 91.5%(매우 만족 63%/만족 28.5%)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올해 행사의 흥행 요인으로는 참여자가 쉽게 이해하고,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된 참여자 친화적 서비스가 주효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먼저 요가, 필라테스, 바레, 인터벌 트레이닝 등 다양한 웰니스 클래스를 쉽고 빠르게 예약할 수 있는 웰니스 프로그램 예약 플랫폼 오붓(obud)과의 협업을 통해 편의성을 확보했다. 이어 공식 파트너사 14곳(뷰라운지, 녹차원, 더플랜트베이스, 딘토, 라홍디엔씨, 슬리핑보틀, 실로, 아이비웰니스, 아이소이, 오붓, 위드마이, 인센스월드, 콤마나인, 토삭스, 톤28, 피아즈)과 함께 참가자들을 위한 풍성한 뷰티키트를 제공했다. 또한 피아즈와 함께 서울 뷰티웰니스 관광 100선을 상징하는 상징물을 별도 제작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서울시는 2025 서울뷰티트래블위크에 보내주신 많은 시민과 관광객 여러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양적, 질적 모두 우수한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다며, 무엇보다 서울형 뷰티웰니스 관광이라는 새로운 영역을 성공적으로 창출해 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이어 해당 사업의 집중 홍보 기간 서울뷰티트래블위크는 막은 내렸으나 연간으로 진행되는 서울 뷰티웰니스 관광 100곳에는 언제든지 참여가 가능하다며, 앞으로 지속 가능한 관광 생태계 구축이라는 다층적 목표를 균형감 있게 실현하며, 서울 관광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기반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2025 서울뷰티트래블위크와 서울 뷰티웰니스관광 100선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누리집(www.seoulbeautytrave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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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글로벌 축제의 막 올리다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가 9월 20일 제천한방엑스포공원에서 공식 행사인 개장식과 개막식을 시작으로 30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오전에는 첫 입장객을 맞이하는 개장식이 진행된다. 1호 입장객에게는 기념품과 꽃다발이 전달되고, 주요 인사들과 함께 기념 촬영이 이뤄져 대장정의 출발을 알린다. 이어 전시관 투어와 동명초등학교 어린이 취타대 퍼레이드, 조선시대 어의 한계군 이공기 동상 제막식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본 개막식은 오후 3시 엑스포무대에서 열리며, 제천청소년오케스트라의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제천어린이합창단의 기획공연, 홍보대사 곽튜브의 인사와 엑스포 주제곡·안무 소개가 이어진다. 이어 ㈜휴온스 송수영 대표이자 공동조직위원장의 개막선언, 김영환 충청북도지사의 개회사, 김창규 제천시장의 환영사와 주요 내빈들의 축사가 진행된다. 행사의 대미를 장식할 축하공연에는 남성 크로스오버 그룹 라포엠과 충북 홍보대사 가수 바다가 무대에 올라 각각 30분간 공연을 펼친다. 웅장한 보컬과 대중성을 겸비한 무대로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감동과 축제 분위기를 선사할 예정이다. 엑스포 조직위 관계자는 “개장식과 개막식은 이번 엑스포의 시작을 알리는 가장 상징적인 행사”라며 “특히 수준 높은 축하공연까지 마련해 관람객 모두가 세계적 축제의 열기를 느낄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밝혔다. 한편,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는 9월 20일부터 10월 19일까지 30일간 제천한방엑스포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며, 산업·학술·문화·관광이 융합된 국제행사로 전 세계의 이목을 끌 예정이다.









